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최대 관심사는 클로이 김의 3연패…경쟁자는 韓 최가온 작성일 01-27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27/0004109427_001_20260127141313926.jpg" alt="" /><em class="img_desc">클로이 김. 연합뉴스</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최대 관심사는 클로이 김(미국)의 3연패 여부다.<br><br>미국 야후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은퇴 후 돌아온 전설, 전성기에 있는 또 다른 전설의 4년 전 쓰라린 기억 지우기, 그리고 미래의 전설을 위협하는 건강 문제 등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펼쳐질 주요 스토리라인"이라면서 10개의 스토리라인을 전했다.<br><br>가장 먼저 언급된 스토리라인이 바로 스노보드 클로이 김이다.<br><br>클로이 김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17세의 나이로 금메달을 땄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야후스포츠는 "이제 고령(?)인 25세가 된 클로이 김은 미국 대표팀 최고 스타 중 한 명으로,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한다"고 강조했다. 스노보드에서는 올림픽 3연패 기록이 없다.<br><br>다만 1월 훈련 도중 어깨 부상을 당한 것이 변수다. 당초 올림픽 출전 여부에도 물음표가 붙었지만, 클로이 김은 "어깨 관절와순 파열"이라면서 올림픽 출전을 알렸다. 야후스포츠도 "몸 상태가 여전히 가장 큰 변수"라고 설명했다.<br><br>클로이 김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최가온(세화여고)이다. 최가온은 2025-2026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세 차례나 우승하며 클로이 김의 경쟁자로 떠올랐다. 클로이 김이 부상으로 실전 훈련이 부족한 상태로 올림픽에 나서는 만큼 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br><br>한국 스노보드의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이자 유일한 메달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이상호(넥센원가드)의 은메달이다.<br><br>이밖에 야후스포츠는 돌아온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의 메달 여부와,12년 만에 동계올림픽으로 돌아오는 NHL 스타들, 러시아의 단체전 출전 금지 및 개인 중립 선수 자격 출전, 명예 회복을 노리는 미카엘라 시프린(미국) 등을 스토리라인에 포함시켰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전설' 조훈현 9단, 바둑 '신동' 유하준 초단과 30일 수퍼 매치 01-27 다음 [지금이장면]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 촬영지에 '뮷즈' 뜬다…'K-컬처, K-스포츠' 거점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운영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