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치·제임스 70점 합작…레이커스, 시카고 제압 작성일 01-27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27/0001327852_001_2026012715411257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의 루카 돈치치(77번)</strong></span></div> <br>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70점을 합작한 '킹' 르브론 제임스와 루카 돈치치의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연승 가도를 달렸습니다.<br> <br> 레이커스는 오늘(27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시카고 불스를 129대 118로 물리쳤습니다.<br> <br> 28승 17패를 올린 레이커스는 서부 콘퍼런스 5위를 굳게 지켰습니다.<br> <br> 반면 4연승을 중단한 시카고는 23승 23패로 동부 콘퍼런스 9위에 머물렀습니다.<br> <br> 레이커스는 전반 제임스, 후반 돈치치가 번갈아 화력을 뿜어내며 경기를 지배했습니다.<br> <br> 제임스는 전반에만 20점을 퍼부으며 기선 제압을 주도했습니다.<br> <br> 레이커스는 제임스의 맹활약에 힘입어 2쿼터 한때 69대 49, 20점 차로 달아나며 손쉽게 승기를 잡는 듯했습니다.<br> <br> 하지만 쿼터 막판 추격을 허용하며 69대 56으로 전반을 마쳤고, 3쿼터 중반 81대 80, 1점 차까지 쫓기기도 했습니다.<br> <br> 위기의 순간, 이번에는 돈치치가 해결사로 나섰습니다.<br> <br> 3쿼터에서만 20점을 몰아친 돈치치는 쿼터 후반 외곽포와 자유투를 곁들여 팀에 104대 89, 15점 차 리드를 안긴 채 4쿼터를 맞이했습니다.<br> <br> 승기를 굳힌 레이커스는 4쿼터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시카고의 반격을 따돌리고 승리를 확정 지었습니다.<br> <br> 돈치치는 3점 슛 8개를 포함해 46점 12어시스트 7리바운드로 코트를 누볐고, 제임스 역시 24점 5리바운드로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br> <br> 하치무라 루이도 23점을 올리며 제 몫을 다했습니다.<br> <br> 시카고는 코비 화이트(23점)와 니콜라 부체비치(18점 11리바운드) 등 선수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맞섰지만 레이커스의 파상공세를 막아내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br> <br>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는 알페렌 셍귄과 케빈 듀랜트가 33점씩 폭발한 휴스턴 로키츠가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108대 99로 꺾었습니다.<br> <br> 휴스턴은 28승 16패를 쌓아 서부 콘퍼런스 4위를 지켰고, 멤피스(18승 26패)는 3연패를 당해 12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4쿼터 초반 셍귄이 골 밑에서 6점을 몰아치며 85대 79로 점수를 벌려 휴스턴이 주도권을 가져왔습니다.<br> <br> 멤피스가 끈질기게 추격했지만, 듀랜트가 경기 막판 결정적인 외곽포 두 방을 잇달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셍귄은 33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듀랜트도 33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쌍끌이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빅테크들, ‘脫엔비디아’ 가속화...엔비디아는 GPU 넘어 CPU·AI모델까지 AI 생태계 확장으로 반격 01-27 다음 여자탁구 대한항공 명가 재건 꿈꾸는 '수비 달인' 주세혁 감독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