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올림픽 10대 관전포인트…1위는 클로이 김 3연패 작성일 01-27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노보드 클로이 김 3연패 대항마로는 최가온 주목<br>41세 린지 본·4년 전 노메달 시프린 출전 여자 스키 알파인도 관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7/NISI20220210_0018441695_web_20220210130724_20260127163035880.jpg" alt="" /><em class="img_desc">[장자커우(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10일 오전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겐팅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가 끝난 뒤 열린 플라워 세리머니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미국 클로이 김이 성조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2.02.10. dadazon@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이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외신에서 주목해야 할 관전포인트를 소개했다.<br><br>27일(한국 시간) 미국 야후스포츠는 올해 동계올림픽 10대 관전포인트 중 가장 첫 번째로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의 올림픽 3연패를 짚었다.<br><br>클로이 김은 2018 평창, 2022 베이징 대회에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땄다.<br><br>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서 우승하면 스노보드 종목 사상 첫 올림픽 3연패를 이룬다.<br><br>이달 초 어깨 부상을 입은 클로이 김은 다행히 동계 올림픽 출전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7/NISI20220210_0018441683_web_20220210130724_20260127163035885.jpg" alt="" /><em class="img_desc">[장자커우(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10일 오전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겐팅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 미국 클로이 김이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2022.02.10. dadazon@newsis.com</em></span>클로이 김의 올림픽 3연패를 막을 대항마로는 최가온(세화여고)이 꼽힌다.<br><br>최가온은 2025~2026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세 차례 우승하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급부상했다.<br><br>41세 린지 본(미국)의 금메달 도전은 두 번째로 거론됐다.<br><br>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다시 서는 본은 2019년 은퇴했다가 2024~2025시즌 현역으로 복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7/NISI20260117_0000929516_web_20260117220850_20260127163035890.jpg" alt="" /><em class="img_desc">[타르비시오=AP/뉴시스] 이탈리아 타르비시오에서 열린 2025~2026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활강에서 3위에 오른 린지 본. 2026.01.17.</em></span>본이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면 동계올림픽 알파인 최고령 메달리스트가 된다.<br><br>본은 2025~2026시즌 월드컵 활강에서 두 차례 우승하며 여전히 정상급 기량을 자랑했다.<br><br>세 번째는 2024 소치 대회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서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선수들, 네 번째는 러시아 선수들의 '개인중립선수(AIN)' 자격 출전이 꼽혔다.<br><br>2022 베이징 대회에서 노메달 수모를 당했던 스키 여제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의 명예 회복과 미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 도전도 관전포인트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7/NISI20241207_0001691342_web_20241207220214_20260127163035893.jpg" alt="" /><em class="img_desc">[장자커우=AP/뉴시스]프리스키 스타 구아이링. 2024.12.07.</em></span>시프린은 FIS 알파인 월드컵 108승으로 최다 우승 기록을 갖고 있다.<br><br>미국 피겨 스케이팅은 올림픽 여자 싱글에서 2002년 새라 휴스 이후 금메달과 멀어졌다.<br><br>2022 베이징 대회에서 최고 스타로 떠올랐던 프리스타일 스키 간판 구아이링(중국)의 대회 3관왕 도전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다.<br><br>이밖에 102년 만에 스키 점프 메달에 도전하는 미국, 새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산악 스키, 빅에어 종목에서 미로 타바넬리(이탈리아), 오기와라 히로토(일본)의 고난도 연기도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 요소다.<br><br> 관련자료 이전 캐럿글로벌 AX센터, ‘2026 한국 기업 AI 활용 현황 보고서’ 발간 01-27 다음 드롭샷 공세 이겨낸 즈베레프, 티엔 물리치고 호주오픈 4강...메이저 통산 10번째 준결승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