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는 NO" 올림픽 위해 '온리팬스' 운영하는 봅슬레이 세계 챔피언 작성일 01-27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27/0004109269_001_20260127100107089.jpg" alt="" /><em class="img_desc">리자 부크비츠 인스타그램</em></span><br>리자 부크비츠(독일)는 여자 봅슬레이 세계 챔피언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4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2인승 정상에 올랐다.<br><br>하지만 봅슬레이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가 쉽지는 않다.<br><br>독일 빌트는 27일 "엘리트 스포츠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많은 선수들은 창의적인 생각이 필요하다. 독일 봅슬레이 선수 부크비츠 역시 이례적인 스폰서십 계약과 함께 온라인 플랫폼 온리팬스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부크비치의 사연을 소개했다.<br><br>온리팬스는 유료 구독자에게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는 플랫폼으로, 성인 콘텐츠 유통이 가능한 탓에 사실상 성인 사이트로 여겨진다.<br><br>부크비츠는 온리팬스에 스포츠 브라, 비키니, 봅슬레이 슈트 등을 입은 모습으로 콘텐츠를 올린다. 빌트에 따르면 구독료는 월 24.99달러(약 3만6000원)로 알려졌다. 다만 부크비츠는 "절대 나체로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부크비츠는 한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경기력에만 집중할 수 없다는 것이 슬프다. 올림픽 챔피언이지만, 금메달 하나만으로는 아무도 부크비츠라는 선수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 안타깝다"고 말하기도 했다.<br><br>부크비츠는 팀 운영비로 한 시즌 약 5만 유로(약 8600만원)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훈련 캠프와 항공권, 장비 비용, 푸셔들에게 지급하는 수당 등이다. 부크비츠는 온리팬스 활동을 통해 운영비를 마련하고 있다. 부크비츠는 "내게는 큰 행운이다. 덕분에 팀을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br><br>빌트는 "전통적인 스폰서 유치로는 부크비츠가 지금처럼 훈련할 수 있는 재정적 여력이 나오지 않는다. 다른 선수들 역시 점점 더 비전통적인 방법을 택하고 있다. 크라우드펀딩, 누드 달력, 틱톡 콘텐츠 등이다. 지원금 등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강조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메디카코리아, 핸드볼 H리그에 생수 공식 후원 01-27 다음 현대차, 테이트 미술관 '현대 커미션' 작가로 타렉 아투이 선정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