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아들, 폐쇄 병동 입원 고백 "벗어나고 싶었다" 작성일 01-27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slnXhDi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084ce861262ccdb531f73103bc93897de359dce2b4a04b425d291372f5b7d6" dmcf-pid="U4OSLZlwn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과 현주엽의 아들 준희가 과거의 아픔을 꺼내놓는다. TV조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hankooki/20260127113304901qzug.jpg" data-org-width="640" dmcf-mid="0nK4Zdfz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hankooki/20260127113304901qzu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과 현주엽의 아들 준희가 과거의 아픔을 꺼내놓는다. TV조선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e523adab1118e0ccc56782ae9178a953ff2b2882b28966d53fcbc306de690f" dmcf-pid="u8Ivo5SrMs" dmcf-ptype="general">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과 현주엽의 아들 준희가 과거의 아픔을 꺼내놓는다. 앞서 현주엽은 갑질 의혹을 받았다가 벗었으나 아들에게도 여파가 지속적으로 남았다. </p> <p contents-hash="fe3f52c53d6860114ce131a23959106988351b4f52faf9cee497c2b4499bef79" dmcf-pid="76CTg1vmMm"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아들의 병원 관련 트라우마를 처음 알게 된 현주엽의 모습이 포착된다. </p> <p contents-hash="210dd39601b0c14836860f300a267a482363d4ae1bb8b3d7b91b0bd6e8716d12" dmcf-pid="zPhyatTsLr" dmcf-ptype="general">이날 현주엽은 아들 준희와 함께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을 찾아왔지만, 병원 앞에서 준희는 "미안한데 나는 못 들어가겠어. 불편해"라며 병원 방문을 거부했다. 현주엽은 "왜 그렇게 싫어해?"라며 아들의 속마음을 궁금해했다. 그러자 준희는 "폐쇄 병동에 입원했던 기억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준희는 4번의 입원 중 3번을 폐쇄 병동에 입원했고, 전자기기와 인형 등 반입되는 물건에 제한이 있으면서 외부와의 단절과 활동 제약까지 경험했던 기억을 갖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d9430bfe376aaecc8f3f358f9ffbbf23b571239550dedceef6361a198fbc1225" dmcf-pid="qQlWNFyOJw"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준희는 "병원은 새장 같은 느낌이다.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데 제 자유도 보장받지 못한다"라며 덧붙였다. 임형주는 "어리니까 더 힘들었을 것 같다"며 안쓰러워했다.</p> <p contents-hash="6331b2fc45ab8c07c45cd3e9a819b83859045830cb1af367e2445ba3e7f8f8a5" dmcf-pid="BxSYj3WIJD" dmcf-ptype="general">준희는 "약만 받으러 가자고 했다가 입원했잖아"라며 기습 입원을 당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또 "당혹스러웠고 속상하고 벗어나고 싶었다. 억울하거나 슬픈 감정이 들어서 울 때도 있고 병원 가면 입원했던 기억이 주로 생각나서 불편하다"며 병원 거부의 이유를 밝혔다. 한혜진은 "배신감이 들었을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고, 전현무도 "믿음이 사라진 거네"라며 현주엽 부자 관계의 신뢰 회복이 중요하다고 짚었다. 아들의 병원 트라우마를 알게 된 현주엽이 어떻게 아들 마음의 문을 열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c6b31ae92812fb5d32968e08a9b9ce024746e1f15ed9b2bfe095cf6111d4fbdf" dmcf-pid="bMvGA0YCdE"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현주엽은 "준희가 저랑 있을 때보다 다른 사람이랑 같이 있을 때 이야기가 잘 통하는 것 같아서 자리를 마련했다"며 '흑백요리사' 백수저 출신 유명 셰프와의 삼자대면 현장을 준비했다. 준희는 중재자로 찾아온 셰프와 쿵짝이 잘 맞는 모습을 보였고, 현주엽은 "나 여기 괜히 온 것 같은데"라며 기가 죽은 모습을 보였다. 또 휴학 문제를 놓고 충돌한 현주엽 부자에게 중재자는 "아들 둘 키우는 입장에서 나라면"이라며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조언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중재자 덕분에 입이 터진 준희는 아빠에게 한 적 없는 충격 고백을 해, 현주엽을 충격에 빠뜨렸다. </p> <p contents-hash="03fe692bb38aa8b7070ed145fb3eb5614b320d61bf7253645a572d6730c2e886" dmcf-pid="KJY5D7Zvnk" dmcf-ptype="general">현주엽이 얼이 빠진 채 앉아있자, 준희는 "내가 이럴까 봐 말을 안 했다. 아빠가 이렇게 놀란 얼굴을 본 건 손에 꼽는다"며 당황했다. </p> <p contents-hash="9d428f167c44bcfb99c5a16de14cfcc633832b71e6b19c5b02a9b34450c67cd4" dmcf-pid="9iG1wz5Tic" dmcf-ptype="general">앞서 현주엽과 준희는 갑질 논란 이후로 달라진 생활에 대해 심경을 밝힌 바 있다. 현주엽은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극심한 고충을 겪었고 준희 역시 아버지의 논란으로 농구를 그만두고 휴학을 선택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d3ad0f23d562ea925e04cdf6e40a98281b44675d8ed5d5d5fbff1b01f7966635" dmcf-pid="2nHtrq1yeA"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성록, 故 김민기 떠올리며 눈시울 “기다리고 계셨다더라” [순간포착] 01-27 다음 전현무 “마지막 연애 3년 전...연프 참가하고파”(옥문아)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