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이버침해 2000건 돌파…악성코드 감염 1.5배↑ 작성일 01-27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부, 사이버위협 동향 발표<br>잇단 해킹에 전년比 26% 증가<br>유출정보 2차 피해 가능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5TEbDLxl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920281263cbaa01388a41f81a4319084164233b269a93c4dc60bf47ecd98cd" dmcf-pid="q1yDKwoM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달 4일 서울 시내 한 쿠팡 물류센터에 배송차량이 주차돼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eouleconomy/20260127123827963bwpg.jpg" data-org-width="620" dmcf-mid="7EQzrq1y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eouleconomy/20260127123827963bw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달 4일 서울 시내 한 쿠팡 물류센터에 배송차량이 주차돼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b549f9c358e7771a136b23b4c907ec522685d3adca049de2149515ebf2ec55" dmcf-pid="BMV3A0YCTz" dmcf-ptype="general"><br> 지난해 SK텔레콤과 KT, 롯데카드, 쿠팡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대기업이 잇달아 개인정보 유출을 겪으며 겪으며 사이버침해 사고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역시 인공지능(AI) 신기술과 기존 유출된 개인정보를 악용한 해킹 위협이 한층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br><br>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지난해 사이버 위협 동향과 올해 사이버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해 분산 서비스 거부(DDoS·디도스), 악성코드, 서버 해킹 등을 모두 합친 사이버침해 사고는 총 2383건 접수됐다. 2023년 1277건에서 2024년 1887건으로 급증한 데 이어 다시 1년 만에 26.3% 늘었다. 특히 대기업 해킹에 주로 쓰였던 악성코드 공격은 354건으로 2024년(229건)의 1.5배 수준이다. 서버 해킹 역시 전년 수준이 1053건을 기록했다.<br><br> 과기정통부는 해커들이 통신·금융·유통 등 생활과 밀접한 인프라를 집중 공격했고 개발자들이 믿고 쓰는 오픈소스(개방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주요 공격경로로 삼으며 기존 연구·제조·에너지를 넘어 교육·의료 등으로 공격 분야도 넓혔다고 분석했다.<br><br> 올해 역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해커들이 공격수단으로 쓸 수 있는 AI 신기술이 등장했고 지난해 이미 유출됐던 개인정보들을 악용한 2차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과기정통부는 “딥페이크 음성·영상 기반 피싱이 실시간 음성 통화 및 화상회의에까지 확대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할 가능성이 높다”며 “유출된 개인정보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집·결합될 경우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등 보다 지능화한 공격에 활용될 수 있어 2차 피해에 대한 면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br><br> 과기정통부는 올해 AI와 기존 개인정보를 포함해 서비스 종료·미사용으로 방치된 시스템, 클라우드 환경의 취약 요소까지 네 가지 공격 경로를 통한 사이버 위협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향후 AI를 활용한 공격이 현실화하고 클라우드 환경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 등 사이버 위협이 더욱 지능화·고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보안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관리하여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이버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br><br> 김윤수 기자 soo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女 탁구 국내 최강' 주천희, 첫 종합선수권 단식 우승…19살 박가현 돌풍 잠재워 01-27 다음 에바 알머슨의 '리나', '폭싹' 애순이 닮았네.."부드러운 플라워 파워의 탄생"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