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문체부,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서 한국 문화 알린다 작성일 01-27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1/27/2026012711001094221_1769479210_0029308584_20260127110113524.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예상도.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 선수단 지원과 국제 스포츠 외교를 강화하고, 전 세계에 한국 문화를 알린다는 취지다.<br><br>체육회는 다음 달 5일부터 22일까지 총 18일 동안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은 2월 5일 열린다. 유승민 체육회장과 최휘영 문체부 장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s) 위원장, 국제연맹(IFs) 회장 등 국내외 스포츠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다.<br><br>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시내 중심부의 역사적인 건축·문화 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조성된다. 1930년대 설계된 이 공간은 밀라노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 받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명소로, 영화 촬영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저택은 스포츠외교를 위한 고위직 접견과 만찬 행사 공간으로, 야외 테니스코트는 한국 문화 홍보공간으로, 활용된다. 지하에는 선수단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br><br>설날 당일인 2월 17일에는 ‘한국의 날’ 행사가 열린다. 한국의 설날과 세배 문화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리아하우스 내 팀코리아 홍보존에는 한국 선수단복이 전시되고, 포토존이 운영된다. 선수 기자회견과 단체 응원전도 진행한다. 2월 22일에는 한국 선수단 해단식 행사가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다.<br><br>유승민 체육회장은 “코리아하우스는 한국의 스포츠와 문화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세계인과 공유하는 문화 플랫폼”이라며 “한국 문화의 매력을 매개로 국제 스포츠계와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단에 대한 지원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계속 진화하는데?" BWF 15점제 도입, 황제 독주 더 가속할까…中의 엇갈린 전망 01-27 다음 13세 제자와 약혼, 성적 학대, 가스라이팅까지...테니스 코치의 추악한 과거, WTA '전격 조사'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