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 뒤늦은 참회 … “난 나치 아냐, 유대인 사랑해” 작성일 01-27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RMHMTrNe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e3085ea0b3c53d0a36c5a0187ae988465693d3a30896aaf5a248ccb49d60c4" dmcf-pid="2eRXRymj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칸예 웨스트. 사진=외신 SKYNEW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khan/20260127151744424xbli.png" data-org-width="768" dmcf-mid="bNzrzcJ6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khan/20260127151744424xbl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칸예 웨스트. 사진=외신 SKYNEW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1c9d770e831cdba8b2e7b6005fa429b925951d7824ee729ed5359a0dca31c6" dmcf-pid="VcAzA0YCMA" dmcf-ptype="general">래퍼 칸예 웨스트가 과거 반유대주의 발언과 기행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8e3f74e4c41e3c8ace9e55e44023cfbb09c2e98821fd85241355f1fa6fde052c" dmcf-pid="fkcqcpGhej" dmcf-ptype="general">칸예 웨스트(Ye)는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내가 상처 준 사람들에게(To Those I’ve Hurt)’라는 제목의 글을 전면 광고 형태로 게재했다. 그는 “나는 나치도, 반유대주의자도 아니다”라며 “유대인들을 사랑한다”고 밝히며 지난 행보에 대해 사과했다.</p> <p contents-hash="abd88dba3f7f080e12df64229d5db50e61ba8bd6a6f8c987813a1043b4bf3c66" dmcf-pid="4EkBkUHlnN" dmcf-ptype="general">앞서 칸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X 계정에 유대인을 겨냥한 공격적인 글을 올리고 히틀러를 언급한 곡을 발표하는 등 반유대주의적 행보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 여파로 아디다스를 비롯한 주요 브랜드들이 계약을 종료하며 패션업계에서 사실상 퇴출당했다.</p> <p contents-hash="87f1cacb6294a688ab10b50b30ee9db35258ded4c4160d4d59d042fef0993cf8" dmcf-pid="8DEbEuXSea" dmcf-ptype="general">칸예는 자신의 극단적인 언행 원인을 건강 문제로 설명했다. 25년 전 겪은 교통사고를 언급하며 “당시 정밀한 뇌 스캔이나 충분한 신경학적 검사가 이뤄지지 않았고, 전두엽 손상 가능성조차 제기되지 않았다”며 “이 오진이 2023년에야 바로잡혔고, 결국 양극성 장애 1형 진단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d676da6b293fe450443533095164a384da0bf38d51079427e11029a145a9a03" dmcf-pid="6wDKD7ZvJg" dmcf-ptype="general">그는 양극성 장애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양극성 장애의 무서운 점은 스스로 도움이 필요 없다고 느끼게 만든다는 것”이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e4dec22515d87703f64ca876674beeee8ac47dcb2a11c400965a249145450a3" dmcf-pid="Prw9wz5TMo" dmcf-ptype="general">또 “지금도 기억나지 않는 순간들이 잘못된 판단과 무모한 행동으로 이어졌다”며 “그 시기에 했던 행동들을 깊이 후회하고 있고, 치료를 통해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것이 내가 한 일을 정당화하지는 않는다. 나는 나치도, 반유대주의자도 아니다. 유대인들을 사랑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d37e42bbb2677786ce1ea6377fa8ae0d1cc07bc959a55a7877e095834f30162" dmcf-pid="Qmr2rq1yRL" dmcf-ptype="general">그는 흑인 공동체를 향해서도 “실망을 안겨 미안하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f2c72f57bdf01ca2ec893f4f80ad8dac012103f4ec100eda942c0366904f90f" dmcf-pid="xsmVmBtWin" dmcf-ptype="general">이어 “동정이나 면죄부를 구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용서를 바란다”며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길을 찾는 동안 인내와 이해를 부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7943db54e500f775c26ea5beea824a8c290409b4879be768ee2c60e33fd571d" dmcf-pid="y9KIKwoMei" dmcf-ptype="general">칸예는 현재 약물 치료와 상담, 운동, 절제된 생활을 병행하며 삶의 균형을 되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약 4개월간 극심한 조증 에피소드를 겪으며 “삶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털어놓으며, 아내 비앙카 센소리의 권유로 치료를 결심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08957356a8f431b4498251436de85176d8db72d5b9a2d83f3e4c71e498bbb8" dmcf-pid="W29C9rgRn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칸예 웨스트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khan/20260127151745881pxjj.png" data-org-width="616" dmcf-mid="KPkBkUHli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khan/20260127151745881pxj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칸예 웨스트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d560e417d4aedb5e8cc49a21c283fd51caa54491eb79ded7a359e44e53c63c" dmcf-pid="YV2h2maeRd" dmcf-ptype="general">한편 칸예는 2014년 할리우드 방송인 킴 카다시안과 결혼해 2022년 이혼했다. 이후 같은 해 비앙카 센소리와 재혼했으며, 두 사람은 파격적인 패션과 행보로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8d6a3fab91511b97456cf42c733f45a2d7805fc2376cd8bb1b832da26757a3a6" dmcf-pid="GfVlVsNdie" dmcf-ptype="general">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주를 줄게' 박서함 "첫 로코, '멋짐'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 많았다" 01-27 다음 ‘엄마랑 데이트 하는 줄’ 베컴 아들, 10살 연상 여친 외모 어떻길래 [할리우드비하인드]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