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20년 만에 티스토리 서비스 접나…동영상 업로드 중단 작성일 01-27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월부터 블로그 영상 일괄삭제…"사용량 낮은데 자원 많이 들어"<br>비주력 사업 줄이는 카카오…티스토리 사업 종료엔 선 그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jXIwM9UX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d0dfe0798261ab6e62720e9c219163dbe91862edb67f1f3a0d75ccdd15222c" dmcf-pid="pDFvIi8B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스토리 공지사항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EWS1/20260127161037062jtkk.jpg" data-org-width="1302" dmcf-mid="FN4JxpGh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EWS1/20260127161037062jtk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스토리 공지사항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4e925c56a6f755821fcdbc868c493ae7294b15250048a3ce8303e1c648768a" dmcf-pid="Uw3TCn6bYc"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카카오(035720)의 자회사 AXZ가 블로그 서비스 티스토리의 동영상 업로드 기능을 중단하고 기존에 업로드된 동영상을 모두 삭제한다. 지난해부터는 장기 미이용 계정 보관기간을 단축하면서 티스토리 서비스는 축소 수순을 밟고 있다.</p> <p contents-hash="b2fc690d4dcda0c6375c5d0241f4deb402a8fdc0d360c3366304a8d2c3a5bf61" dmcf-pid="ur0yhLPKYA"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이용률이 저조한 포털 다음의 서비스를 지난달 신설 자회사 AXZ로 이관하면서 티스토리도 함께 양도했다. 비주력 사업을 꾸준히 정리 중인 카카오의 행보에 티스토리 서비스도 종료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p> <p contents-hash="40200e80ef5d4c492e190b7ab5681ad9fe9a3396a873e49a70f25b3c164a22d7" dmcf-pid="7mpWloQ9Hj" dmcf-ptype="general">27일 AXZ에 따르면 티스토리는 블로그 내 신규 동영상 업로드 기능을 2월 23일부터 중단한다. 기존에 업로드된 동영상은 3월 23일 이전까지 백업하지 않으면 일괄 삭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eed332eaacb6bf8ae5de615b941dc765fb808539da94049fbc27e09eb0a14a1" dmcf-pid="zsUYSgx25N" dmcf-ptype="general">이제 티스토리에 동영상을 올리고 싶으면 유튜브 등 외부 플랫폼의 영상 링크를 복사해 게시글에 첨부해야 한다.</p> <p contents-hash="ab5b4f320c4144fa0510204d268c4021d6568894859edc351de03496377e233e" dmcf-pid="qOuGvaMVXa" dmcf-ptype="general">티스토리팀은 "동영상 직접 업로드 기능 이용 비중이 전체 글의 1%로 사용량이 적지만, 안정적인 저장과 전송에 많은 자원이 필요하다"며 "더 많은 이용자가 사용하는 기능을 안정적으로 개선하고자 한다"고 중단 이유를 설명했다.</p> <h3 contents-hash="3a6d5fadf93c20797d5c9c392fa78b0af7f9a1d0fb2d16bd85ff9ec6c32b2018" dmcf-pid="BI7HTNRfZg" dmcf-ptype="h3">3년간 미로그인시 블로그 삭제…동영상은 '개별 백업'</h3> <p contents-hash="4829b5339bbd494d95f2c1e98adc5bc0784817d03f15197ddabb26d6ee53a36c" dmcf-pid="bCzXyje4to" dmcf-ptype="general">티스토리가 블로그 기능을 줄이는 모습에 이용자들은 20년간 축적된 정보가 사라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부터는 장기 미이용 계정 보관 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했다.</p> <p contents-hash="cb7b5b20dcc4e2d2b3737376ae7526b4942e38125696eafa99abb7a5fca6bf57" dmcf-pid="KhqZWAd8XL"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지난해 9월 22일부터 티스토리 회원이 3년간 로그인하지 않을 경우 계정을 탈퇴 처리하고 모든 블로그 데이터를 파기하도록 휴면 정책을 변경했다. 계정 탈퇴 후 복구나 블로그 데이터 백업은 불가능하다.</p> <p contents-hash="e47a48779a9e2e4c63f63afa82efe2536f33dd0fdcf118edc2e1794f244f1cd4" dmcf-pid="9MINnbFYYn" dmcf-ptype="general">티스토리의 AXZ 이관을 앞두고 원래 적용되던 카카오 운영정책 대신 티스토리 운영정책을 적용한 데 따른 조치다. 기존에는 티스토리와 연결된 카카오 계정에 1년 미로그인 시 계정을 휴면 전환 후 분리 보관하고, 이후 4년간 로그인하지 않으면 계정 탈퇴 후 블로그 데이터를 삭제했다.</p> <p contents-hash="8a729c9dc854f721ebe47ae76db8961f86514aeb79c9922bd33b672cfb0d914f" dmcf-pid="2RCjLK3G1i" dmcf-ptype="general">게다가 이번 동영상 업로드 기능 중단으로 기존 동영상을 백업할 때는 '개별 백업' 기능만 지원한다. 데이터 일괄 삭제 전 백업하고 싶은 이용자는 그간 올린 동영상을 하나씩 다운로드받아야 한다.</p> <p contents-hash="72327b2f4675ad518bed51ae722d7ffacf57f169908e862d2365e291ecba2133" dmcf-pid="VehAo90HYJ" dmcf-ptype="general">티스토리는 2006년 처음 문을 연 후 20년간 다량의 데이터를 저장해 왔다.</p> <p contents-hash="57aba4560f254845477329bad5b8ede5eefc92e74f6d7bcb17a1fb321363bba9" dmcf-pid="fdlcg2pXYd" dmcf-ptype="general">이 같은 소식에 티스토리 이용자들은 "동영상 업로드 기능 중단도 갑작스러운데 백업 방식까지 까다롭다"며 "양질의 블로그 데이터가 소실될까봐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aba47cf7e53a2992988424fd39bc128b9c1e4dee862d8cf2d7e8136652eef2" dmcf-pid="4JSkaVUZ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스토리 공지사항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EWS1/20260127161038513yrrv.jpg" data-org-width="1400" dmcf-mid="3itSOJ4q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EWS1/20260127161038513yr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스토리 공지사항 갈무리)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4b7eceef0183528416bd9f582a19421463c9684a3977e23aafd98cdc8a7e76d4" dmcf-pid="8ivENfu55R" dmcf-ptype="h3">비주력 사업 정리하는 카카오…"티스토리 종료 계획 無"</h3> <p contents-hash="076d1cf1bb408571b08277ab3265015d822ea6b5f46b62becffc794938909eb6" dmcf-pid="6nTDj471YM"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인공지능(AI)과 글로벌 시장 등 핵심 사업에 집중하고자 최근 2년여간 비주력 사업을 꾸준히 정리해 왔다. 한때 147개에 달했던 계열사는 지난해 말 기준 94개까지 줄었다.</p> <p contents-hash="043d8c5a853a3803153bdca66de8d87095b67501ce16248d8ad467c4f8e8c1c8" dmcf-pid="PLywA8zttx" dmcf-ptype="general">포털 다음 역시 2014년 카카오에 인수된 지 11년 만에 신설 자회사 AXZ 소속으로 분사되면서 카카오가 다음을 매각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인터넷트렌드 통계에 따르면 지난 2년간 다음의 국내 검색엔진 점유율은 2.3%에 그쳤다.</p> <p contents-hash="d752d13ae9fa9c4f85621ba2357764803e5099dd2eca8c34521d59dbaea03322" dmcf-pid="QoWrc6qFZQ" dmcf-ptype="general">다만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지난해 3월 정기 주주총회가 끝난 뒤 "카카오 내부에 다음이 있을 때의 비용 부담을 분사를 통해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현재로서는 매각 계획이 없다"고 일축했다.</p> <p contents-hash="5d328697d10db8211d11d27a928808a9b97fbb227371caa5487dd1e89d0e454e" dmcf-pid="xBaQf5SrZP" dmcf-ptype="general">AXZ 측은 이번 조치가 티스토리 서비스 종료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앞선 휴면 정책 변경 역시 개인정보 유효기간제가 폐지되면서 법령 변화에 맞춘 조치란 입장이다.</p> <p contents-hash="7db949e4b6203b4c02fa5a84d4821af79a3637cd7aa4469858fd7e00285e67a6" dmcf-pid="yw3TCn6b56" dmcf-ptype="general">AXZ 관계자는 "동영상 업로드 기능만 중단할 뿐 티스토리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라며 "장기 미이용 계정 보관기관 축소는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자 불필요한 데이터 장기 보관을 없앤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ff1cf2f3a5eb017218a8620600e8befa9ce00e322f625b068caa505e21b83fa" dmcf-pid="Wr0yhLPKY8" dmcf-ptype="general">bean@news1.kr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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