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기업들 새로운 전장된 ‘피지컬 AI’ 작성일 01-27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피지컬 AI 관련 조직 개편하고 사업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oubdYOcZ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98e0161b0917e8e27852ba0b2f79d852e29ef354d3dde91696b9bbd5dc64cc" dmcf-pid="Fg7KJGIk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포항공장에 설치된 로봇./포스코 DX"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chosun/20260127143544748bmhj.jpg" data-org-width="640" dmcf-mid="18K4g1vm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chosun/20260127143544748bmh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포항공장에 설치된 로봇./포스코 DX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5448b5a40367e2448cc6a219ea3d1387d5fe64389705f64c81ee2412742448" dmcf-pid="3cK4g1vmYx" dmcf-ptype="general">기업 시스템을 구축하는 IT 서비스(SI) 기업들의 새로운 전장으로 ‘피지컬 AI’가 떠오르고 있다. 피지컬 AI는 AI가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장비처럼 물리적 하드웨어와 결합해 현실 세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기술이다. 챗GPT 이후 AI가 대중화되자 SI 기업들은 ‘AI 에이전트(비서)’를 앞세워 고객사 업무 전환을 추진했지만,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피지컬 AI를 주력 사업 중 하나로 꼽고 있다. 테크 업계 관계자는 “산업 현장 로봇이나 물류 시스템의 두뇌 역할을 하는 AI가 중요해지면서 이를 담당하는 SI 기업 역할도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f5ad6411e0d92b89e94b950e6b105f1e5e0927801585a2a497774fb63e06dec" dmcf-pid="0k98atTstQ" dmcf-ptype="general">◇SI, 피지컬 AI 맞춰 조직 개편</p> <p contents-hash="19937bb31e4db3451683910612ac3214dcb22c08ac1ee4a904b3586d33d22954" dmcf-pid="pE26NFyO5P" dmcf-ptype="general">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은 SI 기업의 차세대 먹거리 중 하나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로봇 서비스(RaaS) 상용화를 목표로 피지컬 AI 사업을 확장 중이다. 지난해 8월 피지컬 AI와 로봇 관련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연구 조직도 확대 중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뇌 역할을 하는 AI인 ‘아이멤버’를 중국 유니트리의 로봇 G1에 적용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유통·제조·건설·식품 등 다양한 산업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795f12f7da37f9d900989b91616e7176e7ced5c0588d35f2301a18896f9c69f" dmcf-pid="UDVPj3WIH6" dmcf-ptype="general">LG CNS도 휴머노이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산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로봇 두뇌를 훈련하고 있다. 예컨대 LG CNS는 유니트리의 로봇 하드웨어와 미국의 스킬드AI의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현장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있다. LG CNS는 “미국과 중국의 여러 로봇 하드웨어 기업들과 협업 중이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7469d09982edb492cacd64cdb3e42c9297bf4444292dcb60f25e1b70ee06a0d" dmcf-pid="uwfQA0YC18" dmcf-ptype="general">SI 기업들은 피지컬 AI를 통해 기존 산업 인프라도 개선하고 있다. 포스코 그룹 SI 계열사인 포스코DX는 글로벌 3대 산업용 로봇 제조사인 야스카와전기와 협력해 산업용 로봇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계열사인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주력 제품인 모터코어(전기모터의 핵심 부품)를 품질 등급별로 분류하는 로봇에 포스코DX의 기술이 적용됐다. 이 로봇들은 천안·포항 사업장 외에 폴란드·멕시코· 인도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SK AX는 지난해 11월 북미 글로벌 자동차 부품 공장에 AX(AI 전환) 물류 자동화를 구현했다. SK AX는 반제품 이송부터 완제품 출하까지 모든 물류 공정을 사람 개입 없이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무인운반차(AMR)와 무인지게차(AFR)를 투입해 공장 전체에 ‘스스로 움직이는 물류 체계’를 만들었다. CJ올리브네트웍스도 글로벌 로봇·물류 자동화 솔루션 기업 애드버브와 협력해 스마트 제조 물류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8ccc0ad29b7b441a2a13b294ae96fddb81916833512f8621cdb0624b3f1b017" dmcf-pid="7r4xcpGhY4" dmcf-ptype="general">◇SI 기업 차세대 경쟁력</p> <p contents-hash="3e2690fcefd8f0eec48d499718a19bb56b67f82520fe0a57ac7bd005c131ba5b" dmcf-pid="zm8MkUHlYf" dmcf-ptype="general">SI 기업들이 피지컬 AI에 뛰어든 것은 결국 산업 현장에서 진행되는 AX의 핵심은 두뇌이기 때문이다. 똑똑한 두뇌는 산업 현장의 생산성과 직결된다. 이에 얼마나 AI를 산업 현장에 잘 적용해 구현하느냐가 SI 기업들의 주요 과제다. SI 기업들은 특정 산업 현장에 맞춰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운영하는 데 특화돼 있고, 지금까지 AI 에이전트 개발로 쌓은 노하우를 로봇 같은 하드웨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도 유리하다.</p> <p contents-hash="1074baa14bffe4a749d4a4c4266db8854fb51b845f0d35b819ef631e019ec5d0" dmcf-pid="qs6REuXS5V" dmcf-ptype="general">IT 서비스 시장이 점점 포화 상태에 다다른 가운데, 피지컬 AI는 SI 기업들의 새로운 돌파구가 되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딜로이트의 2025년 조사에 따르면 휴머노이드나 자율 이동 로봇 같은 피지컬 AI를 2년 내(2027년) 적용하겠다는 기업의 비율은 22%로, 현재(9%)의 2배 이상이다. 테크 업계 관계자는 “현장의 물리 법칙을 이해하는 AI 지능이 SI 기업의 차세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제조·물류를 넘어 건설, 의료, 농업 등 전 산업군이 SI 기업의 새로운 전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oT의 미래는?” 하이크비전, 2026 AIoT 분야 5대 트렌드 발표 01-27 다음 "호랑이도 잠들 때가 있다"… '황제' 안세영 공백 속에서 어렵게 빛 본 천위페이 '국가대표팀에 결정적 한 방'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