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가비 등 중고폰 거래량 1년새 30% '껑충'…지속 성장 기대 작성일 01-27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tlzcJ6m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31de1057216f972caef8750d33e91f36a9c8363f060f280117d2f81605f89b" dmcf-pid="KqFSqkiP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마포구 에코폰 홍대본점에서 고객이 갤럭시, 아이폰 등 다양한 중고폰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 jihopress@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etimesi/20260127150526080yjmn.png" data-org-width="700" dmcf-mid="B5rnS471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etimesi/20260127150526080yjm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마포구 에코폰 홍대본점에서 고객이 갤럭시, 아이폰 등 다양한 중고폰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 jihopress@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e6e4bacdc028e641b56e54386b95425f09206e539050850aa9513cf5cb3066" dmcf-pid="9B3vBEnQmD" dmcf-ptype="general">주요 중고폰 업체의 단말 매입량이 1년새 30% 이상 성장하는 등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고가 스마트폰 잦은 출시와 이동통신사 위약금 면제 정책이 시행되면서 중고 단말 수급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p> <p contents-hash="96788af531cef7f9756cc18f1bf9bd18be9971820be505997bc8d5ce30916c5e" dmcf-pid="2b0TbDLxEE" dmcf-ptype="general">2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주요 중고폰 사업자의 월평균 단말 매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30~40% 증가했다.</p> <p contents-hash="9815ab95fdc68ff05c7c67781414c72299630a3ee7c83acf15903696e0ee251a" dmcf-pid="VKpyKwoMsk" dmcf-ptype="general">폰가비 브랜드를 운영하는 중고폰시장 상위권 기업인 업스테어스는 지난해 하반기 월평균 매입 건수가 1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2024년 약 6000~7000건 대비 최대 4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중고폰 판매도 월 1000대 수준에서 2000대 수준으로 갑절 가량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회사는 현재 추세가 지속될 경우 월간 판매 건수가 5000대 규모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같은 중고폰 시장 성장세에 따라, 업스테어스의 연간 매출도 2021년 약 21억원에서 지난해 309억원 수준으로 대폭 증가했다.</p> <p contents-hash="585fcc8db1a72ec2ce4cb00bb11f20251f439aa9fd57c2fe7fb2626fd31528d7" dmcf-pid="f9UW9rgRDc" dmcf-ptype="general">현재 중고폰 시장은 정확한 판매 집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중고폰 유통업계 관계자들은 업스테어스 사례를 볼 때 민팃 등 다른 대형 중고폰 기업들도 유사한 성장세를 기록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7ade6d9caf63a45ed4daf11102b7fe34dbf90c217775551d06dfad09a2e08ac0" dmcf-pid="42uY2maerA" dmcf-ptype="general">중고폰 시장 확대의 직접적인 계기는 지난해 하반기 시행된 SK텔레콤과 KT의 위약금 면제 정책이다. 위약금 면제로 통신사 간 가입자 이동이 급증하면서 단말 교체 수요가 증가했다. 당시 SK텔레콤은 약 16만명, KT는 약 31만명의 이탈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21786088af91292b2f73fca96594e2258e8f12f9c2f76c173901673860148a1f" dmcf-pid="8V7GVsNdwj" dmcf-ptype="general">신형 단말 개통이 늘면서 기존 단말이 중고시장에 대거 유입되는 구조가 형성됐다. 중고폰 유통업계 관계자는 “기존 단말을 유지한 채 번호이동만 하는 사례도 많았지만, 단말과 통신사를 동시에 바꾸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며 “이 과정에서 중고폰 수요와 매입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3e4f9bb9cefeea16b8150deedc75bddf224378ba61d21c572f52551ad4c21a5" dmcf-pid="6fzHfOjJDN" dmcf-ptype="general">시장 확대는 유통 구조 변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개인 간 직거래가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실물 매물 기반의 전산화 플랫폼을 중심으로 거래 환경이 재편되는 추세다. 제품 상태 정보, 실물 사진, 등급 판정 등을 사전에 제공하는 구조가 확산된다.</p> <p contents-hash="068ed9d1d6223eb31c91026964f5ef96df3c7c3c81e1f95e244f02433f256d46" dmcf-pid="P8BZ8Ccnra" dmcf-ptype="general">업계는 이같은 유통 구조의 디지털 전환과 정부 중고폰 '안심거래 사업자 제도' 도입이 맞물리면서 중고폰 시장의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제도는 중고폰 거래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로 개인정보 삭제, 상태 판정, 사후 처리 기준 등을 충족한 사업자들에게 부여된다.</p> <p contents-hash="84baf24456b96d957bc9acff39ba18209ebd0ca83572bd1b44eefc55e72ed78c" dmcf-pid="Q6b56hkLrg" dmcf-ptype="general">중고폰 업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물 상태의 투명한 공개와 품질 기준 고도화, 인증 체계를 바탕으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중고폰' 시장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d886717327de9a8a4d5ee5a6b05f76aa3caa7ec69ec18ab46c19005379f1344" dmcf-pid="xPK1PlEoro" dmcf-ptype="general">남궁경 기자 nk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적 이미지 논란 확산…EU, X ‘그록’ 조사 01-27 다음 영남권 메이저 그래플링대회 '뽀빠이연합의원K주짓수챔피언십5' 성료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