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차’ 9차투어 웰컴저축은행 PBA 챔피언십 개막 작성일 01-27 3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27/0002591748_001_20260127150709772.jpg" alt="" /></span></td></tr><tr><td>‘다리로 맛세 찍나?’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씨가 27일 PBA 9차 투어 개막식에서 시타전 다리를 수직으로 펴 올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월드챔피언십 출전권 막차 경쟁</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프로당구 2025-26시즌의 마지막 정규 투어가 개막했다.<br><br>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27일 낮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2025-26시즌 9차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했다.<br><br>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투어는 시즌 마지막 정규투어로, 월드챔피언십 출전 여부가 결정될 뿐만 아니라 1부 투어 잔류 여부도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대회다. 선수들은 준비해온 실력을 후회없이 발휘해 팬들이 열광하는 멋진 경기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br><br>장상진 부총재도 “모든 선수들 역시 당구 선수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새기고, 각자의 목표를 향해 끝까지 도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월드챔피언십은 시즌 왕중왕전 격의 대회로, 상금 랭킹 상위 PBA-LPBA 각각 32명만 출전할 수 있는 대회다. 아울러 강등 경쟁도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매 시즌 실시되는 승강제는 1부 등록선수인 120명 가운데, 절반인 60위만 잔류한다. 강등된 선수들은 시즌 전 개최되는 큐스쿨(Q-School)을 통해 다시 1부 잔류를 위해 경쟁해야 한다.<br><br>이날 시타자로는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씨가 나섰다. 평소에도 당구를 즐긴다는 신 씨는 아쉽게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다리 찢기 등 체조선수 출신 다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장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br><br>개막식 종료 직후 열린 PBA 128강전 김종원(웰컴저축은행)-이해동, 한지승(웰컴저축은행)-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 등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이 시작됐다.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LPBA 결승전은 2월1일, PBA 결승전은 2일 펼쳐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사발렌카,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4강 선착 01-27 다음 제로베이스원, 오프라인 전시회 개최…그간의 여정 기록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