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故 김민기 떠올리며 눈시울 “기다리고 계셨다더라” [순간포착] 작성일 01-27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bB5D7ZvW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fdeb6d01518526497d038b6ec8a4e052bd175ff25d40e1f31562851894c1e1" dmcf-pid="pKb1wz5TW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poctan/20260127113238105vhrm.png" data-org-width="650" dmcf-mid="3V23sbFY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poctan/20260127113238105vhrm.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d899fb326e2630019f520f31d2883d2e1f357404456bfb399ab05a14aa82cdf" dmcf-pid="UhCjVsNdhF"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배우 신성록이 자신의 연기 인생의 출발점이 된 극단 학전과 故 김민기를 떠올리며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12e5b03ba76b547b177aeb77527773aba4e78e2a1e425fce22efdb73ec16ad3" dmcf-pid="ulhAfOjJht"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창작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에 출연 중인 신성록이 출연해 과거 대학로에서 연기를 시작하던 시절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31fbc22ff11cf7532d1af3a20a2e3ccfd2911d50c6eee1b323f6b8aa53b9bf8d" dmcf-pid="7Slc4IAiW1" dmcf-ptype="general">이날 신성록은 본격적인 배우 활동 전, 학전에서 연기 경험을 쌓았던 시간을 떠올리며 故 김민기에 대한 존경과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는 “너무 하늘 같은 분이시고 존경스러운 분이지만, 사실 가까이 가기에는 어려운 분이셨다”며 “배우 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선생님께서 대학로에서 계속 고군분투해 주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7077fdb2562a70eeaab02af8c3d166b4a2a84d29b2f80bd3f6b40c5024a109f" dmcf-pid="zvSk8CcnT5" dmcf-ptype="general">이어 김민기 감독의 투병 소식을 들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마음이 많이 안 좋았다”고 털어놨다. 신성록은 “‘백반기행’에서 대학로 촬영을 하게 됐는데, 내 시작이 된 극단 앞에서 촬영을 하니까 마음이 좀 이상하더라. 그런데 얼마 뒤에 선생님이 돌아가셨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0fe66dd1a95973a8050ff4b2866517f8353922988ef941ca9e59899be3d43ae" dmcf-pid="qTvE6hkLCZ"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뒤늦게 전해 들은 사연에 대해 “나중에 학전 직원분이 공연을 찾아오셨는데, 그날 선생님이 제가 올라올 줄 알고 기다리고 계셨다더라. 저는 전혀 몰랐다”며 “기다리셨다고 하니까 너무 죄스럽고 마음이 이상했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1e450f5924a3803cb637afdc48b9b6a626e220ecb70f9dee4bffb6e8b698bfc2" dmcf-pid="ByTDPlEoCX" dmcf-ptype="general">신성록은 학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했고, 이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등을 통해 매체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꾸준히 커리어를 이어왔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도 “극단에서의 시간이 배우로서의 초석이 됐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e76fa4fe5ef17009d800c8b6e912f00ea2672c66bb2dc7f780b7e3663f4aa66" dmcf-pid="bWywQSDgCH" dmcf-ptype="general">한편 故 김민기는 1970년 ‘아침이슬’을 발표하며 한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인물로 자리 잡았고, 1991년 대학로에 소극장 학전을 열어 수많은 예술인들의 산실을 만들었다. ‘지하철 1호선’ 등으로 한국 소극장 뮤지컬의 역사를 쓴 그는 위암 투병 끝에 2024년 7월 21일, 향년 73세로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748b6d1e745f3e9f2d611b5e9c5038f426eaa5aa38a08f577bb0ac616639db5e" dmcf-pid="KYWrxvwaWG"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a523b1166c80b8248317f4f21ed0fd191dd57a2607d3a83a2aebff7cef0f6f20" dmcf-pid="915hiHCEyY" dmcf-ptype="general">[사진] 방송 캡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광고 달고 OTT 도둑질…'누누티비' 운영자 징역 4년6개월 01-27 다음 현주엽 아들, 폐쇄 병동 입원 고백 "벗어나고 싶었다"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