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 정복 준비 완료'…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격 태극전사 71명 확정 작성일 01-27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베이징보다 6명 늘어… 스노보드 최다, 루지는 1명만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7/0000380660_001_20260127122006985.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대한민국 선수단의 규모가 최종 71명으로 확정됐다. 지난 대회보다 인원이 증가한 가운데, 최종 엔트리는 다소 유동적인 상황이다.<br><br>지난 26일 대한체육회는 "현지시간으로 25일,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우리나라 선수단 명단을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에 제출된 명단에는 선수 71명(남자 36명, 여자 35명)과 임원 59명이 포함됐다. 이는 지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당시 출전했던 선수 65명보다 6명 늘어난 규모다.<br><br>선수단 구성 과정은 변동이 있었다. 지난 22일, 선수단 결단식을 앞두고 대한체육회가 발표한 당시 기준 출전 선수는 총 69명이었다.<br><br>이후 스키 종목에서 출전권 재배분이 이루어졌고, 이 과정에서 3명의 추가 출전권이 확보되며 전체 출전 인원이 72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최종 명단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에서 출전권 1장이 줄어들면서, 최종 인원은 71명으로 조정됐다.<br><br>이 가운데 스노보드 종목이 총 11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가 나선다. <br><br>그 뒤를 이어 쇼트트랙과 봅슬레이가 각각 10명의 출전 선수를 배정받아 주요 종목으로 이름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7/0000380660_002_20260127122007033.jpg" alt="" /></span><br><br>컬링과 프리스타일 스키는 각각 7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피겨 스케이팅에는 6명이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br><br>스켈레톤, 알파인 스키, 크로스컨트리 종목에는 각 3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바이애슬론 종목에서는 2명이 태극마크를 달고 나선다. 루지 종목에서는 정혜선이 유일하게 출전권을 확보해 개인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br><br>직전 대회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보다 선수단 인원이 총 6명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한편 한국 선수단은 다가오는 30일 밀라노 출국을 앞두고 있다.<br><br>사진=연합뉴스, 대한체육회<br><br> 관련자료 이전 ‘7공주’ 권고은, 결혼 발표…예식장은 ‘유퀴즈’ 촬영지 01-27 다음 '빙속 강국' 韓 쇼트트랙, 밀라노서 다시 한번 금빛 질주…최민정·임종언 주목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