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 '스타트 장인' 김효년, 통산 500승 달성! 작성일 01-27 22 목록 [스타뉴스 | 채준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27/0003403380_001_20260127112809892.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br>김효년(2기, A2)이 이번 시즌 초반 경정 흐름의 중심에 섰다.<br><br> 김효년은 지난 1일 열린 2026 경정 1회차 1일차 14경주에 1코스로 출전해 스타트 타임 0.18초를 기록하며 경주를 주도했고, 이 승리를 통해 개인 통산 500승 고지를 밟았다. <br><br>이미 600승을 돌파한 김종민(B2, 2기)를 비롯해 심상철(2기, A1), 어선규(4기, A1)에 이어 김효년은 한국 경정 역사상 네 번째 통산 500승 달성자로 이름을 올렸다.<br><br> 김효년의 가장 예리한 무기는 단연 압도적인 스타트 감각이다. 입문 이후 지난해까지 평균 스타트 타임은 0.18초다. 특히 4∼6코스에서는 코스의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해 더욱 빠르게 스타트를 끊는다. 그래서 중간은 물론 안쪽 코스 선수들까지 부담을 느낄 정도다.<br> 이렇게 초반부터 강력한 스타트를 앞세워 주도권을 잡는 김효년은 경기 운영 능력도 뛰어나다. 1코스에서는 인빠지기, 2코스에서는 휘감기를 주 전법으로 삼고, 3∼5코스에서는 상황에 따라 휘감기와 찌르기를 병행한다. 6코스에서도 과감한 승부로 순위권을 만들어내는 노련함을 갖췄다.<br><br>경정 관계자는 "김효년은 신인 시절부터 꾸준한 훈련으로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극대화해 500승의 금자탑을 세웠다"고 평가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ETRI, 재난 피해자 심리 회복 돕는 AI 기반 플랫폼 개발 01-27 다음 ‘日 스모’ 우크라 난민 출신, 2년 연속 우승…일본팬들도 응원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