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박지훈 "단종 러브콜, 무서웠다" 작성일 01-27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일 개봉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9OoJGIkM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830354317f82e7b5139bbb905c327267cc2c30a68947327ea7e4b446ba90f2" dmcf-pid="ys2tXeV7J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JTBC/20260127115724119kkql.jpg" data-org-width="559" dmcf-mid="Qmf35J4q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JTBC/20260127115724119kkq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f863b556b988b46ae79ef29e76e2acb21f5bc0703d9e7a288003f907d0d4630" dmcf-pid="WOVFZdfznO" dmcf-ptype="general"> <br> 배우 박지훈이 단종 출연 제의를 처음 받았을 때 느꼈던 솔직한 마음과 함께 장항준 감독의 사고초려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c23a340b3ecba45d3512875c8f72cc0a1710633f263936ccb22bc14464d6d265" dmcf-pid="YIf35J4qJs"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박지훈은 27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 된 매체 인터뷰에서 "저 개인적으로는 매 순간 매 신마다 최선을 다 하려고 노력했다. 영화는 저도 언론 시사회 때 처음 본건데, 솔직히 아직은 제 연기에 대한 스스로의 의심이 많은 편이라 제 부분에 있어서는 아쉬운 지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작품은 너무 재미있게 가슴 아프게 봤다"고 겸손한 후기를 표했다. </p> <p contents-hash="30e67d9966d51d82354f0306cd045eb6f190a0618724b9d560b7fe91becddb08" dmcf-pid="GC401i8Bem" dmcf-ptype="general">"실존 인물이고, 쉽지 않은 캐릭터였을텐데 처음 제안 받았을 때 심정은 어땠냐"고 묻자 박지훈은 "사실 제안을 받았을 때 기분은 솔직히 말씀 드리면 무서웠다. 제가 비운의 왕 단종이라는 그 분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까, 공허하고, 가족들은 다 죽어 나가고, 그 마음을 단종의 이야기를 처음 담는 영화에, 스크린에 고스란히 표현해 낼 수 있을까 하는 무게감과 무서움이 컸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dad4a7a73ef62ffa18d8a7aedb6417edc655585883ce3c154f724465fbab0936" dmcf-pid="Hh8ptn6bLr" dmcf-ptype="general">이어 "근데 (장)항준 감독님과 3~4번 미팅을 하고, 네 번째 미팅 때 감독님 해주신 말씀이 저에게 가장 크게 남았다. '단종은 너여야만 해 지훈아' 그 말을 듣고 차를 타고 집에 가는데 창 밖을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어쩌면 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그 마음을 잘 표현해 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이 들어서, 감독님을 믿고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bceb7ed3791414ac58650723ff578a37e01f1d0a5ba229d42cbc7b8aa5d88d6" dmcf-pid="Xl6UFLPKLw" dmcf-ptype="general">"감독님이 '왜 너여야만 해'라는 말씀을 하면서 사고초려까지 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아무래도 '약한영웅' 덕분이지 않을까 싶기는 하다. 항준 감독님이 '약한영웅'을 보고, 그 눈빛을 보고 캐스팅 제의를 해주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그 안에서 저만의 에너지를 봐주신 것 같기도 하다. 무게감이 있으면서도 결코 나약하지만은 않은 에너지를 봐주신 것 같아서 캐스팅 제의를 주시지 않았을까 싶다"고 조심스레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868cd4da677bd3306b910494d8d79ca0f78851e422c2f9d208866a8122799879" dmcf-pid="ZSPu3oQ9dD"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p> <p contents-hash="05721dcb1a0b5ee0a20d1012209cb095e3edc0e0b931f12192b042131f03e580" dmcf-pid="5EqHyPB3RE"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 박지훈은 12세에 왕 위에 올라 17세에 세상을 떠난 단종 이홍위로 분해 모든 의지를 잃고 삶에 미련이 남지 않은 수척한 모습부터, 그럼에도 지울 수 없는 적통자의 기품까지 마냥 유약하지만은 않았던 단종의 새로운 모습을 완벽 그 이상으로 그려내며 '단종의 환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는 내달 4일 개봉해 설 시즌 관객들과 만난다. </p> <p contents-hash="feeea562c7e4f4934f58c535d2ffa6f3fab6a5c709f3fafd5fbbb9b80297dd31" dmcf-pid="1DBXWQb0Mk"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브, 4월 유럽 7개 도시 투어 확정…1년만 규모 키워 재입성 01-27 다음 ‘왕사남’ 박지훈 “눈빛? 딱히 신경 안 써, 타고난 것 아닌 듯”[EN:인터뷰②]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