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박지훈 “유해진, 내 연기에 집중이 될까…무서웠다” [DA:인터뷰①] 작성일 01-2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wUGM9ULy">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qqruHR2uJT"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4560b7254c3061e8a89f91a66c03d92667f8ced4c0d99604565b5296bbfa69" dmcf-pid="BBm7XeV7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donga/20260127125237841pdfo.jpg" data-org-width="1200" dmcf-mid="UZ7xbDLx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donga/20260127125237841pdfo.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feb305a41289236313584527a34f87ea7d1293af1bdd64ca06696c69c3d53e5" dmcf-pid="bbszZdfzRS"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이 이번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유해진에 대해 말했다. </div> <p contents-hash="821c2887cef1ffd5b744106552baabc25f10dadb9dc3a4da4d15a24f81be16b9" dmcf-pid="KKOq5J4qil" dmcf-ptype="general">박지훈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인터뷰를 진행해 동아닷컴과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571dc9a11506f1cd4a9d089aa1d9a4a0957acd676a00c2a5ce639a57bdb83d90" dmcf-pid="99IB1i8BRh" dmcf-ptype="general">이날 박지훈은 이번 영화를 보고 난 소감에 관해 “매 순간 매 신마다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 언론시사회 때 작품을 처음 봤는데, 연기에 대한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너무 재밌게, 가슴 아프게 봤던 그런 상태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cac68f29ff5ec940b266e0d6b5af71fcf2061591beb5d782087195a695f0163" dmcf-pid="22Cbtn6bR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처음 ‘왕과 사는 남자’의 출연 제안을 받았을 때를 떠올리며 “제안 받았을 때 기분은 무서웠다. 단종이라는 비운의 왕, 그분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까. 가족들이 다 죽은 그 마음을, 첫 영화에 그 감정을 고스란히 표현해낼 수 있을까라는 무게감과 무서움이 컸다. 장항준 감독님과 미팅을 했을 때 기억에 남는 게 ‘단종은 너여야만 해’라고 하셨다. 그 말을 듣고 많은 생각을 했다. 어쩌면 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자신감이 조금 들었다. 감독님을 믿고 결정하게 됐던 게 가장 컸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8ba805d0e8532233c3e99fcee6a39ecc7bc1f575d0150f2968991c0af59d02" dmcf-pid="VVhKFLPKJ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donga/20260127125239145clbj.jpg" data-org-width="1200" dmcf-mid="udqR9rgR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donga/20260127125239145clb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a66c23f7875d1a13a92a1c1cb5f88cb7dde8ee16aebaf9076c2cb06cc6371a1" dmcf-pid="ffl93oQ9eO" dmcf-ptype="general">또 장항준 감독의 선택을 받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사실 ‘약한 영웅’ 덕분이지 않을까 싶다. 장항동 감독님이 그 눈빛을 보고 캐스팅을 해주셨다고 했다. 나만의 에너지를 봐주신 것 같다. 무게감 있으면서도 결코 나약하지만은 않은 그 에너지를 봐주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21dcb7c7636954cb431c029023ebcbee507d99d766734db00dec88f8e078da3" dmcf-pid="44S20gx2Rs"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유해진과 친해지게 된 계기를 묻자 “나만의 스타일로 다가갔던 게 컸던 것 같다. ‘잘 보여야지’라는 이미지보단, 최대한 빈말 안 하고 자연스러운 방면으로 접근하려고 노력했던 게 다행인 것 같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abb5ab40d6cd261708b0864a3e577ace1f9f28fbc6c9901ecbad8ab1da053b" dmcf-pid="88vVpaMVn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donga/20260127125240422gcis.jpg" data-org-width="1200" dmcf-mid="7tDpYxKp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donga/20260127125240422gci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39738f276e15b262efad4f3f8a7b974a65c31088bab4d66134e4a7181f0c571" dmcf-pid="66TfUNRfL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유해진과의 호흡에 대해 박지훈은 “선배님이 사실 제가 볼 수 없는 위치이셔서, 선배님이 주신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달해 드릴 수 있을까, 내 연기에 집중이 되실까 무서움이 있었다. 그런 무서움을 가지고 작품을 했다. 선배님을 바라볼 때는 범접할 수 없는 위치라 무서웠고, 긴장을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acb01e5f6864ddd411b474cde580756fc1dd8527515e47c428775b9569e041b" dmcf-pid="Po3i4IAiMw" dmcf-ptype="general">직접 바라본 유해진의 연기에 대해 박지훈은 “‘연기는 저렇게 하는 거구나’ 실제로 웃는 신이 있는데도 정말 너무 현실 웃음처럼 웃으시는 걸 보고, ‘저건 연기일까 정말 선배님의 웃음인걸까’라는 생각도 했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1a9ff94e69f7a0a4d0532a6566b8b01a3c62733235e82e4cc89695a25986284" dmcf-pid="Qg0n8CcndD" dmcf-ptype="general">한편 오는 2월 4일 개봉하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p> <p contents-hash="1ac8df3edb07d7aa7c1b846872e40e1aac47019af5f9d81daaf175031dbb1374" dmcf-pid="xapL6hkLLE" dmcf-ptype="general">박지훈이 연기하는 이홍위는 어린 나이에 왕위를 빼앗기고, 충신들은 역모죄로 죽임을 당하며 죄책감과 무력감 속에 살아가던 이홍위는 유배지에서 광천골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를 만나 동고동락하며 삶의 의지를 되찾아가는 인물이다. </p> <p contents-hash="ce3b0570775d31debd37f23a26619c7d4886f4d432b767d3e5b523f18535e16d" dmcf-pid="y3j1S471Jk" dmcf-ptype="general">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사남’ 박지훈 “워너원 재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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