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렌카,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4강 선착 작성일 01-27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7/PRU20260127123501009_P4_20260127112014751.jpg" alt="" /><em class="img_desc">아리나 사발렌카<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1억1천150만호주달러·약 1천100억원) 여자 단식 4강에 가장 먼저 올랐다. <br><br> 사발렌카는 2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이바 요비치(27위·미국)를 2-0(6-3 6-0)으로 꺾었다. <br><br> 2023년과 2024년 이 대회 우승자인 사발렌카는 이어 열리는 코코 고프(3위·미국)-엘리나 스비톨리나(12위·우크라이나) 경기 승자와 4강에서 대결한다. <br><br> 16강에서 2006년생 빅토리아 음보코(16위·캐나다)를 2-0(6-1 7-6<7-1>)으로 따돌린 사발렌카는 이날 2007년생 요비치를 상대로도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완승했다. 사발렌카는 1998년생이다. <br><br>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준우승한 사발렌카는 2024년 US오픈부터 최근 메이저 대회 6회 연속 4강 이상의 성적을 냈다. <br><br> 특히 하드코트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과 US오픈만 따지면 2022년 US오픈부터 최근 8개 대회 연속 4강에 오르는 강세를 이어갔다. <br><br> 1세트 시작 후 게임 스코어 3-0으로 앞서며 기선을 제압한 사발렌카는 2세트에서는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1시간 29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br><br> 2세트 게임 스코어 5-0으로 앞서던 사발렌카는 이어진 자신의 서브 게임에서 15-40으로 몰렸으나 강력한 서브 에이스 2개와 상대 실책 등을 묶어 4강 진출을 확정했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반사이익·AI 효과' LG유플러스 4년 만 1조 클럽 달성할까 01-27 다음 43도 폭염에… 호주오픈 ‘기진맥진’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