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침묵 깼다 “학폭 의혹 사실과 달라”···생기부까지 공개 작성일 01-27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침묵은 경연 피해 우려한 배려였다”<br>봉사활동 등 기재된 생활기록부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gag1vmd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e61594b7bdaffbbd1ee41d8ffeb9a738161a4b0e5411490c783a5545e252dd" dmcf-pid="qWaNatTs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신을 둘러싼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한 가수 황영웅. 골든보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khan/20260127152615736lrgd.png" data-org-width="1200" dmcf-mid="usgLnXhD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khan/20260127152615736lrg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신을 둘러싼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한 가수 황영웅. 골든보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e7663f98f3f82849ee4448fb53c85a497fd219121cf08bc6e346b96878477b" dmcf-pid="BYNjNFyORY" dmcf-ptype="general">가수 황영웅이 그간 침묵을 깨고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했다.</p> <p contents-hash="ca7c027d8433afaba8f32223f0aeccd632693b1d3f0805038f9c93d76983c187" dmcf-pid="bGjAj3WIdW" dmcf-ptype="general">황영웅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27일 입장을 내고 “일련의 사건 당시 불거졌던 ‘학교 폭력’ 의혹과 관련해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 진실을 바로잡기 위해 공식 입장을 발표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404456501d36b022bd87c4f5dcbcbd92c4e078d71ee820801b06c1c466d6d9a" dmcf-pid="KD6P6hkLey"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 논란 당시 황영웅 가수가 즉각적인 해명 대신 침묵을 지켰던 것은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어서가 아니었다”며 “당시 경연의 공적 무대와 동료 아티스트들에게 행여나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한 가수의 결단”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676e7ee5b05b18309ed41fe874d4c36da5e91f8af31c8f98a84baa12c3840c60" dmcf-pid="9wPQPlEodT"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소속사는 “현재까지 유포된 의혹 중 상당 부분은 악의적으로 편집되거나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황영웅은 학창 시절 친구들 사이의 다툼이나 방황은 있었을지언정, 특정인을 지속적으로 괴롭히거나 보도된 바와 같은 가학적인 행위를 한 사실이 없음을 명백히 밝힌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2a3d38217b765995aabddcb9218ba1799b29af34c694389951a783df9197b6b" dmcf-pid="2rQxQSDgdv" dmcf-ptype="general">또한 “그동안 황영웅은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스스로를 돌아보았으나, 더 이상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 진실인 양 굳어지는 것을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6744b0404b51ae2b8bf3800c7fa664e8d26078cbdb9d7f27c112fdca5f415c" dmcf-pid="VmxMxvwaJ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속사가 공개한 황영웅 학창시절 생활기록부. 골든보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khan/20260127152617549wrtt.png" data-org-width="1200" dmcf-mid="7WOIOK3G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khan/20260127152617549wrt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속사가 공개한 황영웅 학창시절 생활기록부. 골든보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5a2340aa79f7dd95581f6ac230790f1d40fe6b7d74fa83b92285b2991edf07" dmcf-pid="fsMRMTrNMl"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황영웅의 학창시절 생활기록부 또한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4784186f4f53bd89af756bb1abcb6bdb17d531e286f75d38e07180a22220ffc" dmcf-pid="4OReRymjJh" dmcf-ptype="general">이에 따르면 황영웅은 학급자율정화부장으로 활동했고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 했으며 동아리 회원들과 잘 어룰려 봉사활동을 계획하며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돋보인다’라고 담당 교사가 평했다.</p> <p contents-hash="fb1d0b12dff3d525370fbf706954835506aea0ef4bee0b09519f0df5ebaf6663" dmcf-pid="8IedeWsAnC"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수학여행에서 조장으로 조원들의 칠서 유지에 힘썼다’ ‘급우들과 잘 어울리며 자기의 의견을 잘 표현했다’ 등의 멘트도 첨부됐다.</p> <p contents-hash="2059adc9f1788497bceaa9892cd847b4b766c7aacafe8bde0b57a17988765a07" dmcf-pid="6CdJdYOcRI" dmcf-ptype="general">또한 고등학교 시절 학교 및 학교주변 정화활동 등 적극적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는 것이 소속사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ce26f83e6dada47794e09bf1886e66b07178515bd83884eb630328142df12b1a" dmcf-pid="PhJiJGIkeO" dmcf-ptype="general">황영웅은 지난 2023년 MBN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p> <p contents-hash="46a64851af6b5b3b5200354f2474eb41e59e08747bcface595de92467a33ada1" dmcf-pid="QliniHCELs" dmcf-ptype="general">그는 오는 28일 전라도 강진에서 진행되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청자의 소리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그의 출연을 반대하는 일부 민원이 이어져 지자체가 출연을 재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5049a1e2bb2654fdacf48452fa19420cbd0d467b70b6400276ab3d18ab121334" dmcf-pid="xSnLnXhDJm" dmcf-ptype="general">황영웅과 소속사는 결국 이번 논란으로 인해 과거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하고 침묵했던 이유를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p> <blockquote class="pretip_frm" contents-hash="8110c7e000901ae4c69e57c377d95e89d6eb017338855f7ea58c2165cf2b8af1" dmcf-pid="y6515J4qnr" dmcf-ptype="pre"> ■ 이하 황영웅 소속사 입장문 전문 <br> <br>가수 황영웅의 매니지먼트 측은 과거 강진 청자축제 무대 취소 등 일련의 사건 당시 불거졌던 ‘학교 폭력’ 의혹과 관련하여,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 진실을 바로잡기 위한 공식 입장을 발표합니다. <br> <br>지난 논란 당시 황영웅 가수가 즉각적인 해명 대신 침묵을 지켰던 것은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어서가 아니었습니다. <br> <br>당시 경연의 공적 무대와 동료 아티스트들에게 행여나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한 가수의 결단이었습니다. <br> <br>현재까지 유포된 의혹 중 상당 부분은 악의적으로 편집되거나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br> <br>황영웅 가수는 학창 시절 친구들 사이의 다툼이나 방황은 있었을지언정, 특정인을 지속적으로 괴롭히거나 보도된 바와 같은 가학적인 행위를 한 사실이 없음을 명백히 밝힙니다. <br> <br>그동안 황영웅 가수는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스스로를 돌아보았으나, 더 이상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 진실인 양 굳어지는 것을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br> <br>가수 황영웅을 믿고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숨지 않고 진실을 당당히 밝혀, 가수로서의 명예를 회복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억울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br> <br>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blockquote> <p contents-hash="2fbefeb1392aec3a811dc19686300362655c98dfc044a691ae92edd73e158a4b" dmcf-pid="WP1t1i8BMw"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선아 "김준수 첫인상 별로…아재 개그 좋아하는 꼰대" 폭로 01-27 다음 이하이, 1인 기획사 미등록 사과…”인지 못해, 최근 절차 마쳐” [공식]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