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잇, E-콜·sLLM 기반 자동화 커뮤니케이션 솔루션까지···글로벌 기업 '주목' 작성일 01-27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MheoXhDOY"> <p contents-hash="3f0f8091fbf47e383089319b50a7d7aae36f9b0ed9927fad6d3dd3b52b8896bd" dmcf-pid="1RldgZlwDW" dmcf-ptype="general">[IT동아 박귀임 기자] 스타트업 퓨잇(Fuit)이 위성통신과 AI 기반 모빌리티 안전 기술을 결합하며 혁신적인 행보를 보여주는 가운데 세계 최대의 가전∙IT 박람회 'CES 2026'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퓨잇의 sLLM(small Large Language Model, 소형 거대언어모델) 기반 자동화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역시 글로벌 기업의 관심을 받으며 성장 가능성을 높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095bcc0dc8bb984820623d0183d7562f164d8cec8edbe2ada8316e14511e41" dmcf-pid="teSJa5Sr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퓨잇은 CES 2026에 참가해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 출처=퓨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itdonga/20260127104205563ferr.jpg" data-org-width="1000" dmcf-mid="bhJpBcJ6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itdonga/20260127104205563fe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퓨잇은 CES 2026에 참가해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 출처=퓨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827cfd208b4e012b3c71e545e5a18c3ed2b43e24d52052215854ea5bdfc986" dmcf-pid="FdviN1vmmT" dmcf-ptype="general">퓨잇은 IBK기업은행의 지원을 받아 1월 6일(이하 현지 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했다. IBK기업은행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CES 2026 내 단독 부스(IBK창공관)를 운영하며 총 15개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 바 있다. 퓨잇의 경우 위성 기반 차량용 E-콜(Emergency-call, E-call) 솔루션으로 IBK기업은행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IBK창공에 선정됐고, CES까지 참가하는 기회를 얻었다. </p> <p contents-hash="2195aa6930dae3fa3730098fa2c8cbf74988d688b630dd1fde46b615eb594ab5" dmcf-pid="3JTnjtTssv" dmcf-ptype="general">김세호 퓨잇 대표는 "북미 지역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와 실제 고객의 목소리를 들어보기 위해 CES 2026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북미 지역의 네트워크도 전략적으로 확보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f46456ce834bd62a93aaccb8beb69b1f3e9c7faa806493a7d710d763425b090" dmcf-pid="0zaBfmaeIS" dmcf-ptype="general">퓨잇은 CES 2026에서 자사 주력 서비스인 E-콜을 선보였다. E-콜은 ICT 기반 긴급 구난 시스템으로 비상 상황 발생 시 차량이 이를 자동으로 감지, 사고 정보를 E-콜 센터에 전송해 탑승객의 골든타임 확보를 해준다. 이를 통해 탑승객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f57badb0b9bfaf30ae4e417727710dfbc5a216440be202edf9df212f206409" dmcf-pid="pqNb4sNd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퓨잇은 CES 2026에서 자사 주력 서비스인 E-콜을 선보였다 / 출처=퓨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itdonga/20260127104206823vhid.jpg" data-org-width="1000" dmcf-mid="XryLAFyO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itdonga/20260127104206823vh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퓨잇은 CES 2026에서 자사 주력 서비스인 E-콜을 선보였다 / 출처=퓨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3404e9054e467783018521f10f8d2013f8252c6f928d645b932ea44744b656" dmcf-pid="UBjK8OjJmh" dmcf-ptype="general">기존 E-콜 서비스의 경우 지상 네트워크 의존성이 높아 터널이나 산악 등 음영지역에서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지상 네트워크는 인구 밀집 지역에만 집중돼 있고, 통신 상황이 불안정하거나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처가 어렵다. 퓨잇은 위성·AI 기반 초연결 안전망 구축으로 어떤 긴급 상황에서도 끊김없이 탑승객의 신속한 구조 지원을 가능케 한다. 음영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정의하며 기술 고도화 역시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ac44fde284043bd519696f380a254faed25fe9b865d15ec36d7b1be43851c0f" dmcf-pid="ubA96IAiwC" dmcf-ptype="general">특히 퓨잇은 sLLM 기반 자동화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으로도 차별화를 꾀한다. 이는 최근 글로벌 기업이 주목하는 기술 트렌드 중 하나로 기존의 거대 모델이 가진 높은 비용과 보안 우려를 해결하면서도, 특정 업무에 특화된 고성능을 발휘한다. 김세호 대표는 "sLLM은 통신 환경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차량 내 자체 분석을 통해 통신망 사용을 최소화하며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5c0a98ff6bcb094fd976cb045adaa346a86131fc07b1d2e8b81d8dc9300fc6b" dmcf-pid="7Kc2PCcnsI" dmcf-ptype="general">퓨잇은 sLLM 기반 자동화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홈 휴머노이드 모델에 탑재, 집안에서의 안전 솔루션(Safety solution)과 관련된 연구 개발도 한창이다. 이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와 LG전자, LG유플러스, 광주과학기술원(GIST), 고려대학교 등과 공동으로 수행중인 만큼 기대를 모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909cf934d12192cf1fe15e30febe2895b51c37c10e492c89717db0765ce17c" dmcf-pid="z9kVQhkL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퓨잇은 sLLM 기반 자동화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으로도 차별화를 꾀한다 / 출처=퓨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itdonga/20260127104208052txia.jpg" data-org-width="1000" dmcf-mid="ZS9TXM9U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itdonga/20260127104208052tx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퓨잇은 sLLM 기반 자동화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으로도 차별화를 꾀한다 / 출처=퓨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2ab4930edde7624bbb08f9b8f6236e89b0e2053428e50cdf490585c3d1b926" dmcf-pid="q2EfxlEows" dmcf-ptype="general">이러한 퓨잇의 독자적인 기술력은 전 세계적으로 위성통신 기반 긴급 구조 서비스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돋보일 수밖에 없다. 실제로 CES 2026에서 자동차 산업 분야는 물론 위성 통신 업체 등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2023년부터 관련 특허를 선제적으로 출원하며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 것도 주효했다. </p> <p contents-hash="e5fa6da148e1b68f4035bc4d4f9c60cad1407ff2c156d82f394184d7445cbdfc" dmcf-pid="BVD4MSDgwm" dmcf-ptype="general">김세호 대표는 "CES 2026에서 글로벌 자동차(Automotive) 산업 분야 및 위성 통신 업체가 퓨잇의 기술력에 관심을 가졌다"면서 "글로벌 차량용 부품 전문 기업 2곳과는 NDA(Non-Disclosure Agreement, 비밀유지계약)를 체결하고 협력을 논의 중이다.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앞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eab80308e551474a64228850fdd70d49867daa1b83aeeab45847441689918d8" dmcf-pid="bMheoXhDsr" dmcf-ptype="general">한편 퓨잇은 고려대기술지주로부터 위성 기반 차량용 E-콜 솔루션으로 40억 원 밸류의 씨드 투자를 유치했다. </p> <p contents-hash="a4e4d910707b7b3db88a873ca078aba70d33bc56b39c0d6134d22a368489fe11" dmcf-pid="KRldgZlwEw" dmcf-ptype="general">IT동아 박귀임 기자(luckyim@itdonga.com)</p> <p contents-hash="e32af3d6a49d8db66e7a06d2abce97bb9052265489f257a5ad79f23744ec922a" dmcf-pid="9eSJa5SrwD" dmcf-ptype="general">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span>it.donga.com</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난 트라우마 회복도 AI 모델로...ETRI K-플랫폼 개발 01-27 다음 장내미생물, 감염병 1차 방어선 '점막 면역' 활성화해 백신 효과↑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