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박지훈 "'범접 불가' 유해진 연기에 감탄..눈치 보며 행동"[인터뷰②] 작성일 01-27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otpaMVyV">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xggFUNRfl2"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863d7d3ab112c4b99a0ff7bc45f4156cf3088c8baaabe7dbf3e6e3299b8d4e" dmcf-pid="yFFgA0YCl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지훈 / 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tarnews/20260127124744716bukx.jpg" data-org-width="1200" dmcf-mid="PvXJo5Sr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tarnews/20260127124744716bu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지훈 / 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a3a9c60a4553c84516556b486dcc126704d500a96c13bfecaf20595c5e94e48" dmcf-pid="W33acpGhyK" dmcf-ptype="general"> '왕과 사는 남자'의 박지훈이 "내 연기에 만족한 적 없다"고 밝히며 유해진과 호흡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f66f798961076c0d2db339ebc8b3e541527c7a1616c3954a28a48d5d7e4cf8e5" dmcf-pid="Y00NkUHlyb" dmcf-ptype="general">27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박지훈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0716302141ca0ae3042d8f3b0ac6d6b1219138bdf3ade7d0e37d086b3cbe281d" dmcf-pid="Gss94IAilB"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박지훈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a0be454bc3d186ad760f739277f08c43fcc4cb5a79addab85e458548ca1b69f6" dmcf-pid="HOO28CcnWq" dmcf-ptype="general">박지훈은 캐릭터를 준비한 과정에 대해 '눈빛'을 신경 썼다고 했다. 그는 "영화 안에 단종을 저만의 방식으로 풀어나가고 싶었다. 감독님과 대본 리딩을 하며 디렉션을 많이 따랐던 것 같다. 연기 지적은 없으셨던 것 같은데 대사 톤을 신 바이 신으로 잡아나갔다"며 "저는 리딩할 때 최대한 실제로 찍는다고 생각하긴 한다. 그렇게 해야 감독님도 이미지를 잘 상상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에너지를 100% 다 쓰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e547f45154b2232ba57eb6aedab1b8e3add7fe49ab1f4c9101ee2ae1b455159" dmcf-pid="XIIV6hkLCz" dmcf-ptype="general">박지훈과 함께 호흡한 감독, 배우들은 입을 모아 '눈빛'을 칭찬한다. 이에 대해 그는 수줍어하면서도 "눈빛이 제 장점이라는 걸 이번 작품을 하며 느낀 것 같다. 눈빛에 대한 칭찬은 저만의 무기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며 "그냥 상황에 몰입해서 자연스럽게 눈빛이 나오는 것 같다. 딱히 눈빛을 신경 쓰면서 연기하고, 그런 건 사실 없다. '눈빛 연기를 위해서 신경 써야지' 생각하고 연기하는 것 같진 않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620a48b35e8e689002f1310baf9561038c462355e91637d8385b1f059276e84" dmcf-pid="ZCCfPlEoT7" dmcf-ptype="general">유해진과 호흡에 대해서는 "저만의 스타일로 다가갔던 것 같다. 뭔가 '선배님한테 잘 보여야지'라고 계획하고, 다가가진 않았다. 최대한 빈말 안 하고, 자연스럽게 다가가려고 노력했던 게 다였던 것 같다"며 "선배님이 촬영장 주변을 걸어 다니시는데 생각에 잠겨있으시거나 대사를 읊조리고 계시는 모습, 그럴 때는 눈치 보면서 행동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2452599f4a9b66089fa7f3f706a935ca5d6cc3581116cfcd1f81fb75a4e54e0" dmcf-pid="5hh4QSDghu" dmcf-ptype="general">이어 "선배님 혼자 걸어가시면 '왜 혼자 걸어가시지?'라는 생각에 차에 타 있다가도 내렸다. 본능적이었던 것 같다. 그때 '군대는 언제 가니?', '돈은 어떻게 관리해?'라는 정말 사소한 것부터 물어봐 주셨고, 선배님과 가까워졌던 것 같다. 선배님과 대사 맞춰보고 그러다 보니까 시간이 금방 지나가더라"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86758e876c14e315cd2fe8640630a55209fccca5f511f80ee80c4bcbf1a332cc" dmcf-pid="1ll8xvwaCU"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감히 넘볼 수 없는 위치의 선배님인데 '내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을까? 제가 하는 연기에 집중이 되실까?' 하는 무서움이 있었다"면서도 "선배님 보면서 '연기는 저렇게 하는 거구나'라고 느꼈고, 예를 들어 웃는 신 하나에도 실제처럼 웃으시는 걸 보고, '저건 연기일까? 진짜일까?' 하는 생각까지 할 정도였다"라고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a1fe1b71f14b2c2c818b3683b14ba6895f598f3a06dcef33cfb202ecdebd3633" dmcf-pid="tSS6MTrNvp"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동일 “최근 영상 산업 힘들어…돈과 시간에 쫓기며 촬영” (블러디 플라워) 01-27 다음 구원자인가 살인마인가…'블러디 플라워' 두쫀쿠 같은 긴장감 예고 [ST종합]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