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김창완, 산울림 시절 그대로네…기타 한대 들고 8곡 깜짝 공연 작성일 01-27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8zhiBtWX7"> <p contents-hash="05e710fd76d1f092488e67dbe4ceaa12f7a7a478a3eac25a00ad4c81bf954805" dmcf-pid="PSD85rgRZu"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민경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525ce48a4e46543a251903d67e24f01a376ec43d5f792dec08eb7e592ce7b7" dmcf-pid="Qvw61mae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제공=뮤직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10asia/20260127153726790brgd.jpg" data-org-width="1200" dmcf-mid="890mMUHl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10asia/20260127153726790brg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제공=뮤직버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522902b2b2871802a9863c5851c08bbdb18f999b2d2f88c1242ff8b7c8321a" dmcf-pid="xTrPtsNdHp" dmcf-ptype="general"><br>밴드 김창완밴드의 김창완이 클래식 기타 단 한대만으로 약 1시간 동안 무대를 가득 채웠다. </p> <p contents-hash="c2bb3662e59e72cc5a526f46339ac4235197a6a867d6149156fa71f9fec98df6" dmcf-pid="yQbvo90HY0" dmcf-ptype="general">김창완밴드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싱글 'Seventy'(세븐티)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p> <p contents-hash="6563dae03a64b0b22ef97eb5be0081b4b72bfb2fb4e4af414b019237f896a745" dmcf-pid="WxKTg2pX13" dmcf-ptype="general">이날 김창완은 클래식 기타를 들고서 무대 위에 홀로 올랐다. 그는 "노래를 몇 자 불러드리는 게 좋겠다 싶어서 기타를 준비해왔다"면서 "이번에 발표한 노래 제목을 두고도 칠십이라 할까 일흔살로 할까 하다가 너무 노인의 얘기인가 싶어서 'Seventy'로 정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e1bfa7ca14e87b43dabe1d9e6b11754e1a85bb1c1d0cc1847537a4793e5d675" dmcf-pid="YM9yaVUZ1F" dmcf-ptype="general">김창완은 노래 제목을 'Seventy'로 지은 이유에 대해 "노인의 회한으로 받아들여질까 걱정됐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물론 노인의 회한어린 이야기를 담고는 있지만, 청춘의 시간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가를 강조하고 싶었다. 각자의 시간이 소중하단 걸 깨닫게 할 수 있는 곡을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63787bf210c663321ddfc97313011acc32e360978014c95616626eb2bbd24a5" dmcf-pid="GR2WNfu5Gt" dmcf-ptype="general">김창완은 "그러다 세월에 대한 노래라 더 청춘이 떠올랐다"면서 산울림의 대표곡 '청춘'을 부르기 시작했다. 노래를 마치곤 "2022년 2월 22일 악보를 구해서 저장해놨더라. 그날부터 오늘 아침까지 수도 없이 연주해온 월광을 연주해드리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d3f2c2413bbc8c513ce49299f3d28a60fd540adfd5b9059e707f04e1808930c" dmcf-pid="HeVYj471Y1" dmcf-ptype="general">김창완은 "곡을 둘러싼 사랑의 아픔의 이야기가 회자되는데, 전 그것보다 음악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생각한다. 이 곡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녹슬지 않고 예술혼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된다"면서 베토벤의 대표작 '월광'을 클래식 기타로 연주하기 시작했다. 곧 산울림의 '백일홍'을 부르곤 다시 에릭 사티의 대표곡 '짐노페디'를 연주했다. 이어 최근작인 '시간', '노인의 벤치', '하루', 'Seventy' 무대까지 펼쳐졌다.</p> <p contents-hash="8b6b056aecc64abfb19394dfdf886897b099b38e9971ba7ed2a131a5c71129f6" dmcf-pid="XdfGA8ztH5" dmcf-ptype="general">모든 무대는 다른 악기 없이 오직 클래식 기타와 김창완의 담백한 목소리만으로 이뤄져 감성을 자극했다. 특히 내레이션으로 시작한 노래인 '시간' 라이브에서는 그의 연륜이 느껴지는 편안한 목소리가 부각됐다.</p> <p contents-hash="71845f915ad006bfe340aebfd6c306d18a39338cf207569c11536b959191fb64" dmcf-pid="ZsNKWAd8GZ" dmcf-ptype="general">'Seventy'는 김창완밴드가 2016년 '시간' 이후 10년 만에 새로 발매하는 싱글이다. 이 앨범엔 타이틀 곡 'Seventy'와 '사랑해' 두 곡이 담겨있다. 'Seventy'는 일흔을 넘긴 김창완의 통찰과 회한을 담은 곡으로, 다크한 록 감성의 일렉기타 반주에 잔잔한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는다. '사랑해'는 오래전 산울림 친근한 정서가 담겨있는 곡이다. 아이들과 함께 순수하고 유쾌한 정서를 표현했다.</p> <p contents-hash="2adbd6396a6f130fd8323bf63c987f81c18048c47b50fa603014eea04d6bf45e" dmcf-pid="5Oj9YcJ65X" dmcf-ptype="general">한편, 김창완밴드의 싱글 'Seventy'(세븐티)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p> <p contents-hash="b011fdf754357f5a89eddd7be21a241e4aaafca84ebeeaf4e676f32a4b3f7331" dmcf-pid="1IA2GkiPZH" dmcf-ptype="general">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형탁 아들 하루, 생활한복 도령미 폭발…인생 첫 세배 넙죽(슈돌) 01-27 다음 아이들, 오늘(27일) 컴백…"본질에 집중했다" [일문일답]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