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서 분리수거된 투명 페트병, 우체국망 통해 재활용 된다 작성일 01-2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정사업본부, 전국 국립공원서 수거…자원순환에 기여<br>재생원료 가공…롯데칠성이 대피소에 생수로 공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Y7HT6qFY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cfd71a9f827d73ec96e82ddb40ef469fa8bb18b324167b07097668640cb048" dmcf-pid="zGzXyPB3G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정병혁 기자 =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를 위반하면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폐기물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계도기간이 끝나는 26일부터 위반 시 1차 10만 원, 2차 20만 원, 3차 위반부터는 30만 원의 과태료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부과된다.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는 투명 플라스틱병의 라벨을 떼고 다른 플라스틱과 섞이지 않게 분리배출하는 제도로, 지난해 12월부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의무화됐다. 사진은 26일 서울시내의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의 모습. 2021.06.26. jhope@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ewsis/20260127120423445hrji.jpg" data-org-width="640" dmcf-mid="uLsgJGIk5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ewsis/20260127120423445hr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정병혁 기자 =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를 위반하면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폐기물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계도기간이 끝나는 26일부터 위반 시 1차 10만 원, 2차 20만 원, 3차 위반부터는 30만 원의 과태료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부과된다.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는 투명 플라스틱병의 라벨을 떼고 다른 플라스틱과 섞이지 않게 분리배출하는 제도로, 지난해 12월부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의무화됐다. 사진은 26일 서울시내의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의 모습. 2021.06.26. jhope@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10d3f8d2410acb791399288d25d45107bc2b2ddb6266cdebc5c9ea92065bd1" dmcf-pid="qirLeWsAGZ"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전국 국립공원에서 분리수거된 투명 페트병이 우체국망을 통해 회수, 재생원료 생산업체로 배달되고, 이를 재활용하는 선순환 체계가 마련된다. </p> <p contents-hash="316cc843ccdbc96029da99c36c018ca31b88882b446f29c276f89eb0a87bfb29" dmcf-pid="BnmodYOc5X"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국립공원공단,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롯데칠성음료, 알엠과 함께 ‘국립공원 투병 페트병 우편회수를 통한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식’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5573871ea3e0494344b978b0f4e3baaf4f64ce4616c3f94fe0a2e60b9d92b091" dmcf-pid="bLsgJGIkHH" dmcf-ptype="general">이번 협약으로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회수 → 배달(운반) → 재생산 → 재활용으로 이어지는 투명 페트병의 완결된 순환 사이클이 구축된다. 페트병 재활용은 전국 23개 국립공원 중 사륜차 배달이 가능하다. </p> <p contents-hash="609577f41bd91c916cddbd56ee0ff607f14f8472862994f09c1f34f0685b5a3f" dmcf-pid="KoOaiHCEXG"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재활용처리장과 선별 인력 및 장비(압착기)가 구비된 12곳이 우선 선정됐다.</p> <p contents-hash="aee8e4a30811b962f1309bb2b72a264595e0618c81bf9c969b6bd30c308d6b52" dmcf-pid="9gINnXhD1Y" dmcf-ptype="general">페트병 우편 회수는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에서 배출된 투명 페트병을 압착해 우정사업본부에 회수 요청을 하면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망을 활용해 재생원료 생산업체인 알엠으로 배달한다.</p> <p contents-hash="0d79cb18fe6422c2e3e09940faf134d3d418d0e33515dd849dd6f35d52fda9c8" dmcf-pid="2aCjLZlwtW" dmcf-ptype="general">알엠은 회수된 투명 페트병을 재생원료로 가공하고, 이를 롯데칠성음료에 공급한다. 이후 롯데칠성음료는 생수를 국립공원 대피소 등에 다시 공급하게 된다. 국립공원에서 배출된 투명 페트병이 자원순환의 전 과정을 통해 다시 국립공원에 생수 제품으로 공급되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171abb7a2a1fb3c4539c09b086ee1e28916233709bf5fefae7fb83476b26e4aa" dmcf-pid="VNhAo5Sr5y" dmcf-ptype="general">이번 협약과 함께 각 기관은 국립공원 내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및 우체국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효율적인 자원 회수 체계 구축,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통한 탄소 저감 등에 광범위하게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980690b1dafac5cbed95b1dcbc4d0ce81857c706c58ed430e50b0db2e1ee5538" dmcf-pid="fjlcg1vmYT" dmcf-ptype="general">곽병진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사업은 우체국의 전국적인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국립공원에서 발생하는 투명 페트병을 자원으로 다시 순환시키는 의미 있는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가치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750ed950e3fdb5281c4b17418307778179a0e8522ca88277813d5aec68343ec" dmcf-pid="4ASkatTsGv"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ming@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호선, K-장녀 돌봄 희생에 “큰 딸은 제물이 됐다” 뼈아픈 일침(상담소) 01-27 다음 온앤오프, 7년만 WM엔터 떠난다 “여섯 멤버 그룹 활동 계속”[공식]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