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희, 탁구 종합선수권 여자 단식 첫 우승…대회 2관왕 작성일 01-27 2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결승서 박가현에 3-0 완승…여자복식도 김성진과 우승 합작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7/AKR20260127041100007_01_i_P4_20260127113709886.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종합선수권 여자 단식 경기에 나선 주천희<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제천=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탁구 대들보 주천희(삼성생명)가 제79회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단식과 복식 우승을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 주천희는 27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박가현(대한항공)을 게임 점수 3-0(11-5 11-8 11-3)으로 완파했다.<br><br> 이로써 주천희는 같은 팀의 김성진과 호흡을 맞춘 여자복식에서 우승한 데 이어 단식까지 제패해 대회 2관왕의 기쁨을 누렸다.<br><br> 주천희는 직전 78회 대회 때도 2관왕(여자복식·혼합복식)에 올랐지만, 종합선수권에선 단식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br><br> 그러나 주천희는 2023년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다승왕과 2024년 대통령기, 작년 종별선수권에 이어 전국대회 단식 우승컵을 추가했다.<br><br> 반면 전날 준결승에서 베테랑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을 3-1로 꺾는 '테이블 반란'을 일으켰던 19세 박가현은 주천희의 벽에 막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7/AKR20260127041100007_02_i_P4_20260127113709889.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종합선수권 여자 단식 경기에 나선 박가현<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지난해 12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 8강에 올랐던 세계 16위 주천희가 10대 돌풍을 일으킨 박가현의 상승세를 잠재웠다.<br><br> 주천희는 첫 게임에서 까다로운 서브에 이은 3구 공격으로 4-1 리드를 잡은 뒤 8-5에서도 상대 테이블 구석을 찌르는 날카로운 드라이브로 연속 3득점 하며 게임을 마무리했다.<br><br> 2게임 들어 반격에 나선 박가현에게 1-5로 끌려가던 주천희는 추격전 끝에 7-7로 균형을 맞춘 뒤 연속 득점했고, 10-8에서 대각선을 가르는 드라이브로 게임 점수 2-0으로 앞섰다. <br><br> 기세가 오른 주천희는 3게임 5-3에서 연속 6점을 쓸어 담는 놀라운 공격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최효주, 숏드라마 ‘애 아빠는 남사친’ 캐스팅…열일 행보 시동 01-27 다음 사발렌카, 1시간29분 만에 호주오픈 여자 단식 4강 선착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