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펜싱 남자 사브르 오상욱, 개인-단체전 2관왕…女는 준우승 작성일 01-27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27/0004109286_001_20260127102416890.jpg" alt="" /><em class="img_desc">26일(한국 시각)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남자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대표팀 선수들. 오상욱(왼쪽 2번째)은 개인전까지 2관왕에 올랐다. 대한펜싱협회 </em></span><br>한국 남자 사브르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국제 대회 2관왕에 오르며 올해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다.<br><br>오상욱은 26일(한국 시각)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개인전 결승에서 일본의 고쿠보 마오를 15-1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남자 사브르 세계 랭킹 14위인 오상욱은 12위 고쿠보를 넘어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날 오상욱은 16강에서 세계 3위 이집트의 아흐메드 헤샴을 15-10으로 누르며 고비를 넘겼다. 8강에서는 대표팀이자 소속팀 동료 박상원을 15-12로 제압한 뒤 4강에서 이탈리아의 코시모 베르티니를 15-5로 완파했다.<br><br>오상욱은 단체전까지 2관왕에 올랐다. 도경동(대구광역시청), 박상원, 임재윤(대전광역시청)과 함께 나선 결승에서 미국을 45-40으로 제압했다. 4강에서 폴란드를 접전 끝에 45-44로 제압한 기세를 이었다.<br><br>남자 대표팀은 개인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개인전에서 오상욱 외에 도경동이 5위, 박상원이 6위, 구본길(부산광역시청)이 8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27/0004109286_002_20260127102416929.jpg" alt="" /><em class="img_desc">준우승을 거둔 여자 사브르 대표팀. 협회 </em></span><br><br>여자 대표팀도 전하영(서울특별시청), 김정미(안산시청), 최지영(익산시청), 서지연(안산시청)이 나선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개인전에서는 전하영이 10위, 김정미가 35위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백석대 "총장배 태권도대회, 전국 최대 엘리트 대회로 자리잡아" 01-27 다음 권력 있다…장원영, 140억 자택 냉동실에 "두쫀쿠만 50개"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