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처럼 원테이크로”…‘블러디 플라워’, 성동일의 몰입도에 반하다 [현장 LIVE] 작성일 01-27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VFwz5T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5a4ae80c02d5f3f35c6dfcc808610ab154c5f83e261a2ff7c64b9b75837952" dmcf-pid="Z9f3rq1y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러디 플라워’ 출연진. 사진ㅣ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tartoday/20260127123304185ptqa.jpg" data-org-width="700" dmcf-mid="yI45kUHl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tartoday/20260127123304185ptq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러디 플라워’ 출연진. 사진ㅣ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00bb75fe9e1773de793fe69e217da52c2e2095f87bfadefe81171e5ce442aef" dmcf-pid="5240mBtWGR" dmcf-ptype="general"> 배우 성동일을 필두로 한 ‘블러디 플라워’가 자극적이면서도 내공 깊은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뭉쳤다. 연극과 같은 ‘원테이크’에 도전하며 상당한 몰입감을 자랑했다. </div> <p contents-hash="6ee5e2f2f47d11a2bd74af63d898125063d9096d53c52ccb1ad08c493ff758ed" dmcf-pid="1Eriuje41M" dmcf-ptype="general">27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에 위치한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려운, 성동일, 금새록, 신승환, 정소리, 한윤선 감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486afb98b9cb825143c6619f6244e5e8e7acbf13e1aff9c94576009c39a490d6" dmcf-pid="tDmn7Ad8Gx" dmcf-ptype="general">‘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연쇄살인범의 살인 동기가 불치병 치료제 개발을 통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함이었다면?’이라는 질문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p> <p contents-hash="1e59c3fabd57c944861f8845c94b0cc31b83ff462be9e60da4502c2b44a30ba7" dmcf-pid="FwsLzcJ61Q" dmcf-ptype="general">극 중 려운은 세상을 구할 천재적인 의술을 가진 연쇄살인범 이우겸을 연기한다. 성동일은 아픈 딸을 살리기 위해 살인범을 살려야 하는 변호사 박한준을, 금새록은 사형 심판으로 자신의 존재를 입증해야 하는 금수저 검사 차이연을 각각 맡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9c27918fc4a7f9e89c95ea4fc388c7758ece6563023dc82579afde68d39645" dmcf-pid="3rOoqkiP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금새록, 려운. 사진ㅣ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tartoday/20260127123305502csgy.jpg" data-org-width="700" dmcf-mid="WV0IRymj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tartoday/20260127123305502csg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금새록, 려운. 사진ㅣ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ed2377acfdbcb3e532d4daccc9085ac300de99ecfc695e349ae64bc475572d8" dmcf-pid="0mIgBEnQt6" dmcf-ptype="general"> 금새록은 “날카로운 이미지 위해서 칼단발 헤어스타일에 도전하게 됐다.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남길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던 변신이었다”라고 소개했다. </div> <p contents-hash="f5a07c375cf00e967e4b2e541ac46fb3e0823996dd3be8b4b79c9a4d2c590883" dmcf-pid="psCabDLxG8" dmcf-ptype="general">살인자 역할을 맡으며 촬영이 쉽지 않았다는 려운은 “(성동일과의) 대립 구도에서 점차 팀이 돼 가는 과정을 표현하는 부분이 있다. 색다르면서도 신선하게 표현하고 싶었다”라며 “한 번도 안해본 캐릭터라 다른 작품들을 많이 찾아보기도 하고 열심히 준비했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f54c5dc85e833422441a979d1ead1c17475b02908d4fbcdc9704779820137b2" dmcf-pid="UOhNKwoMt4" dmcf-ptype="general">작품은 살인마의 손에서 피어난 기적 같은 치료법의 실체는 사법부와 대중을 유례없는 혼란에 빠뜨리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내용을 뒷받침 할 배우들의 연기력이 여느 때 보다 중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9b084871475f7ee3616aff156b28d2f393c5ae03e0a184264abcc30b17bbde" dmcf-pid="uIlj9rgR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동일. 사진ㅣ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tartoday/20260127123306790yycv.jpg" data-org-width="700" dmcf-mid="YJOdpaMV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tartoday/20260127123306790yy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동일. 사진ㅣ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a3e8d9365532134680245e75775627eaf21a030e1e87f5674d22240ed79d542" dmcf-pid="7CSA2mae1V" dmcf-ptype="general"> 성동일은 후배들과의 호흡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촬영장 바로 옆에 배우들이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테이블이 놓여졌다”면서 “쉬는 시간에도 후배들이 열정적으로 임해줬다. 매번 촬영장에 일찍와서 연습하고, 매 씬 리딩하고, 연습할 정도로 가까이서 호흡을 맞췄다”라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d1fb9c137114ce85916b36811eaedb2a0c18b474198779a49a3efe9b6c4cfca7" dmcf-pid="zwsLzcJ6t2"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신승환은 “성동일 선배님이 시작 전 연극처럼 찍자고 하시면 그렇게 진행했다. 실제로 20페이지를 컷 없이 연기했다. 특히 성동일 선배님은 그 많은 페이지를 다른 상대방 대사까지 다 외워왔다. 전에 없던 호흡감에 몰입감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현장이었다”라고 되돌아봤다.</p> <p contents-hash="2ea64d6102dd254153cfd9460d60adc5b6a35721daaae8bda192f386d592ca77" dmcf-pid="qrOoqkiP19" dmcf-ptype="general">금새록 또한 “13~14분짜리 대사를 한 번에 이어서 간다는 게 새로웠다. 현장에서 선배님들 모두 내 연기에 맞춤형으로 호흡해 주셔서 감사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aac38c029f895ba25164cc25bb7c1677b169bb08b71ed044f60269904f5fb98" dmcf-pid="BmIgBEnQ1K" dmcf-ptype="general">특히 성동일은 첫 무대 인사에서 “정말 힘들었습니다”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던 바. 이와 관련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힘들었던건지 말해달라는 질문에 “쉽지 않은 영화계 환경 전체를 언급한거지, 우리 드라마 촬영 자체는 좋았다”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275f3b37986da4c1be05c4a8911db1b4f807988d338bf3e3d38a30e43d251b71" dmcf-pid="bsCabDLx5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난해 어려웠던 상황 속에서도 꿋꿋이 영화 촬영에 임해오고 있는 업계 관계자들을 향해 “다들 고생했던 한 해다. 우리가 버티고 있으면 앞으로 훨씬 더 좋은 촬영장이 될거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820695cbb3033da6cb14fce79945cbed9c1ef238836304950f69574ce3a2310" dmcf-pid="KOhNKwoMXB" dmcf-ptype="general">이어 촬영 당시에 대해 “다같이 똘똘 뭉쳐서 아예 연극처럼 하자라고 얘기를 나눴다. 어떻게든 회차를 줄이고, 투자받는 게 힘드니 멋있게 연극처럼 촬영해보자라고 입을 모았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b9b56c50799d9317cfc3a4894b3ef3025ce4460d1331d9f70a59925c372d38e" dmcf-pid="9Ilj9rgRZq" dmcf-ptype="general">성동일은 “이 드라마 촬영은 세상 누구보다 행복했다. 후배들과 우리 집에서 맥주 한 잔 할 정도로 일은 즐겁게 했다”면서 어려운 영상 매체 현실을 이야기한 것이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c0a32e71d86c27c58f2407bafc8e5c8065d245df6ff4cbb4dbb224b112ffb1" dmcf-pid="2CSA2mae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동일. 사진ㅣ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tartoday/20260127123308134owvr.jpg" data-org-width="700" dmcf-mid="GSbZcpGh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tartoday/20260127123308134ow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동일. 사진ㅣ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fc6d848b48ca45e36e36b6dce9d4446382c623b1f57f175b7d8f3666f5d6aeb" dmcf-pid="VhvcVsNd57" dmcf-ptype="general"> 배우 간의 남다른 케미가 돋보였다. 행사 내내 서로를 향한 칭찬과 더불어 웃음이 끊이질 않았고, 연기에 대한 피드백도 활발했던 것으로 보였다. 한 감독은 “긴장감이 높은 장면들이 많다. 캐릭터들의 합을 중요하게 봤고 그 점을 잘 따라와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f9c2b50da86732e28b9e2538f263a8faa91614b08c0cd62818e6b3d17903d5bd" dmcf-pid="flTkfOjJXu" dmcf-ptype="general">성동일은 매 장면 배우들과 ‘상대방 대사 듣고 대사 하자’라고 약속했다며 호흡의 중요성을 공유해왔다고 곁들였다.</p> <p contents-hash="7bce7e5ff10a545b7ff0a23f0a6269882b37a4fa619ab23ce66cc6188dfd72b5" dmcf-pid="4vWD8CcnYU" dmcf-ptype="general">‘블러디 플라워’는 치밀한 서사와 강렬한 캐릭터, 그리고 사회적 질문을 던지며 안방 극장을 강타할 전망이다. 작품은 매주 2회씩 공개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f0ed8fae89b160ef97b1717fe9d2aa15f52c2fb13350fd041ba5173bcbf918" dmcf-pid="8TYw6hkL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타투데이 K-스타 글로벌 뉴스레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tartoday/20260127123309419ogyp.jpg" data-org-width="700" dmcf-mid="H8g8XeV7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tartoday/20260127123309419og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타투데이 K-스타 글로벌 뉴스레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ff6ef527eb441f9aeb351b6776307d202594e95f288e45197485a96d79db883" dmcf-pid="6yGrPlEoY0" dmcf-ptype="general">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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