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15kg 감량 박지훈 "사과 한쪽 먹으며 버텨…피골상접 얼굴 원했다" 작성일 01-27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일 개봉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8eT0gx2n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3c3b88de1986e47841a4d2b92feffce2e62f83c1b1d4c3b77a674806a08696" dmcf-pid="x6dypaMVn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JTBC/20260127121144376xqmm.jpg" data-org-width="559" dmcf-mid="PQBcS471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JTBC/20260127121144376xq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ec065601cc19ddbf63808c6edbb67d64e64e9ca55357fbc92c116b51b851a84" dmcf-pid="ySHxj3WIeL" dmcf-ptype="general"> <br> 배우 박지훈이 단종 캐릭터를 위해 단기간 15kg을 감량한 후 촬영에 임한 고충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3907a48546eaab68b16856d76f02b6a91a70ce950df51be18d923c45950dac7e" dmcf-pid="WvXMA0YCRn"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박지훈은 27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 된 매체 인터뷰에서 "이번에 엄청난 다이어트를 했는데 어떻게 했냐"는 질문에 "정말 간단하고 정말 어려운건데 안 먹었다. 그냥 안 먹었고, 사과 한 쪼가리 먹으면서 버텼다"며 "그러다보니 잠도 안오고 사람이 좀 피폐해지더라. 그럼에도 단종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싶어서, '야위었다'는 것 보다 더 상위의 '피골이 상접했다'는 느낌을 내고 싶어서 쭉 안 먹고 굶었다"고 털어놔 남다른 노력을 확인 시켰다. </p> <p contents-hash="8be4c8caf1de9fe0b95ec91ef71c375f21389011a1fdb2e8983f64039b43451a" dmcf-pid="YTZRcpGhJi"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은 '박지훈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면 '왕사남'이 본인의 유작이 될 수도 있을 뻔 했다'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고 하자 박지훈은 "감독님은 진짜 그렇게 생각하셨을 것 같다. 실제로 그 때 너무 비수기였고, 제가 아무런 생각없이 먹고, 자고, 놀았던 휴가 기간이었다.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놀고 있었던 시기였기 때문에 감독님께서 처음 보셨을 땐 '내가 봤던 이미지가 아닌데?' 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웃더니 "그래서 그 믿음을 져버리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15kg을 감량하기까지 두 달 반 정도? 세 달은 안 됐던 것 같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d57f7c3a734792d0340c53aa4bc6942f24d00c20cede16879f24160f8f946ac" dmcf-pid="Gy5ekUHlMJ" dmcf-ptype="general">"영화에서 식사 장면이 꽤 있는데 힘들지는 않았냐"는 질문에는 "촬영 땐 먹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들었다. 음식을 보거나, 먹기만 해도 제가 바로 게워내더라. 몸 상태가 너무 최악이었어서. 물론 막상 먹으면 또 맛있기는 했다. 염분이 딱 들어갔을 때 '아, 맛있다' 하기는 했는데 식욕이 돌거나 하지는 않아 다행이라면 다행이었다. 촬영내내 그 몸 상태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7176fdeda69a18391134203613c0ea69ad29e650df37f9c17edc79c8c13d393" dmcf-pid="HW1dEuXSMd" dmcf-ptype="general">또 "다만 몸에서 쓸 에너지가 없어 현기증이 난다는걸 처음 경험했다. 유지태 선배님과 호흡하는 장면에서 소리 지르다 깨달았다. 왜 숨을 가쁘게 쉬면 머리가 핑 돌지 않나. 먹은게 없으니까, 지태 선배님께 소리를 질러야 했고, 소리를 다 지르고 나니까 뒤로 걸어갈 때 순간 핑 하더라. 그런 것을 좀 많이 느꼈다"며 "그래도 쓰러지지는 않더라. 그 정도까지 위험한 일은 없었고, 버틸 수 있을 정도로 에너지를 낼 수 있을 정도로, 간간히 젤리 하나씩은 먹어가면서 그렇게 버텼다"고 덧붙여 대견함과 안쓰러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868cd4da677bd3306b910494d8d79ca0f78851e422c2f9d208866a8122799879" dmcf-pid="XYtJD7Zvde"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p> <p contents-hash="05721dcb1a0b5ee0a20d1012209cb095e3edc0e0b931f12192b042131f03e580" dmcf-pid="ZGFiwz5TiR"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 박지훈은 12세에 왕 위에 올라 17세에 세상을 떠난 단종 이홍위로 분해 모든 의지를 잃고 삶에 미련이 남지 않은 수척한 모습부터, 그럼에도 지울 수 없는 적통자의 기품까지 마냥 유약하지만은 않았던 단종의 새로운 모습을 완벽 그 이상으로 그려내며 '단종의 환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는 내달 4일 개봉해 설 시즌 관객들과 만난다. </p> <p contents-hash="feeea562c7e4f4934f58c535d2ffa6f3fab6a5c709f3fafd5fbbb9b80297dd31" dmcf-pid="5H3nrq1ydM"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953년생과 2016년생의 맞대결… 조훈현 vs 유하준 ‘SOOPER MATCH’ 30일 대격돌 01-27 다음 차은우, 전관예우까지 챙겼네…'뉴진스 전담' 세종 선임 배경은? [엑's 이슈]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