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젊은 '탁구 여왕' 신유빈 주목하라!"...11년 만의 국내 2관왕→'싱가포르 왕좌' 정조준 작성일 01-27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2세의 젊은 에이스, 단·복식·혼합복식 3개 부문 출전…중국 매체 "한국 여자탁구의 새로운 시대 상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7/0000380659_001_20260127120507304.jpg" alt="" /></span><br><br>(MHN 이현아 기자) 국제 무대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과시해 온 한국 여자탁구의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또 한 번 중국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br><br>27일 중국 스포츠 매체 텐센트스포츠는 최근 "신유빈이 11년 만에 한국 여자탁구를 국내 단체·개인 더블 크라운으로 이끌며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그랜드스매시에 나선다"고 전하며, 신유빈을 이번 대회의 핵심 변수로 꼽았다.<br><br>중국 현지 언론은 신유빈을 두고 "이미 세계 정상급 선수 반열에 오른 젊은 여왕"이라고 평가한다.<br><br>22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풍부한 국제대회 경험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췄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최근 국내 종합선수권 대회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경기력은 한국 여자탁구가 11년 만에 다시 '더블 크라운'을 되찾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7/0000380659_002_20260127120507341.jpg" alt="" /></span><br><br>매체는 신유빈의 변화에도 주목하고 있다. 과거의 패기와 스피드에 의존하던 플레이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랠리 조절 능력과 전술적 완성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는 것이다. 이는 신유빈이 단순한 유망주 단계를 넘어, 장기적으로 세계 최정상 선수들과 꾸준히 경쟁할 수 있는 구조를 완성했다는 평가로 이어진다.<br><br>오는 2월 19일부터 3월 1일까지 열리는 WTT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신유빈은 여자단식은 물론 여자복식, 혼합복식까지 총 세 개 부문에 출전한다.<br><br>중국 언론은 이를 두고 "체력과 집중력 모두 시험대에 오르는 진정한 빅 매치"라며, 이번 대회가 신유빈에게 총결산 성격의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지난해 파이널 대회 우승 경험을 언급하며, 중요한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멘탈이 다시 한 번 발휘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7/0000380659_003_20260127120507374.jpg" alt="" /><em class="img_desc">임종훈-신유빈 조</em></span><br><br>또한 중국 매체들은 신유빈의 존재가 한국 대표팀 전체에 미치는 영향도 강조했다. 젊은 선수들이 신유빈을 중심으로 결속력을 높이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동아시아 여자탁구 구도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러올 수 있다는 평가다.<br><br>일부 매체는 "신유빈은 이제 중국 선수들이 반드시 연구해야 할 핵심 라이벌 중 한 명"이라고까지 표현했다.<br><br>사진 = MHN DB, 대한탁구협회<br><br> 관련자료 이전 '블러디 플라워' 성동일 "투자받기 힘든 요즘, 똘똘 뭉쳐 즐겁게 작업했다" [ST현장] 01-27 다음 '핑퐁 몬스터,주천희의 날!' 종합선수권 女단식 첫 정상 "亞게임 향해 매진,세계랭킹 10위 내 진입 목표" [전국남녀탁구선수권 현장 인터뷰]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