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주천희, 종합선수권 여자단식 우승…"아시안게임 메달 목표" 작성일 01-27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박가현에 3-0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7/0008736939_001_20260127135015369.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 여자단식 정상에 오른 주천희(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탁구의 주천희(삼성생명)가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 여자단식 정상에 올랐다.<br><br>주천희는 27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박가현을 게임스코어 3-0(11-5 11-8 11-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중국 산둥성 웨이팡시 출신인 주천희는 2019년 삼성생명에 입단한 뒤 2020년 1월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br><br>국내 무대에는 2023년부터 본격 나서기 시작해 당시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MVP에 오르는 등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br><br>이후 실업연맹 회장기, 전국체전, 대통령기 등을 차례로 석권하며 국내 최강자로 군림했고 2025년 종별선수권을 우승한 뒤 최고 권위의 이번 대회까지 정상에 올라, 국내 모든 대회를 평정하다시피 했다.<br><br>2026년 1월 현재 세계랭킹 16위에 올라있는 주천희는 한국 여자탁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기도 하다.<br><br>귀화 기간을 채운 만큼 다가올 아시안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할 수 있어, 전지희와 서효원의 은퇴로 생긴 전력 공백을 메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br><br>주천희는 "우선 아시안게임 대표가 되는 게 중요하다. 출전하면 메달을 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올해는 세계랭킹 10위 안에 진입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타는 목마름으로 우주와 생명, 한살림을 노래하다 01-27 다음 21-11 리드→25이닝 하이런 7점 허용…김가영 아슬아슬 LPBA 32강행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