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 밴드 "지드래곤처럼…떼창 부러워, 할아버지 무대도 가능할까" 작성일 01-27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jxZwoMn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e3f7079c6d91763e8cb31485b5489e7d2007b5a14ff8003514965dbecf0366" dmcf-pid="yGUWnbFY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창완 밴드의 새 싱글 앨범 'Seventy' 기자간담회가 27일 서울 종로구 복합문화공간에무에서 열렸다. 김창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종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1.27/"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Chosun/20260127155703806qudh.jpg" data-org-width="1200" dmcf-mid="Ptb5j471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Chosun/20260127155703806qud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창완 밴드의 새 싱글 앨범 'Seventy' 기자간담회가 27일 서울 종로구 복합문화공간에무에서 열렸다. 김창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종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1.27/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ab8bb9f12179189ae8f4ada13bf9b8fb499a1ee108c66a8c17603369020c24" dmcf-pid="WHuYLK3GJ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김창완 밴드가 지드래곤을 부러워했다. </p> <p contents-hash="94e8630a7e88a5c51e4211fc4e9b5d84a5f9f92363799a5b3e37a9933ff88194" dmcf-pid="YX7Go90HdR" dmcf-ptype="general">김창완 밴드는 27일 서울 종로 팡타개러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드래곤처럼 떼창곡 있었으면 한다"라며 "할아버지 무대에 떼창 나오려나"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3ba42c69908f6f8066ba29bd107afb3055e583f5582fe2fa87d833e6303ffbfb" dmcf-pid="GZzHg2pXJM" dmcf-ptype="general">김창완은 서정성과 실험성을 겸비한 음악으로 일상과 내면을 노래해온 한국 대중음악사의 대표적 싱어송라이터로, 노랫말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대 간 감정적 공명을 만들어왔다. 김창완을 중심으로 2008년 결성된 김창완밴드는 산울림 음악을 이어가는 팀으로, '김창완 장르'라 할 만한 록 사운드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35dfb56fe0641b21f59d1c8f11953c28e5e99a50aaf514afcc7719a9508a9323" dmcf-pid="HZzHg2pXLx" dmcf-ptype="general">특히 10년 만에 싱글 '세븐티'로 활동을 재개, 반가움을 산다. 2016년 '시간' 이후 꼬박 10년 만의 새 음반인 셈이다. 오랜만에 취재진 앞에 선 만큼, 떨리는 마음도 고백했다. 김창완은 "오늘 간담회를 준비하며 은근히 걱정됐는지 어제는 꿈을 많이 꿨다. 리허설 할 때만 해도 숨이 가쁘고 하더니 막상 시간이 오니까 또 차분해지더라"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52bc1e526fd99701b10b81f3a7c1ed8d904027824542dd44c9248db2b2463f7" dmcf-pid="X5qXaVUZeQ" dmcf-ptype="general">10년 만에 나온 것에 대해서는 "저희는 일년 내내 붙어있어서 곡 발표가 게을렀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ca451136813ecf790465b16c83419e79b64deb090edd4cadd93c15c14c95d0bc" dmcf-pid="Z1BZNfu5MP" dmcf-ptype="general">'세븐티'에는 일흔을 넘긴 김창완의 통찰과 회한을 담은 곡 '세븐티'와 아이들과 함께 목청껏 외치며 유쾌한 정서를 담은 '사랑해'가 담겼다. 이번 싱글은 음원과 7인치 바이닐로 발매된다.</p> <p contents-hash="96d08ed4b84dc031b5a106bbfff705e50ca541b89a61bac9d9a77be5bd294999" dmcf-pid="5tb5j471J6"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세븐티'는 일흔두 살 노인이 된, 그러나 노인이라는 말이 참 어울리지 않는 김창완의 담담하지만 깊은 통찰과 회한이 그려진 곡이다. 포크와 파워 발라드의 요소, 사이키델릭과 프로그레시브 록의 색채까지 아우르는 곡이다. 특히 무심하게 읊조리는 듯하지만 짙은 호소력을 지닌 김창완의 보컬이 사운드 전면에 배치됐다. </p> <p contents-hash="38512925cafb0f95652700059a2e0795fef4158a245278e646311e79cca6e65d" dmcf-pid="1FK1A8zte8" dmcf-ptype="general">수록곡 '사랑해'에 대한 얘기도 이어졌다. 겨운 팝 록 '사랑해'에는 오래전 산울림의 친근하고 유쾌한 정서와 사랑에 주저할 것 없다는 메시지가 실려 있다. </p> <p contents-hash="56e3f8278f7767f503f6fae32e7b98f996f4899a583dcfe981c5e078703b4fb7" dmcf-pid="t39tc6qFJ4" dmcf-ptype="general">김창완은 "지드래곤하고 같은 무대 공연을 한 적이 있다. 요즘엔 밴드를 하는 후배들도 그렇고 무슨 떼창이 그리 많나. 그러다 보니 '떼창 곡' 하나 만들고 싶어졌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ae48c44ceabe20ce52a29bc6e1748c15f639a518db33e31a8ccd61cb214ccaa" dmcf-pid="F02FkPB3if" dmcf-ptype="general">이어 "다같이 '사랑해' 하면 얼마나 행복할까 싶어서 우겨 만든 노래다. 들어보면 가사도 별 거 없다"면서도 "그런데 할아버지가 무대에 올라서 노래하는데 떼창을 할 수 있으려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b3e023954300487fb38e72876d7948265d1520052c27372595380f78d1b398bb" dmcf-pid="3pV3EQb0LV" dmcf-ptype="general">김창완 밴드의 싱글 '세븐틴'는 27일 오후 6시에 공개되며, 바이닐은 오는 1월 28일부터 예약판매, 4월부터 정식 판매된다.</p> <p contents-hash="55d41760ac29cb49117c9a947b8d377c4ac5ac1a0a8c21f756b49391857d849e" dmcf-pid="0Uf0DxKpJ2"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올라, 오늘(27일) ‘삿포로 연가’ 발매 01-27 다음 “폴란드 전력망 노린 대규모 공격”... 러시아 샌드웜, 신종 멀웨어 ‘다이노와이퍼’ 투입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