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챙겨주는 남편 부담스럽다→투잡 서운해…오은영도 놀란 아내 등장 작성일 01-27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jZoNFyO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b2c37b422300fe2086a70df5802e2f870897ed4975ead8e5db8eb9444db6a5" dmcf-pid="ypit0gx2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SEOUL/20260127140613077vpah.jpg" data-org-width="647" dmcf-mid="Q0TRJGIk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SEOUL/20260127140613077vp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46ec8a364b7fb4a4b6ceb12a4f5015d15c73a2dc15617b41dba5965cb2c8ef" dmcf-pid="WUnFpaMVTW"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남편의 케어를 부담스러워하는 아내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4e679cc6ef14ef0209ccb51271a1c3c2c7bebd43deaf5367531ab66b1b99bd01" dmcf-pid="YuL3UNRfly"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 출산 일주일 앞둔 만삭 임산부 아내와 아내 바라기 남편의 엇갈림이 소개됐다.</p> <p contents-hash="acdfc1149e9ec48d54746c61ae5c972277ae1cdb06d654931c624991cae17380" dmcf-pid="G7o0uje4hT" dmcf-ptype="general">부부는 “소개팅으로 만난 첫날부터 서로에게 끌렸다”면서 남편은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출근 전 만삭 아내를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철분 보충을 위한 시금치나물, 마늘을 듬뿍 넣은 양념 갈비와 찌개까지 남편이 능숙하게 준비했다.</p> <p contents-hash="7d2783778664d49afc16e5e82e032aa40a7019cfc02cb3f79855c68bae5b2bbf" dmcf-pid="Hzgp7Ad8vv"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내를 위해 귤락을 일일이 제거해 주고, 아내의 코털까지 정리해줬다. 남편은 “아내가 평소 음식을 잘 차려 먹지 않고, 아이 같은 면이 있어 직접 챙겨줘야 마음이 편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ab567cd9609e5f6e652e149ccccf96ec4afc4a0b80fc542fb1813cd30e514e2" dmcf-pid="XqaUzcJ6TS" dmcf-ptype="general">반면 아내는 “꼭 남편이 원하는 방법이 아니더라도 다른 방법으로도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면서 “남편이 챙겨주는 건 고마운데 솔직히 부담스럽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ba44c880bd32124d9a5a1e8066960ce76ab887a98791e20d2bb8876cc08e7f56" dmcf-pid="ZBNuqkiPSl" dmcf-ptype="general">아내를 챙기던 남편이 “나 이제 작업하러 들어가야 한다”며 아내를 혼자 둔 채 작업 방으로 향했다. 엄친아 스펙의 남편은 대기업에 다니면서도 본캐 외에도 크리에이터, 행사 MC, 아파트 동대표까지 맡고 있다고.</p> <p contents-hash="241f954db05c2b0e8ed5b1a23a482b6f1e87647c8d24ee8377ede92ac84c2d08" dmcf-pid="5bj7BEnQhh" dmcf-ptype="general">퇴근 후 밤늦게까지도 일하는 남편을 보며 아내는 서운함을 느낀다고 했다. 산부인과 검진 일정이 동대표 회의와 겹치자 “병원 스케줄을 바꾸자”고 제안하는 남편 탓에 결국 아내는 눈물을 쏟았다.</p> <p contents-hash="6cd740faaa918c043418704da2747a94fd096768ae1ab5524fcd8ea1a60925ea" dmcf-pid="1hBsC2pXSC"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에게 “계속 이렇게 살 순 없다. 부캐 활동을 줄여달라”고 부탁했지만, 남편은 “잠은 죽어서 자야 한다. 24시간이 부족하다”고 스스로를 몰아붙였다.</p> <p contents-hash="ca583da6854a4ed9b5c190aff355fedb7da6def982b5e4e8c4653c88bc18dafd" dmcf-pid="tlbOhVUZyI" dmcf-ptype="general">이토록 치열하게 사는 남편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혼자 시리얼을 말아 먹고, 혼자 등교했다. 부모님이 나를 건강한 환경에서 키웠으면 어땠을까 생각하곤 한다. 아이를 갖게 되니 혹시라도 아이가 나를 원망하게 될까 봐 더 열심히 달리게 된다”고 어린 시절 결핍을 알리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4cf88ade43ef0c659cc5ef7d315c8dd7c80992b28b681b66457f5888ce882b0" dmcf-pid="FSKIlfu5SO" dmcf-ptype="general">남편의 결핍을 짚어준 오은영 박사는 “인생에서 중요한 사람은 4~5명 정도다. 다른 사람의 ‘좋아요’ 때문에 정말 중요한 관계가 느슨해지거나 흘러가 버리면 안 된다. 내 눈앞에서 매일 자라는 아이, 배우자가 훨씬 더 중요하다. 완벽은 오래 버티기 힘들다”면서 부캐 활동을 정리할 것을 권했다.</p> <p contents-hash="67625e6e0fe4514cc575df9d5e04376276ec2f3099ce1f8bd41b48bebbdd5fb1" dmcf-pid="3v9CS471vs" dmcf-ptype="general">출산 후 남편은 작업 방을 아이 방으로 바꿨고, 아이를 키우며 진정한 행복과 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승부수' 통했던 차준환... "나에게 가장 맞는 프로그램, 올림픽까지 가겠다" 01-27 다음 피프티피프티 업무방해 횡령 혐의 안성일, 5억 패소에 항소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