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타진요’ 트라우마 고백…“대중이 아버지 죽였다 느껴” 작성일 01-27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KhtJ4qZ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d030a1e9de71d63ea58abab79fa1f7fae123339994d1829c442c59149c2ef8" dmcf-pid="3H9lFi8B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타블로. 사진|유튜브 채널 ‘TABLO’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tartoday/20260127095709196nljg.jpg" data-org-width="700" dmcf-mid="1vE9JWsA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tartoday/20260127095709196nlj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타블로. 사진|유튜브 채널 ‘TABLO’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5e8fc3910188d3e47fa1be5dd3daf68bcef576fa7004854b52a9f628ec89c7b" dmcf-pid="0KLp8OjJtc" dmcf-ptype="general"> 에픽하이 타블로가 ‘타진요’ 사건 당시 부친상을 치렀던 것과 관련해 당시 심정을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778cd08b885ede441ea0dcd438f6accad5a74e91bd471bf3a452182d3e986b88" dmcf-pid="p9oU6IAitA"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타블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TABLO’에 2012년 아버지를 떠나 보낸 일을 회상하며 “죽음을 아주 가까이에서 겪었던 두 번째 사건”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9027dbd14461fec98772ab5e0c7ea69eff9ebd2294865cb2b9c7dcafbbc458b" dmcf-pid="U2guPCcnYj" dmcf-ptype="general">타블로를 괴롭혔던 ‘타진요’ 사태는 2010년 스탠퍼드 대학교 출신인 타블로가 학력위조 누명을 쓴 일이다. 당시 ‘타진요’는 한 커뮤니티를 개설해 타블로의 학력을 의심했고, 결국 타블로는 대법원까지 가서 학력에 문제가 없음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2b1b76449e4ea219bc66476e98b1090c80274c1c52383cf53e4918792a395ef2" dmcf-pid="uVa7QhkLtN" dmcf-ptype="general">타블로는 “그 일은 ‘스캔들’이라고 부르기도 싫다. 사람들이 내가 스탠포드에 다니지 않았다, 경력도 가짜, 가족도 가짜, 존재까지 가짜라는 말을 했다. 그 일이 몇년이나 지속됐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d57e3c723e218e39a85f4e9815c444065d78f82041f28b5e8a1f672c2d7eb402" dmcf-pid="7fNzxlEo5a" dmcf-ptype="general">이어 “아버지는 암 판정 이후 치료 후 암을 이겨내셨고 완전히 괜찮으신 상태였다”며 “그런데 ‘타진요’ 사건을 겪은 후 마지막 무렵 다시 아프셨다. 아프신 다음 날 바로 돌아가셨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1beb8852c768bb47d0ba175565df099eca492bc006b17787a81be77d8f9316fa" dmcf-pid="z4jqMSDgXg" dmcf-ptype="general">당시 자신과 가족 모두 준비가 안 돼 있던 상황이었다는 타블로는 “단지 아버지를 잃어서만이 아니라, 솔직히 ‘대중이 아버지를 죽였다’고 느꼈다. 슬프기만 한 게 아니라 엄청나게 분노했다”고 당시의 심정을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d95efec7d6cce8c50ee1757741bbb18e037f932a9d28c32726e3191443fdb8" dmcf-pid="q8ABRvwa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타블로. 사진|유튜브 채널 ‘TABLO’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tartoday/20260127095710464omad.jpg" data-org-width="700" dmcf-mid="t6CQjtTs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tartoday/20260127095710464om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타블로. 사진|유튜브 채널 ‘TABLO’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1f13a9b87ea9df908db56e44353bd019a57f04c5b077b402667fad7075bf717" dmcf-pid="B6cbeTrNtL" dmcf-ptype="general"> 미국과 다른 ‘한국식 장례식’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논리로는 이해하지만 당시에는 ‘슬퍼하는 가족에게 너무 가혹한 방식 아닌가’ 싶었다”며 “장례 내내 조문객을 맞이해야 하고, 새벽 4시에 누가 와도 그 자리에 있어야 했다”고 힘들었던 순간을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420f4e6567bafcf420752a51efa3e84866c971b27c607132e071f8cb54b8f9ee" dmcf-pid="bAWir7ZvZn"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지인들 덕에 장례식에서 처음 웃을 수 있었다는 타블로는 “장례 둘째 날 처음 웃었다. 무언가가 제 안에서 풀려나가는 느낌이었다”며 “누군가가 슬퍼할 때 농담하라는 얘기가 아니다. 아무데서나 던지면 안 된다. 내 경험상 아주 작은 유머의 순간이 도움이 될 때가 있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ffa7eb1680bd53911e02f5cbb293450129d077f401b52555b95c550c482f732" dmcf-pid="KcYnmz5TYi" dmcf-ptype="general">타블로는 에픽하이 멤버들이 부친상 때 3일간 함께 있어줬다며 “투컷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셨을 때 똑같이 저와 미쓰라가 3일 내내 함께 있었다”고 세 사람의 끈끈한 우정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4ba01c8752a6500284d919ef01325626f0726cd52a1e7762dedd2b8591de3c87" dmcf-pid="9kGLsq1yXJ" dmcf-ptype="general">그는 “한국에서는 장례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갔을 때가 더 힘들다. 누군가의 부재가 존재보다 더 방을 가득 채운다. 그때를 위한 위로도 필요하다”며 “상실을 두고 웃을 수 있을 때 그게 그 사람을 정말로 기리는 순간처럼 느껴진다. 언젠가 여러분에게도 이 이야기가 작은 ‘클립’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9488f89902fec1d011cd13e4d3c57f331eb406d7b82b61e95a62d0186f08b6c" dmcf-pid="2EHoOBtWHd"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월 컴백 확정…"놀랄만한 인물들 섭외" 01-27 다음 軍입대 앞둔 정동원, 임재범 명곡 불렀다…‘겨울편지’ 라이브 선공개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