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가 '가족형 마당극'으로 재탄생시킨 온달·평강 설화 작성일 01-27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마당극 '온달아 평강아' 31일 공연... 황기순, 김종하, 임종국, 이정용 등 개그맨.뮤지컬 배우들 출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1q6xvwaLM"> <p contents-hash="035a7ab7c842197d0655626f24145cf74167f34a706595dce187160d24471663" dmcf-pid="1tBPMTrNLx" dmcf-ptype="general">[최경준 기자]</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b1b944f783e8291b9ba80c62661147d8c7d0996dc9e2e386132d8eb26a968ff8" dmcf-pid="tFbQRymjeQ"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ohmynews/20260127140727589fyxo.jpg" data-org-width="1000" dmcf-mid="Z0ElT6qF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ohmynews/20260127140727589fyxo.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경기아트센터 마당극 <온달아 평강아> 포스터</td> </tr> <tr> <td align="left">ⓒ 최경준</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feeacd44ccb764b323379ba18e1689b23a8ec342eeef3a2a39276f8f999c624c" dmcf-pid="Fikhv8zteP" dmcf-ptype="general"> 고전 설화 '온달과 평강공주'가 관객과 웃고 호흡하는 마당극으로 다시 태어난다. </div> <p contents-hash="f61cf1484cdfc9bcf1240acf7fb1018c30acae47b761c73bf57b662cbf255fa2" dmcf-pid="3nElT6qFd6" dmcf-ptype="general">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전통 공연의 문턱을 낮추고 세대 공감을 넓히기 위해 기획한 마당극 〈온달아 평강아〉가 오는 1월 3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p> <p contents-hash="cf990de9b3011f2251f10c7b4ac560f1ccfcb11540dec0d4d6cfb78c4dd00dcf" dmcf-pid="0LDSyPB3J8"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은 설화 속 사랑과 성장의 이야기를 마당극 특유의 해학과 풍자, 그리고 현대적 코미디 감각으로 풀어낸 가족 관람형 공연이다. 노래와 춤, 재담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배우와 관객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마당극 형식을 통해 '보는 공연'을 넘어 '함께 만드는 공연'을 지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bf980a658145d2f0b5476bb095c10b51b8462fd47ca0f3effdfcd03896078ce9" dmcf-pid="powvWQb0R4" dmcf-ptype="general"><strong>마당극의 흥에 현대 코미디 입혔다</strong></p> <p contents-hash="8927f44723da9379cccddaedf4accd5020d3ed8805df01a5c96290cc5060a9ce" dmcf-pid="UgrTYxKpRf" dmcf-ptype="general">〈온달아 평강아〉는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오늘의 언어로 재해석하며, 관계 속에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인간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익숙한 서사를 바탕으로 하되, 웃음과 공감을 촘촘히 배치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각자의 지점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통 설화가 과거에 머무는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살아 있는 이야기임을 무대 위에서 증명한다.</p> <p contents-hash="e76c6eca940e992363becd301603f04b6efc6a50e27ef61d829d61b74aa3675a" dmcf-pid="uamyGM9UiV" dmcf-ptype="general">출연진도 대중성과 연기력을 겸비했다. 개그맨 황기순·김종하와 뮤지컬 배우 임종국·이정용 등이 함께 무대에 올라, 즉흥성과 에너지가 살아 있는 마당극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배우들은 관객에게 말을 걸고 반응을 끌어내며 공연의 흐름을 함께 만들어가고, 이는 공연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p> <p contents-hash="62cfb6be9a7898a52bea8b0dfb24c50d75fad043ba23e2fa4d410b243236c40b" dmcf-pid="7NsWHR2uJ2"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경기아트센터가 꾸준히 추진해 온 '전통의 현대화' 기획 의도가 또렷하게 담긴 작품이기도 하다. 전통예술을 특정 세대의 전유물이 아닌, 가족 모두가 즐기는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겠다는 방향성이 무대 곳곳에 녹아 있다.</p> <p contents-hash="90537723c7404ebfed944075deb3ebbc5c5f38033cbea2022054a60b418d3fd3" dmcf-pid="zjOYXeV7n9" dmcf-ptype="general">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온달아 평강아〉는 마당극이 지닌 흥과 소통의 힘을 오늘의 관객에게 맞게 풀어낸 공연"이라며 "설 연휴를 앞두고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통해 전통 공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97749b313ad7c193a9b8de545b761ee40a23d17790bb915bcf1c1f1fa8d7024" dmcf-pid="qAIGZdfzeK" dmcf-ptype="general">공연은 1월 31일 오후 2시와 6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인코' 현빈 “정우성, 논란 직시하고 부단히 노력해” 01-27 다음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 정우성 연기력 지적에 내놓은 답 [인터뷰M]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