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박지훈 “사과 먹고 15kg 감량‥체중 유지보단 본업이 중요”[EN:인터뷰①] 작성일 01-27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BOWS471C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1193d3279cb4844ea94d1742445da258830a6a2f3f441c1e59542868c8fc36" dmcf-pid="VbIYv8zt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ewsen/20260127115645504woaz.jpg" data-org-width="1000" dmcf-mid="9toDA0YCl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ewsen/20260127115645504wo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fKCGT6qFC2"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f1858ceb59ddc596343d350d36fb1faeafd7d96e38c393353652a27fe7a094cc" dmcf-pid="49hHyPB3h9" dmcf-ptype="general">박지훈이 '왕과 사는 남자'에서의 단종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체중을 15kg이나 감량한 후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e809c9671dfdf8599b6a9f6a2f0c8fbd50f8641371eb7db1854d6816991cdf1" dmcf-pid="83cIrq1yTK"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 출연한 박지훈은 1월 27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eafa7cb731855104374b223e202883e8cceb50105dff3b6d525b5fb0a96c017" dmcf-pid="60kCmBtWSb" dmcf-ptype="general">오는 2월 4일 개봉하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p> <p contents-hash="acd02d63e4a231126958698173d3e5254d3dfabf84ee4434575f903d05bc41ce" dmcf-pid="PpEhsbFYlB" dmcf-ptype="general">인간미 넘치는 광천골 촌장 엄흥도로 분한 유해진과 단종 이홍위 역을 맡은 박지훈이 연기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당대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 엄흥도의 아들 태산으로 분한 김민까지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배우들이 시너지를 만들어낸다.</p> <p contents-hash="73d76ca2a766b6ad2b48c3a964849f7bc5f21c8fa5f0652fc1dae34f46aadc21" dmcf-pid="QUDlOK3GTq" dmcf-ptype="general">처음엔 단종을 연기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느꼈었다는 박지훈. 그는 "그러나 장항준 감독님이 '단종은 너여야만 해, 지훈아' 하셨는데, 그 말을 듣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감독님의 그 말만 믿고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0967da6b7f38e30f03de43840add8e4234a87a921a1465dfeeeb9b9e828816d" dmcf-pid="xuwSI90Hhz" dmcf-ptype="general">역할을 위해 체중을 15kg이나 감량한 그는 "정말 간단하다. 안 먹었다. 사과 한 쪽 먹으면서 살았다. 그러자 사람이 너무 피폐해지는 걸 느꼈다. 그러나 그런 모습을 잘 살리고 싶었다. 야윈 것보다는 피골이 상접한 느낌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d99b9615d5410c254501cd658fe08dfbf26df72c77a6802c2dd60c3a8884835" dmcf-pid="ycB6VsNdC7" dmcf-ptype="general">앞서 장항준 감독은 '박지훈이 살을 안 뺐으면 '왕사남'은 내 유작이 됐을 것'이라고 강력하게(?) 말하기도 했다. 박지훈은 "저라도 그렇게 생각했을 거 같다. 그땐 너무 비수기였고, 아무런 생각 없이 먹고, 자고, 놀았던 휴가 기간이었다. 그런 절 보시고 '어? 내가 봤던 이미지가 아닌데?' 하셨을 거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79fb21a78aadc7f8fbb679b47a37b666e53b8382c6dd2d5be0c4034a1580e7b5" dmcf-pid="WkbPfOjJCu" dmcf-ptype="general">그러나 "믿음을 저버리지 않게 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한 박지훈은 "미팅 때는 70kg 조금 더 나갔을 거 같고, 두 달 반 동안 15kg 정도 살을 뺐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1ff6757c7a26fb2795437fba24b4b71b3dbdb3f4fb1eb66b60080a2d8c563483" dmcf-pid="YEKQ4IAiCU" dmcf-ptype="general">음식을 먹기만 해도 게워낼 정도의 최악의 몸 상태로 '왕과 사는 남자'를 찍었다는 박지훈. 장항준 감독이 "살을 뺀 모습이 더 낫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박지훈은 "외적인 모습도 중요하지만, 본업을 잘 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739144e5940632245447a85344f17c1cb517dd8bb6c1cba16d9e62864a7ca71" dmcf-pid="GD9x8CcnWp" dmcf-ptype="general">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2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5a9bba8cf36b0514ba9040a5a7c1bcc232ff7c3bc179ccf900c5bb08077f7dac" dmcf-pid="Hw2M6hkLC0"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Xydjo5SrT3"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러디 플라워' 성동일, 판사 이어 변호사…"팔자에 없는 고학력자, 힘들어" [엑's 현장] 01-27 다음 "상대방 대사까지 외워온 성동일…14분 분량 한번에 소화"(블러디플라워)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