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머스크 언행에 실현 여부 놓고 도박성 ‘예측 투자’ 인기 작성일 01-27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p49fOjJ1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360e74254ddfaeacf694b38328d75a8985621f82b2d4a160877059e4683b67" dmcf-pid="6U824IAi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일론 머스크가 이야기를 나누며 고민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chosun/20260127140529360zfxt.jpg" data-org-width="4751" dmcf-mid="BQ3Erq1y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chosun/20260127140529360zf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일론 머스크가 이야기를 나누며 고민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e204fff66494d4688581e2aa15d26d6a8ef7e76cfacb1c688147e3085729a6" dmcf-pid="PEThv8ztZG" dmcf-ptype="general">하루가 멀다 하고 돌발 발언과 행동을 쏟아내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하는 일종의 도박성 예측 투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 머스크가 발언한 것을 지킬 것인지, 예상 발언이 실현될지, 그의 행동이나 지위가 어떻게 변할지를 예측하며 돈을 거는 것이다. 테크 업계에선 이슈 메이커인 일론 머스크의 인기를 보여주는 사례이자, 머스크가 얼마나 예측 불가능한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해석한다.</p> <p contents-hash="8cd884e3cf392643a1c60f05c6dcdc96d65897fe2ea891cfc29a91a9ecfd5082" dmcf-pid="QDylT6qF1Y" dmcf-ptype="general">26일(현지 시각) 미국의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에는 “머스크가 (유럽 최대 저비용 항공사인) 라이언에어를 살까?”, “머스크가 2027년 전에 조만장자(trillionaire)가 될까?”, “머스크가 샘 올트먼(오픈AI CEO) 상대 소송에서 이길까?”, “머스크가 2027년 전에 대통령 출마를 발표할까?” 같은 예측 주제가 올라와 있다. 참여자들은 해당 질문에 동의하거나 반대하는 쪽에 베팅하고 예측이 맞을 경우 형성된 배당률에 따라 수익금을 배분받는다.</p> <p contents-hash="2587b68b14fd9ab15a0918b0fcb6ecb517bab04f477e0f9d513ba8e16899cccc" dmcf-pid="xwWSyPB3YW" dmcf-ptype="general">가장 최근에 올라온 ‘머스크가 라이언에어를 살까’라는 주제엔 202만331달러(약 29억2500만원)가 걸려 있고 올해 6월 30일이 예상 데드라인으로 표시돼 있다. 사람들이 머스크가 라이언에어를 살 것이라고 예측한 비율은 4%에 불과하다. 머스크의 라이언에어 논쟁은 마이클 오리어리 라이언에어 CEO가 자사 비행기에 머스크의 저궤도 위성통신 스타링크를 설치하기 어렵다고 밝히자 머스크가 이를 지적하며 서로 비방전이 벌어진 것이다. 머스크는 자신의 X에 “라이언에어를 사버려야 하는지’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머스크가 2027년 전에 조만장자가 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엔 24만달러가 베팅됐는데 전체의 54%가 ”그렇다”에 돈을 걸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55ffe43c3c9a15fc6b3b8165ff17208548409b5053b05731b39d1f2ba24f68" dmcf-pid="yBM6xvwa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의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에 일론 머스크 관련 투자 주제가 올라온 모습. /인터넷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chosun/20260127140530713ovad.jpg" data-org-width="1120" dmcf-mid="4KeQRymj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chosun/20260127140530713ov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의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에 일론 머스크 관련 투자 주제가 올라온 모습. /인터넷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11f449b8bb77db99e9090917102caca146a143180112952b4f07b1e92b6803" dmcf-pid="WbRPMTrNYT" dmcf-ptype="general">미 NBC방송은 “머스크의 행동을 예측해 돈을 거는 이 투자는 머스크의 말에 반대되는 쪽에 돈을 거는 사람이 더 많다”며 “예측 시장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머스크의 허풍의 정확성이 실시간으로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고 했다. 머스크는 수년간 소셜미디어와 테슬라 실적 발표 등에서 과장된 발언을 줄곧 해왔는데, 이에 머스크의 말과 반대 측면에 돈을 거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머스크는 자율주행 로보 택시, 테슬라 신차 출시 시기 등을 밝히며 공격적인 시점을 이야기하는데, 이를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편이다.</p> <p contents-hash="31abf846fa14bb94526c4d3b2bee6462d8d8bbfad16367033569388a75b8255b" dmcf-pid="YKeQRymj1v" dmcf-ptype="general">예측 시장 투자자 데이비드 벤수산은 “머스크나 테슬라와 관련된 총 12개 예측 시장에 베팅해 현재까지 3만6000달러(약 4300만원) 넘는 돈을 벌었다”며 “머스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갈등 중 신당을 창당할지를 예측하는 것에는 ‘반대’ 쪽에 1만달러를 걸어 10%의 수익을 거뒀다”고 했다. 콜먼 스트럼프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 교수는 “예측 시장은 뉴스가 끊이지 않는 사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일론 머스크는 거의 매일같이 무언가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내는 인물”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씬드롬, ‘Good Boy’로 컴백 확정..무궁무진 가능성 01-27 다음 중국 연구팀 '15톤 트럭' 밟아도 멀쩡한 광섬유 칩 개발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