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터지는 난타전… UFC 게이치, 핌블렛 꺾고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올랐다 작성일 01-27 2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27/0000733883_001_20260127125910968.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무대 UFC에서 활약 중인 저스틴 게이치가 대혈전 끝에 라이트급(70.3㎏) 잠정 챔피언에 등극했다.<br> <br> 게이치는 지난 25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4: 게이치 vs 핌블렛’ 메인 이벤트에서 패디 핌블렛에게 5라운드 종료 후 만장일치 판정승(48-47, 49-46, 49-46)을 거뒀다.<br> <br> 그가 잠정 챔피언에 오른 건 2020년 UFC 249 이후 두 번째다. 약 6년 만에 다시금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게이치는 가정사로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기존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가 돌아오면 정식 타이틀에 도전한다. 만일 토푸리아가 돌아오지 못할 경우 챔피언 자리를 승계하게 된다.<br> <br> 역대급으로 뜨거운 난타전이 벌어졌다. 게이치와 핌블렛은 서로 300대의 유효타를 주고받았다. 게이치는 시작부터 케이지로 압박하는 등 강력한 펀치를 휘둘렀다. 그는 1, 2라운드에 한 차례씩 상대를 녹다운시켰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27/0000733883_002_20260127125911079.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3, 4라운드에는 핌블렛이 더 많은 유효타를 적중시키기도 했다. 게이치도 핌블렛의 타격에 흔들렸지만 결국 버텨내고 다시 5라운드에 맹공을 퍼부었다.<br> <br> 결국 승리는 녹다운을 포함해 더 많은 타격을 성공시킨 게이치에게 돌아갔다. 경기 뒤 게이치는 “저 친구(핌블렛) 말이 맞았다. 리버풀 사람(스카우저)들은 KO 안 당한다더니 진짜였다”며 혀를 내둘렀다.<br> <br> 당초 게이치의 계획은 기술적으로 싸우는 거였지만 결국 난타전으로 이어졌다. 이에 “코치님이 1라운드 끝나고 화를 냈지만 싸움이 너무 좋다”며 “때론 나 스스로를 컨트롤하기가 어렵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br> <br> 오는 여름 정식 챔피언 토푸리아와의 백악관 맞대결을 다음 목표로 꿈꾸고 있다. 게이치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토푸리아와의 통합 타이틀전이 “UFC가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경기”라며 “UFC가 백악관 대회에서 6∼7개의 타이틀전을 만들길 원할 텐데, 많을수록 좋을 것”이라고 기대했다.<br> 관련자료 이전 LG CNS "토큰증권·스테이블코인 정조준…핵심은 '에이전틱 AI'" 01-27 다음 '초등 수업 진입' 바둑, 확대 가속… 올해 1만 명 넘게 배운다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