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올림픽 관전 포인트 1위는…스노보드 최가온 vs 클로이 김 작성일 01-27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27/0001327817_001_2026012714101137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당시의 클로이 김</strong></span></div> <br> 미국 야후 스포츠는 오늘(27일)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10대 스토리 라인을 소개하며 이번 대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를 짚었습니다.<br> <br> 이 매체가 가장 먼저 지목한 것은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의 올림픽 3연패 달성 여부입니다.<br> <br>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에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따낸 클로이 김은 이번 대회에서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br> <br> 스노보드 종목에서는 아직 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을 따낸 선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br> <br> 야후 스포츠는 "클로이 김은 미국 대표팀 최고 스타 중 한 명"이라며 "이달 초 어깨 부상으로 올림픽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었지만 미국 대표팀과 (미국 내 중계권사인) NBC로서는 천만다행으로 올림픽에 나갈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27/0001327817_002_20260127141011548.jpg" al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최가온(세화여고)이 지난 18일 2025-20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strong></span></div> <br> 이 매체가 최가온(세화여고)의 이름을 직접 거명하지는 않았지만 클로이 김 3연패 달성의 가장 위협적인 경쟁자는 바로 최가온입니다.<br> <br> 2025-2026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세 번이나 우승하며 클로이 김의 몸 상태가 정상적이라고 하더라도 우승을 장담하기 어려울 정도의 존재감을 발휘했기 때문입니다.<br> <br> 41세 린지 본(미국)의 금메달 도전이 두 번째 스토리로 뽑혔습니다.<br> <br> 2018년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다시 올림픽 무대에 도전하는 본은 2019년 은퇴했다가 2024-2025시즌 현역에 복귀했습니다.<br> <br> 무릎 인공 관절 수술을 받은 본이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따면 동계올림픽 알파인 최고령 메달리스트가 됩니다.<br> <br> 본은 2025-2026시즌 월드컵 활강에서 두 번 우승했고, 자신의 월드컵 84승 중 12승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따냈습니다.<br> <br> 세 번째 관전 포인트는 2014년 소치 대회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서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선수들, 네 번째는 러시아 선수들의 '개인중립선수'(AIN) 자격 출전이 지목됐습니다.<br> <br>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은 개인중립선수 자격으로만 올림픽에 나올 수 있습니다.<br> <br> 이어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의 명예 회복과 미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 도전이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br> <br> 시프린은 FIS 알파인 월드컵 108승으로 최다 우승 기록을 갖고 있지만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노메달에 그쳤습니다.<br> <br> 미국 피겨 스케이팅은 올림픽 여자 싱글에서 2002년 새라 휴스 이후 금메달이 없고, 메달도 2006년 사샤 코언의 은메달이 마지막입니다.<br> <br>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이었던 구 아이링(중국)의 대회 3관왕 도전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요소입니다.<br> <br> 이어 1924년 이후 102년 만에 스키 점프 메달에 도전하는 미국, 새로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산악 스키, 빅에어 종목에서 미로 타바넬리(이탈리아)와 오기와라 히로토(일본)의 고난도 연기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눈여겨볼 포인트로 뽑혔습니다.<br> <br> (사진=AP, 올댓스포츠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 ‘4관왕’…이재명 정부 첫 정부업무평가서 최고 01-27 다음 '전설' 조훈현 9단, 바둑 '신동' 유하준 초단과 30일 수퍼 매치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