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유출된 개인정보 악용 2차피해 우려"..2026 사이버위협 전망 작성일 01-27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년 SKT, KT, 쿠팡 등 사이버 침해 신고 26.3% 증가<br>음성통화-화상회의 등 일상화된 AI 서비스 뚫릴 위험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YCzcJ6cW"> <p contents-hash="0f57dc7da59edba9049d987c180cf5670e641bf7eaa86a24f45939dd181b7f85" dmcf-pid="5hGhqkiPAy" dmcf-ptype="general">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SK텔레콤, KT, 쿠팡 등에서 대규모로 유출된 개인정보가 결합돼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등 2차 피해를 일으킬 지능형공격에 악용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고가 나왔다. </p> <p contents-hash="945311bba4ce610a39f051260df173f9c5284378da5c650d1e1e469c55980ada" dmcf-pid="1lHlBEnQNT" dmcf-ptype="general">또 음성통화나 화상회의 등 일상에서 인공지능(AI)서비스가 확산되면서 딥페이크, 음성·영상기반 피싱이 직접적으로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p> <p contents-hash="00516416a0e4f684fc89cd4498d284894958a586b4a379b97e1929462ad78679" dmcf-pid="tSXSbDLxkv" dmcf-ptype="general">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과 2026년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정부·공공기관 및 기업 등이 각별히 주의해야 할 사이버위협 유형으로 △AI 기반 사이버 위협 및 AI 서비스에 대한 사이버 공격 증가 △서비스 종료 및 방치된 미사용 시스템이 해킹 통로로 악용 △클라우드 환경의 취약 요소 공격 증가 △유출된 개인정보를 악용한 2차 사이버 위협을 제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b474e455f4eeebee3a8c3dd9d7e003f2701d1bc9576cd7bbccf12bb53f2ea3" dmcf-pid="FvZvKwoM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2026년 사이버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fnnewsi/20260127124344384xdpr.jpg" data-org-width="616" dmcf-mid="X1UZPlEo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fnnewsi/20260127124344384xd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2026년 사이버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69dfad53234dc13762283b604151daa257e0ebcc27be007ab816479562136e3" dmcf-pid="3T5T9rgRkl" dmcf-ptype="general"> <br>특히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SK텔레콤,롯데카드, KT, 쿠팡 등에서 유출된 개인정보 수는 총 6000만건 이상에 달한다. 이들 정보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사이버 범죄자 손에서 수집·결합될 경우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등 보다 지능화된 2차 공격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div> <p contents-hash="11ce4b78cb75a412b4271aa48344d454c1f458543df9884bf78e452963b89361" dmcf-pid="0y1y2maejh" dmcf-ptype="general">또 올해 딥페이크 음성·영상 기반 피싱이 실시간 음성통화 및 화상회의로까지 확대돼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위협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eaed9ec705421a1dfbfd98128e302aa606ff6ca65a86309ded5b34953884ce69" dmcf-pid="pWtWVsNdjC" dmcf-ptype="general">올해 10월 윈도 10의 서비스 종료에 따라 관리의 빈틈을 노린 정교한 공격이 반복적으로 일어날 가능성과 함께 서비스가 종료돼 방치된 시스템을 겨냥한 '관리의 빈틈'을 노린 정교한 공격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이 가속화되면서 커지는 보안 위협에도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678722a35259515467b38d1cd435a606b81477ef87e7273ba46e0f5ead7a8dc9" dmcf-pid="UYFYfOjJcI"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해 사이버 침해사고 신고 건수는 2024년 1887건에서 2383건으로 26.3% 늘었다. 특히 상반기 증가율(15%)보다 하반기(36.5%)가 높아 하반기에 침해 사고가 더 빈번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p> <p contents-hash="9dd7ddb813cb9b3cc7ab8420e8a5f3bb0f6b4b9c59cd137517abb70d325f02cf" dmcf-pid="uG3G4IAigO" dmcf-ptype="general">지난해 랜섬웨어 감염의 전체 침해 사고 중 비중은 11.5%(274건)로 2024년과 비슷했지만, 발생 건수는 10.3%(192건) 증가했다. </p> <p contents-hash="8e5875e9761382f8307de76cfe0ea985cfce51b12f5db29491c0ba289262642c" dmcf-pid="7H0H8Ccnas"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와 KISA의 사이버위협 보고서 작성에는 안랩, 지니언스, 이글루코퍼레이션, NSHC, S2W, SK쉴더스, 플레인비트, 시스코 탈로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트렌드마이크로, 지스케일러 등 국내외 정보보호 기업들이 분석에 참여했다.</p> <p contents-hash="6d384ac6a366e7b4f4f1fbd2471bee033ac4eeff38e1515d77464383f1fba05b" dmcf-pid="zxLxOK3Ggm" dmcf-ptype="general">cafe9@fnnews.com 이구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Y현장] '블러디 플라워' 성동일 "절실해"…려운 "살인마와 구원자 사이"(종합) 01-27 다음 탁구 종합선수권 단식 첫 우승 주천희 "AG 전 종목 메달 목표"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