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디 플라워' 려운·성동일 VS 금새록, '두쫀쿠'처럼 쫀득한 법정물 온다 [종합] 작성일 01-2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kVH8CcnC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61d0ccefe4f8a54ab36a7837b13aba919488a4496333746de440c96ed6b96a" dmcf-pid="HEfX6hkL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 블러디 플라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tvdaily/20260127124144189cpki.jpg" data-org-width="658" dmcf-mid="67rxOK3G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tvdaily/20260127124144189cp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165ad3afb1de400a95d5b725b2934eed2cd47fae2760aaab7c8fc1dd9dd9fd" dmcf-pid="XD4ZPlEoSe"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처럼 쫀득한 말 맛을 자랑할 새로운 법정 드라마, '블러디 플라워'가 출사표를 던졌다.</p> <p contents-hash="1eea2c43fbf3857347a14127a4f45f21e6e3f43eb2e1ac49378e812567a65f7d" dmcf-pid="Zw85QSDgyR" dmcf-ptype="general">27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연출 한윤선) 제작발표회가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려운 성동일 금새록 신승환 정소리, 한윤선 감독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00a256fead7a031aa16b742acf006937e66bec3426c7f0eac2ef3ef1f7f70d4e" dmcf-pid="5Tnqg1vmTM" dmcf-ptype="general">‘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야기는 극 중 딸을 살리기 위해 애쓰는 아버지, 변호사 박한준이 치료제의 실마리인 연쇄살인범 이우겸을 변호하기 위해 검사 차이연과 대립하는 이야기를 담았다.</p> <p contents-hash="647e9089237e05f49ea6db2013c044dd6323e872bde7f2bee633ac71d0a4b528" dmcf-pid="1yLBatTsyx" dmcf-ptype="general">려운은 세상을 살릴 수 있는 연쇄살인범 이우겸 역을, 성동일은 살인범을 지켜야 하는 변호사 박한준 역을, 금새록은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검사 차이연 역을 연기했다. 신승환은 이우겸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기자 조우철 역을, 정소리는 사건의 비리를 파헤치는 열혈 조력자 윤민경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da70632e1cc53cabf1488b48cb566af5525a829ad0d978554838673086527b45" dmcf-pid="tWobNFyOWQ" dmcf-ptype="general">주인공 려운은 "연기가 쉽지는 않았는데, 성동일 선배님과 대립 구도에서 팀이 돼가는 과정을 조금 다르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약간의 어려움은 있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연쇄살인마 역에 대해서는 "정말 한 번도 안 해본 캐릭터였다. 많이 찾아보며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25f5132c70e0d310ac27bf1793050b9cc200f0f0bcf70a16e54fccea21a0692" dmcf-pid="FYgKj3WITP" dmcf-ptype="general">금새록은 자신이 맡은 차이연 역에 대해 "이기적인 모습도 있지만 자기 신념을 올곧게 믿고 직진하는 검사"라고 말하며 "날카로운 이미지를 위해 감독님과 상의 끝에 '칼 단발'에 도전했다. 덕분에 새로운 느낌을 영상에 남길 수 있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5420a9aa836814fc1c6fbcaf0b9f2990dde217ccdc49c7d3d7283ab3b1823cf" dmcf-pid="3Ga9A0YCC6" dmcf-ptype="general">성동일은 "보시는 분들이 '성동일이 여기서 왜 이렇게 폼을 잡지?'라고 하실 수 있는데, 연쇄 살인마를 대하는 변호사, 아이를 살리기 위한 아버지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러닝으로 10kg를 뺐다"라고도 덧붙였다. 극 중 딸을 살리기 위해 살인범을 변호하는 변호사 역할과 실제 삶에서 연기를 통해 가족들을 부양하는 자신의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다며 관전 포인트를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c9bc7732becbc547fa5524a7f5c5cbcc1081be788626d55cf1f12fdaf7b3289" dmcf-pid="0HN2cpGhl8" dmcf-ptype="general">사건의 시발점이 되는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 조우철 역의 신승환은 "기획 단계부터 재미있었다. 전작을 감독님과 같이 해서 물밑 작업을 한 덕에 출연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조우철이라는 캐릭터 이름을 '조우진' 배우를 염두에 두고 썼나 싶었다. 그래서 반대로 덩치가 있는 인물로 그리려고 했다. 조우진 배우가 바빴으면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민경 역을 맡은 정소리는 "단순하고 활발해 보이지만 이면엔 목표를 향한 집요함과 추진력을 가진 캐릭터"라며 연기에 주안점을 둔 부분을 설명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31ef7f2d054be238b141b4cb0477dea4aaa7cae54fcb07db1082b7a1b2eb0b" dmcf-pid="pXjVkUHl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 블러디 플라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tvdaily/20260127124145512vzjx.jpg" data-org-width="658" dmcf-mid="Yznqg1vm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tvdaily/20260127124145512vzj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1a935c975051c53996987af66c085f8a6aa34702780a6e2193e3fc4361f1b3" dmcf-pid="UZAfEuXSlf" dmcf-ptype="general"><br>성동일은 작품에 대해 "법정 드라마라 웃음 코드가 '0.1'도 없다. 그러다 보니 대사를 토씨 하나 안 틀리게 외워야 했고, 일부러 연극처럼 대본을 통째로 외워서 긴 호흡으로 연기하려 했다"라고 말했다. 성동일을 필두로 후배 배우들이 합세해 20페이지 분량의 대본을 모두 외워 연극처럼 한 번에 연기하고, 롱테이크로 촬영을 해 말 맛과 호흡을 살리려 했다.</p> <p contents-hash="a65fdcb1feaaa66b58fd33c1a87b6365affe43c25c810272f71b90eb6d4eb5e4" dmcf-pid="u5c4D7ZvWV" dmcf-ptype="general">한윤선 감독은 "캐릭터들이 안고 있는 궁금증과 긴장감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리딩과 리허설에 공을 들였다"라고 말했고, 성동일은 "후배들에게 많이 배운 촬영장이었다. 촬영장 한 켠에 배우들이 모여서 대본을 보고 연구하도록 테이블이 따로 마련됐다. 따로 휴식하다가 촬영 때 만나는 것이 아니라, 다들 일찍 출근해서 리딩을 하고 촬영하고, 촬영 도중에도 계속해 리딩을 하며 호흡을 맞췄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e095d64e28d6b86a02b58078a4e2b527c4e8c30aa1ce3ec4b8e0669ac64102a" dmcf-pid="71k8wz5Tv2" dmcf-ptype="general">후배들은 팀을 이끈 성동일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먼저 "성동일 선배님이 계속해 수고를 해주셨다. 내가 대사를 잘 습득하고 촬영에 들어가면 계속해서 연기를 맞춰 주셨다. NG를 내도 화 한 번 안내시고 계속 '괜찮다. 더 가면 된다'라고 말하시며 힘을 많이 주셨다"라고 감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af3c81440421d4e56d231b069fb5dc3c64a404e997e587078cafc6c9a7917715" dmcf-pid="ztE6rq1yv9" dmcf-ptype="general">신승환은 "제작비도 신경 써야 했고 회차도 줄여야 해서 연극처럼 거의 컷 없이 촬영했다. 무엇보다도 성동일 선배님이 20페이지 분량을 다 외워오시니 후배들도 함께 하게 되더라"라고 설명을 보탰다. 금새록 또한 "드라마 촬영장에서 긴 호흡으로 서로 대사를 주고 받은 적이 많지 않은데, 14분 정도의 긴 대사들을 다 같이 외워서 쭉 연기한다는 게 놀라웠다. 이런 경험을 어디 가서 하나 싶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p> <p contents-hash="9745dd5ae72285123937de54061a0a42f367ded10b906fe4b4f819f8d9e78fd6" dmcf-pid="qFDPmBtWyK"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신승환은 "우리 드라마는 '두쫀쿠' 같다. 대사들이 쫀득쫀득하고 전에 본 적이 없는 장르의 드라마가 될 것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는 2월 4일 디즈니+에서 첫 공개.</p> <p contents-hash="a9c79f0980edeb5f36358877a6ee5abe72b575f7ca421426567969fc89aaa2a7" dmcf-pid="B3wQsbFYSb"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p> <p contents-hash="6579154aa4898a617bb5b786824e111d7d1345ebdb02b8e816dfb3f3a3572e84" dmcf-pid="b0rxOK3GWB"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려운</span> | <span>블러디 플라워</span> | <span>성동일</span> </p> <p contents-hash="f64aec673703a42906d1044a8c807636fa3d1150d33a2e06686b92defa05f138" dmcf-pid="KmPtMTrNCq"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바 알머슨의 '리나', '폭싹' 애순이 닮았네.."부드러운 플라워 파워의 탄생" 01-27 다음 '블러디 플라워', 성동일의 진지함과 열정…진심 통할까(종합)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