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 품격 미쳤다!' 임종훈-신유빈 조, 종합선수권 첫 출격에 우승 직행 작성일 01-27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내 첫 출전서 정상 등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7/0000380634_001_20260127103511145.jpg" alt="" /><em class="img_desc">임종훈-신유빈 조</em></span><br><br>(MHN 양진희 기자) 탁구 국가대표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국내 종합선수권대회 첫 출전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지난 26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79회 전국종합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임종훈-신유빈 조는 조승민-주천희(이상 삼성생명) 조를 게임 점수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임종훈-신유빈 조는 이번 대회를 통해 종합선수권 대회에 처음으로 발을 내디뎠다. 그리고 세계랭킹 2위에 올라 있는 혼합복식 조답게 압도적인 기량과 조직력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라섰다. 특히, 경기 내내 공격과 수비에서 완벽한 호흡을 보이며 팀워크의 진가를 입증했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지난해 12월에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파이널스 홍콩 대회에서 중국의 강호들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7/0000380634_002_20260127103511188.jpg" alt="" /></span><br><br>결승전 1게임은 신유빈의 수비력과 임종훈의 드라이브를 앞세워 11-2로 가볍게 따냈다. 2게임에서는 조승민의 공격이 살아나며 듀스 끝에 게임을 내줬지만, 3게임과 4게임에서 다시 집중력을 되찾은 임종훈-신유빈 조가 연속으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임종훈은 마지막 4게임 10-9에서 2구 공격으로 결승점을 뽑아냈다.<br><br>반면, 지난 대회 우승 조인 조승민-주천희 조는 대회 2연패를 노렸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7/0000380634_003_20260127103511222.jpg" alt="" /></span><br><br>같은 날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오준성(한국거래소)이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을 상대로 풀게임 접전 끝에 게임 점수 3-2 로 역전승을 거두고 제77회 대회 이후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복귀했다.<br><br>오준성은 과거 복식 파트너였던 박규현과의 맞대결에서 5게임 7-9로 뒤졌지만, 듀스를 만든 뒤 상대 범실을 유도하며 마지막 두 점을 연속으로 따내 우승을 확정했다.<br><br>남자 복식과 여자 복식에서는 각각 우형규-최지욱, 주천희-김성진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br><br>사진=연합뉴스, MHN DB, 대한탁구협회<br><br> 관련자료 이전 메디카코리아, 핸드볼 H리그에 생수 공식 후원 01-27 다음 정호영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내가 키워”(‘라디오스타’)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