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메이저 우승 도전' 츠베레프, 호주오픈 4강 선착 작성일 01-27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 차례 메이저대회 결승서 모두 준우승<br>여자 세계 1위 사발렌카도 4강 합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7/0008737572_001_20260127161013811.jpg" alt="" /><em class="img_desc">알렉산더 츠베레프가 2026 호주오픈 남자 단식 4강에 진출했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가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호주오픈 4강에 선착했다.<br><br>츠베레프는 2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 8강에서 러너 티엔(29위·미국)을 3-1(6-3 6-7(5-7) 6-1 7-3)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4강 무대를 밟은 츠베레프는 개인 첫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갔다.<br><br>츠베레프는 2020년 US오픈을 시작으로 2024년 프랑스오픈, 2025년 호주오픈 등 3차례 결승에 올랐으나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br><br>이번 호주오픈을 통해 메이저대회 무관의 한을 풀겠다는 의지가 강한 츠베레프는 4강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앨릭스 디미노어(6위·호주) 경기 승자와 대결한다.<br><br>츠베레프는 이날 서브 에이스 24개를 잡아내고 단 한 개의 더블 폴트(서브 두 번 연속 실패)만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경기력을 펼쳤다.<br><br>그는 "20개가 넘는 서브 에이스가 없었다면 승리하지 못했을 것이다. 오늘 서브에 대해 만족한다"며 "다시 호주오픈 준결승에 올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7/0008737572_002_20260127161013847.jpg" alt="" /><em class="img_desc">아리나 사발렌카가 2026 호주오픈 여자 단식 4강에 진출했다. ⓒ AFP=뉴스1</em></span><br><br>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도 8강을 가볍게 통과했다.<br><br>사발렌카는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2007년생' 이마 요비치(27위·미국)를 2-0(6-3 6-0)으로 눌렀다.<br><br>2023년과 2024년 호주오픈을 제패한 사발렌카는 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br><br>사발렌카는 대회 3연패에 도전했던 지난해 호주오픈에서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매디슨 키스(9위·미국)에게 1-2로 패해 고개를 숙였다.<br><br>하드코트에서 펼쳐진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과 US오픈에서 8개 대회 연속 4강에 오르는 강세를 보인 사발렌카는 "토너먼트에 참가할 땐 우승컵을 들거나 빈손에 그치거나 둘 중 하나다. 늘 이기고 싶은 마음을 갖고 매 경기, 매 세트, 매 게임에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말했다.<br><br>사발렌카의 4강 상대는 코코 고프(3위·미국)-엘리나 스비톨리나(12위·우크라이나) 경기 승자다. 관련자료 이전 동계 올림픽 개최국 이탈리아, 역대 최다 선수 196명 출전 01-27 다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를 빛낸 한국거래소, 창단 첫 단체전 우승으로 3관왕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