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박지훈 "설 연휴 조인성과 맞대결? 경쟁작 아냐, 제가 감히"[인터뷰③] 작성일 01-27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j81g1vmv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8cb3ef5f568f7ad971e0c1a1cb889eb91f0895372b56bbeb5687c0f71adea2" dmcf-pid="YwRUkUHl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박지훈. 제공ㅣ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tvnews/20260127123704947uyen.jpg" data-org-width="900" dmcf-mid="yZA4S471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tvnews/20260127123704947uy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박지훈. 제공ㅣ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7a4945668d037a80f4afc53b882f307329ae82926792973a551b21f6ed9e38" dmcf-pid="GreuEuXSvo"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지훈이 설 연휴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e1bf26c43df399db7b0bf773032960f253efdc4a37d51314b9bb28e60f27ae5c" dmcf-pid="Hmd7D7ZvlL"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개봉을 앞둔 배우 박지훈이 27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6729570037db9b7ba1aff6625bf6d16a511846f335a5131f83762bc1f4022597" dmcf-pid="XsJzwz5TCn"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 단종 역을 맡게 된 박지훈은 작품을 제안 받았을 당시에 대해 "제안 받았을 때 기분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무서웠다. 제가 비운의 왕 단종이라는 분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까. 공허하고 가족들이 다 죽어 나가고 그런 마음을 첫 영화에, 스크린에 감정을 고스란히 표현해낼 수 있을까라는 무게감과 무서움이 컸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c399827a6a2c6afe776092e6aeacf56f18a04c826a9e58000b6815961a944c7" dmcf-pid="ZOiqrq1yhi" dmcf-ptype="general">이어 "장항준 감독님과 서너 번 미팅을 하고 네 번째 미팅에 해주신 말씀 중에 '단종은 너여야만 해 지훈아'라고 해주셨다. 그 말 듣고 차 타고 집에 가는데 창밖을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어쩌면 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마음을 잘 표현해볼 수 있지 않을까. 자신감이 그때부터 조금 들어서 감독님 믿고 사실은 결정하게 된 것이 가장 큰 것 같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ac9a5ab28cae525af1d3a9b40c573c85e38033884982c4b93bf60c344daf8fb" dmcf-pid="5InBmBtWWJ" dmcf-ptype="general">그는 장항준 감독의 '사고초려'에 대해 "'약한 영웅' 덕분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장항준 감독님이 '약한 영웅'의 눈빛을 보고 캐스팅해 주셨다고 말씀해 주셨다. 그 덕분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다. 아무래도 감독님만의 저만의 에너지를 봐주신 것 같다. 무게가 있으면서도 결코 나약하지 않은 에너지를 봐주신 것 같아서 그런 모습 때문에 캐스팅을 가장 크게 하게 되시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3e43390905ea4ac8607bf41ce953be8893978d7b08ed3b0671a0293b7dd83f5" dmcf-pid="1CLbsbFYCd" dmcf-ptype="general">또한 박지훈은 단종의 마음에 몰입하기 위해 준비한 지점에 대해 "역사 공부를 당연히 했고 영상을 많이 찾아봤다. 결국은 그거 같다. 궁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보다 궁 밖에서 유배를 가면서 마을 사람들을 보면서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라 그런 것들도 베이스로 가져가야 하지만 영화 안에서 대본에 더 충실해야 했다. 그런 것들은 살짝 배제를 하고 대본 위주로 많이 봤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22373d89530e2539bfb5032f8e99784eabb895fd636f52939794a0c24f44010" dmcf-pid="thoKOK3GCe" dmcf-ptype="general">더불어 이번 작품은 조인성 주연의 '휴민트', 최우식 주연의 '넘버원'과 설 연휴 대목에 맞붙는 상황. 박지훈은 "제가 첫 영화라 그런 것까지 아직 막 신경 쓰면서 경쟁작이다라고 생각하지 못한다. 다 그럴 것 같다. 물론 각자의 작품들이 중요하겠죠. 그렇게 생각을 하지만 저는 경쟁작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한국 영화가 사실 너무 힘들고 잘 안되는 작품이 많고 어려운 작품이 많이 있기 때문에, 경쟁작이라고 한다기보다 서로 잘돼야 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감히(경쟁보다는). 셋 다 잘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479e63f908597b0943374ccd02601f3a12c12fcbdfc51a5fc534a99cb7e316ad" dmcf-pid="Flg9I90HhR"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다. 박지훈은 이번 작품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2월 4일 개봉.</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3Sa2C2pXSM"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웃음코드 0.1도 없다” 성동일, 연쇄살인범 변호 나선 ‘블러디 플라워’ [종합] 01-27 다음 '두쫀쿠' 저리가라…려운X성동일X금새록, 쫀득한 긴장 맛보일 '블러디 플라워' [스한:현장] (종합)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