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전기안전연구원과 ESS 화재안전성 강화 맞손…EIS 기반 진단 기술 고도화 작성일 01-27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GBYmz5T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2bb9c22636902ba80a51f62291a4bcab865082fb0a3b5a50b837d975088882" dmcf-pid="FkWceTrN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552796-pzfp7fF/20260127095430106dxxj.jpg" data-org-width="640" dmcf-mid="1uMuGQb0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552796-pzfp7fF/20260127095430106dxx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93f11c4d5f9220a82cd923025f5c696006a4bd7e6b12fec9ae4cca6d7b93743" dmcf-pid="3EYkdymjhh"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다시 성장 국면에 접어들면서 화재 안전성 확보가 ESS 사업 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ESS 화재 사고에 대한 경계가 커지는 가운데, 배터리 기업과 공공 안전기관 간 기술 협력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d28b347c2ec1c3ef3a743595eb246dfbcdb2dfb90982228feb31be69fd920a24" dmcf-pid="0DGEJWsATC" dmcf-ptype="general">SK온은 26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전기안전연구원과 'ESS 화재안전성 고도화 및 차세대 안전 기술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기안전연구원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산하 연구기관이다.</p> <p contents-hash="c9b65da1c69e116910607a8d0c46e66240ef21e14a2a48908416ed718a9fcc03" dmcf-pid="pwHDiYOcyI" dmcf-ptype="general">이날 협약식에는 송길목 전기안전연구원장과 박기수 SK온 미래기술원장을 비롯해 양측 연구·기술 담당 임원들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f22254988c40edd16b25c3bfa35218d63abcba8f22316aa9af44b6f0700840a1" dmcf-pid="UrXwnGIkvO" dmcf-ptype="general">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ESS 화재안전성 연구 및 평가 기술 고도화, 신규 배터리 소재 공동 연구, G-SAFE(Grid Storage Alliance Forum for Electrical Energy)를 중심으로 한 국제 협력 체계 구축 등 ESS 안전 기술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b36c82f323a8eac8526fa6308b99fc3ed562260046668c8bb56e8b831c8ec64" dmcf-pid="umZrLHCESs" dmcf-ptype="general">SK온은 전기안전연구원이 보유한 에너지저장연구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EIS) 기반 진단 시스템과 액침 냉각 등 차세대 안전 기술에 대한 검증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전기안전연구원의 에너지저장연구센터는 영하 40도부터 영상 80도까지 극한 환경에서 ESS 성능과 안전성을 시험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p> <p contents-hash="de7f98f4928ade5250c81590a3f8012a3c2418feab61bd5766412a5459108561" dmcf-pid="7s5moXhDym" dmcf-ptype="general">EIS 기반 진단 기술은 배터리에 다양한 주파수의 교류 신호를 인가해 내부 저항과 반응 특성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일부 셀의 온도만 감지하는 기존 배터리관리시스템(BMS)과 달리 전체 배터리 셀의 내부 변화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SK온은 해당 기술을 적용해 화재 위험을 최소 30분 이전에 감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5588f9fa1f78983d8274722722b585d52fe6635ea2cec882202f128d2537f10" dmcf-pid="zpP0y8ztCr" dmcf-ptype="general">양측은 ESS용 LFP 배터리 성능 개선을 포함한 신규 소재 개발에 대한 공동 연구도 병행한다. SK온과 전기안전연구원은 지난해 전기안전연구원이 주관한 G-SAFE 행사를 계기로 ESS 및 배터리 안전 기술 전반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p> <p contents-hash="846bd748fbc05be756986b66c01da2198f5bbdef14517ca2f394d1dec77101b3" dmcf-pid="qUQpW6qFlw" dmcf-ptype="general">박기수 SK온 미래기술원장은 "ESS 경쟁력의 핵심은 안전성과 기술"이라며 "차세대 안전 기술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인프라·소재·부품을 아우르는 국내 ESS 생태계 협업을 확대해 배터리 산업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33d8678f458561bac33c4ca90aaad673f9376942824cf96e589cc35130ad404" dmcf-pid="BuxUYPB3WD" dmcf-ptype="general">한편 SK온은 올해 충남 서산공장 라인 전환을 통해 연간 3기가와트시(GWh) 규모의 ESS용 배터리 생산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ESS용 LFP 배터리에 적용되는 양극재, 분리막, 전해액 등 핵심 소재의 국산화를 통해 국내 LFP 배터리 공급망 강화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 아티스트 협업 확대 01-27 다음 지스트, 차세대 소재 대면적 태양전지 기술 개발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