10년 만에 돌아온 김창완밴드,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 노래하다 [종합] 작성일 01-27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9qmQ0YCSG"> <div contents-hash="9fea4bdb0988ddfea3f176d2c255135a9803f1c813cd5126fb599bdfe763a85a" dmcf-pid="H2BsxpGhlY" dmcf-ptype="general"> <p>김창완밴드가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 노래한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1640083c2d18cbb255f1a2eadd15c45c5e00f10b643a7065dccc5284c03ddd" dmcf-pid="X49Ce7Zv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iMBC/20260127163705249pkco.jpg" data-org-width="1000" dmcf-mid="xaJ5kPB3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iMBC/20260127163705249pk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98dd2f309d774334a23517aeec8bd2fbe6ab8fd66c711ee8a4d6064f970c1c" dmcf-pid="Z82hdz5Tyy" dmcf-ptype="general"><br> </p> <div contents-hash="266918451315ec3777532b60f63cd2a0f282c3bb50885a02b21bc61bf1ddf459" dmcf-pid="56VlJq1yhT" dmcf-ptype="general"> <p>김창완밴드 새 싱글 '세븐티(Sevent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진행됐다.</p> </div> <div contents-hash="f62db3ff73e4aaa57715c933a59ea7cb613e0b245a2d004e5e246e0d31d00676" dmcf-pid="1PfSiBtWyv" dmcf-ptype="general"> <p>오랜만에 취재진에 인사를 건넨 김창완은 "오늘 간담회를 준비하며 은근히 걱정됐는지 어제는 꿈을 많이 꿨다. 리허설 할 때만 해도 숨이 가쁘고 하더니 막상 시간이 오니까 또 차분해지더라"라는 소감을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049d435ff769903a43fe1c7ea807f749839006f224b9caa574086a6e23bd4b3e" dmcf-pid="tQ4vnbFYSS" dmcf-ptype="general"> <p>이어 그는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에 대해 "제목을 무엇으로 할지 고민이 됐던 곡이다. '칠십'이나 '일흔'으로 하기엔 너무 노인같이 보일 것 같아서 '세븐티'로 지었다"라고 소개한 뒤, "'세븐티'는 세월에 대한 노래다. 청춘이 떠오르는 곡이기도 한데, 그런 의미에서 이 곡을 처음 들려드려야겠다 결심했다. 내 나이 스물 일곱에 만든 노래"라며 기타를 손에 쥐었다.</p> </div> <div contents-hash="f0494dc174ca0703d618c33eea3bc9263f344c6e4f35cd089d306232ff3b0ab8" dmcf-pid="Fx8TLK3Gvl" dmcf-ptype="general"> <p>김창완은 본 기자간담회에 앞서 '청춘', '월광', '백일홍', '짐노페디', '시간', '노인의 벤치', '하루', '세븐티'의 연주 및 가창을 순서대로 들려줘 마음을 웅클하게 만들었다. 시간의 소중함에 중점을 둔 '세븐티'의 의미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곡 배치였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5161ee1730e0f055628664922fdd4f7b63be88f12f8929048b8c6de93c8fdc" dmcf-pid="3M6yo90H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iMBC/20260127163706538enyh.jpg" data-org-width="1000" dmcf-mid="ygLFwM9U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iMBC/20260127163706538en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d3469258ff574410ddd2a942017439a79103b5f015e52d524cc21eeda68855" dmcf-pid="0RPWg2pXlC" dmcf-ptype="general"><br> </p> <div contents-hash="ca8971f559a0c144ac9f751a39456b4aa3a7a56bf63f2375282589fdd1e658a1" dmcf-pid="peQYaVUZvI" dmcf-ptype="general"> <p>'세븐티'는 김창완밴드가 2016년 '시간' 이후 무려 10년 만에 내놓는 신보로, 삶과 그 속의 울림을 담아냈다. 일흔을 넘긴 김창완의 통찰과 회환을 담은 동명의 타이틀과 유쾌한 정서를 담은 '사랑해' 등 두 곡이 수록됐다.</p> </div> <div contents-hash="3e2c67a51caf97638f644aed6ec7ccce183ef10f73e5b92e6245dcc50d19e38e" dmcf-pid="UdxGNfu5CO" dmcf-ptype="general"> <p>김창완은 '세븐티'가 불과 몇 달 전 완성된 곡이라 설명하며 "최근에 참 예쁜 말을 하나 들었다. 언니와 막내딸이 아홉 살 터울이 나는 가족인데, 갑자기 엄마한테 '언니가 부럽다'라고 하는 거다. 이유를 물으니 '이렇게 좋은 엄마를 9년이나 일찍 만난 거 아니냐. 너무 부럽다'라고 답하더라. 살면서 그렇게 예쁜 말을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나한테 형이 있었다면 내가 형을 저렇게나 부러워했을까 싶었다"라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f64dcbc47b7269178a9b8b5b560b87cc3977baa55c728c6550b6d400715de532" dmcf-pid="uOw9yje4Ts" dmcf-ptype="general"> <p>이어 김창완은 "'세븐티'는 '청춘'(1981)의 대면에 있는 곡이지 않냐. 따지고 보면 몇십 년 동생인데, 그런 면에서 '세븐티'가 과연 '청춘'을 부러워할까 싶었다. 그래서 오늘 '세븐티'를 들려드리기에 앞서 '청춘'을 불러드렸다"라고 전하면서, "'청춘'이 벌써 나온 지 45년이 지난 곡이더라. 나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울 뿐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br><br type="_moz"></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4eb57eae5a07234c7e9bfb930d4c0997348a01346cabb7fe5551830ee2a15a" dmcf-pid="7Ir2WAd8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iMBC/20260127163707868ycph.jpg" data-org-width="1000" dmcf-mid="WCtabYOc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iMBC/20260127163707868yc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b1825591e12234c02b441ca46f9e5bc11728860c23c0cedf13d76fb90dac1b0" dmcf-pid="zCmVYcJ6Wr" dmcf-ptype="general"> <br> </div> <div contents-hash="8d2ecf9c9a0e6eb7f598804ee8cfc372bc3fe40487d0ca1a1daea4314e1e4c6f" dmcf-pid="qhsfGkiPCw" dmcf-ptype="general"> <p>시간이 본인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말했다. 김창완은 "시간을 경험하면서 시간에 대한 관념도 생기고 시간을 보는 시각이 생길 거다, 하지만 감히 그런 착각에서 벗어나길 바란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시간은 정말 냉정하다. 흘러가는 시간은 물론 안타깝지만, 시간의 가치는 젊었던 청춘이나 임종을 앞두고 있을 때나 크게 다를 게 없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편견에 사로잡히기보단 다들 자신만의 시간에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린 시절의 시간과 지금의 시간이 같으니 그런 마음으로 살길 바란다"라고 소신을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fc50c0758288a5409d828a50853bb921481d9947af5c5351c7d401d041d85c74" dmcf-pid="BlO4HEnQSD" dmcf-ptype="general"> <p>충무로에서나 가요계에서나 김창완은 대표적인 '어른' 같은 존재로 꼽히곤 한다. 그의 말과 노래, 표정과 위로가 후배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는 것. 그런 그에게 현대인에게 해주고 싶은 위로가 있냐 묻자 "내 노래가 위로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위로를 목말라하는 그런 환경이 안됐으면 좋겠다. 내 노래가 위로가 됐다고 하면은 '어떤 심정이길래 이런 바람결 같은 노래가 위로가 됐을까'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더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ffd28ce5cede553131a1a2b6be4334ffb00ab1ec59da1f0f98a2fbf4033782" dmcf-pid="bSI8XDLx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iMBC/20260127163709162dcwl.jpg" data-org-width="1000" dmcf-mid="YUr2WAd8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iMBC/20260127163709162dc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bcd47d076234c30b4fbc3464d62cfa5546c3c9691e932aa99e75882ab6e04a" dmcf-pid="KvC6ZwoMCk" dmcf-ptype="general"><br> </p> <div contents-hash="4b8b1760b6980bea201540dcea9cdf64c77a0a2f9eedda0e1366dce249026ea9" dmcf-pid="9ThP5rgRyc" dmcf-ptype="general"> <p>한편 1977년 산울림의 리더로 데뷔한 김창완은 어느새 데뷔 50주년을 앞두고 있다. 소감을 묻자 "잘 아시겠지만 내 50년 안에는 비극적인 역사도 내포하고 있다. 그래서 큰 의미를 두고 있진 않다. 2008년 막내가 세상을 떠났을 때 '더이상 산울림은 없습니다'라고 했기에, 산울림 50주년에 큰 의미를 두고 있진 않다. 하나 김창완밴드가 산울림의 음악정심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잘 해내길 바란다"라고 답했다.</p> </div> <div contents-hash="71c189365e7f90d02ec7ebb31b7f303265f13758b89bb561fdbe21624b34dba5" dmcf-pid="2ylQ1maeCA" dmcf-ptype="general"> <p>김창완은 김창완밴드 활동과는 별개로 오는 2월 26일 솔로곡 '웃음구멍'도 공개한다. 그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동요로, SBS 러브FM '6시 저녁바람 김창완입니다'의 '저녁바람 동시 대회'에서 장원을 차지한 김도이의 시에 가사를 보완해 완성됐다. 앞니가 빠진 상황을 '웃음 구멍'이라 표현하는 순수한 아이의 감성이 웃음을 머금게 한다.</p> <p>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뮤직버스</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주사이모', '그알' 이후 재차 분노 "사과는 해야지?"[스타이슈] 01-27 다음 전현무 “父 현재 병환 중, 스케줄 끝나면 병원으로 가”(‘옥문아들’)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