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타진요'가 남긴 평생의 트라우마..."대중들이 아버지를 죽였다고 느꼈다" 작성일 01-27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D1jtTsi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1730376d78965f3f69861370fa9df2e518821ab18d6a3225ae48dda467fa50" dmcf-pid="KDrFc3WI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Chosun/20260127094627250kskb.jpg" data-org-width="650" dmcf-mid="ztSqOBtW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Chosun/20260127094627250kskb.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976ff819aea9ff1119b401a21bdd01b7deb9a489cb24d794de7bccecc6d8c4" dmcf-pid="9wm3k0YCe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Chosun/20260127094627436bgoh.jpg" data-org-width="700" dmcf-mid="q5tQHxKp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Chosun/20260127094627436bgo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91bdbe011746aa8f3bc2110a84296dfd78dcbf86309e128e5386c42117cad42" dmcf-pid="2gNYnGIkey"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과거 자신을 둘러싼 이른바 '타진요' 사건이 남긴 깊은 상처와 트라우마를 처음으로 담담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54004b84f3ced78ed079abf841696f3f180dafe9d11c51da33b333bd6f1928a" dmcf-pid="VajGLHCEeT" dmcf-ptype="general">최근 타블로는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 'Tablo'의 콘텐츠 'Hey Tablo'를 통해 2012년 아버지를 떠나보내며 겪은 감정과 이후의 상실감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b2bb2ab082215e2dec46be9fc0ca9c2fb5ae25af9c97da91ef67ee125f58dd57" dmcf-pid="fNAHoXhDMv"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를 두고 "죽음을 아주 가까이에서 두 번째로 겪었던 시간"이라고 표현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p> <p contents-hash="159d294456a2610c4b8ba6a51d47d97452a2dc45885c76cf2d5b59f711421518" dmcf-pid="4jcXgZlwMS" dmcf-ptype="general">특히 타블로는 2010년대 초반, 자신이 졸업한 스탠퍼드 대학교 학력을 둘러싼 의혹을 제기하며 조직적으로 공격했던 온라인 커뮤니티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이른바 '타진요'를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cdea5de46d4e114ad40fbec0caf826300b96803061d6064cc93809c217993506" dmcf-pid="8AkZa5Sril" dmcf-ptype="general">그는 "그 일은 스캔들이라고 부르기도 싫다"며 "사람들은 내가 스탠퍼드에 다니지 않았고, 경력도 가짜고, 가족도 가짜고, 존재 자체가 가짜라고 몇 년이나 말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035a028d1693dbf6e5fab8939e171a11de3d614a372c81b41276e7fac2ca0fd7" dmcf-pid="6cE5N1vmih" dmcf-ptype="general">이어 "사람들이 너무 악했다"고 표현한 타블로는, 그 시기가 단순한 논란을 넘어 가족 전체를 무너뜨렸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ead2e8d68eecc203ef6c9058fc0cbbbc6edb2b75db95bd386c1b6fce7699b071" dmcf-pid="PkD1jtTsiC" dmcf-ptype="general">그는 "'타진요' 사건 이전 아버지는 암 판정을 받았지만 치료 후 비교적 건강을 유지하고 계셨다"며 "그런데 그 끔찍한 일을 겪은 마지막 무렵 다시 급격히 아프셨고, 바로 다음 날 아침 돌아가셨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ef0da19ee1f1e1d08e40b049eda2bc26cab71b089b0bbec79b899c0219019fa9" dmcf-pid="QEwtAFyORI" dmcf-ptype="general">타블로는 당시의 감정을 떠올리며 "준비가 전혀 안 된 상태였다. 가족 모두가 그랬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156f04aa656b00874f7a7c6c8e87a6a68c19003cb4176d4c209dbf8e8995cd9" dmcf-pid="xDrFc3WIMO" dmcf-ptype="general">이어 "아버지를 잃어서만 슬펐던 게 아니다. 솔직히 말하면 '대중이 아버지를 죽였다'고 느꼈다. 살인이라고까지 느꼈다"며 "슬픔보다 분노가 훨씬 컸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ef91eda46a00685a84cc0c8c43d48962ddd281f5cb2f248cdf8d1d0f2cb6f1c" dmcf-pid="yqbguaMVns" dmcf-ptype="general">그는 장례식장에서 지인들 덕분에 처음 웃을 수 있었다며, 그 경험이 자신에게 남긴 의미도 전했다. </p> <p contents-hash="84ba16847ecedfe3d0592cf1bb67bec95868c48fae6390b2e677fcfe1c36d6bd" dmcf-pid="WBKa7NRfRm" dmcf-ptype="general">타블로는 "무언가 제 안에서 풀려나가는 느낌이 있었다"고 말하며 "누군가 슬퍼할 때 농담을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아무 데서나 유머를 던지면 안 된다. 하지만 내 경험상, 아주 작은 유머의 순간이 사람을 살게 할 때도 있다"고 조심스럽게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36db253176ca877f26bf84d703a5ca54489f243839242f6c4b9634dd47b3d9f" dmcf-pid="Yb9Nzje4Rr" dmcf-ptype="general">한편 타블로는 과거 '타진요' 사건 당시 실제로 학위 인증과 공식 자료를 통해 모든 의혹이 허위로 밝혀졌음에도, 그 과정에서 겪은 정신적 고통과 가족의 상처는 지금까지도 완전히 치유되지 않았다고 밝혀 왔다.</p> <p contents-hash="a58352a947dd94f8f5716bba137b7f80c213662a61543018ef6e902104eb719f" dmcf-pid="GK2jqAd8Mw"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이렌' 위하준, 강력반 형사→보험조사관…인적사항 공개 01-27 다음 '어서와 한국은' 3월 돌아온다…놀랄만한 인물들 섭외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