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치부심 용현지, 이미래 꺾고 32강 안착…강지은·김가영도 첫 관문 통과 작성일 01-27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LPGA 32강전 대진 완성</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1/27/0002788486_001_20260127094214555.jpg" alt="" /><em class="img_desc">용현지. PBA 제공</em></span><br>절치부심한 용현지(웰컴저축은행)가 시즌 우승 경험이 있는 이미래(하이원리조트)를 꺾고 32강에 진출했다.<br><br>용현지는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0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여자부 64강에서 이미래를 25-17(21이닝)로 꺾었다.<br><br>용현지는 이날 11-11 박빙의 상황이던 14이닝째 뱅크샷 2회 성공을 포함해 하이런 9점으로 크게 앞서간 뒤 이미래의 막판 추격을 따돌렸다.<br><br>잠재력이 큰 용현지는 올 시즌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했다. 상금 랭킹에서도 50위권 밖으로 밀려 있다. 3월 예정된 시즌 최종 투어이자 왕중왕전 성격의 월드챔피언십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랭킹을 대폭 끌어올려야 한다.<br><br>용현지는 이날 경기 시작 전부터 연습공을 치며 결의를 드러냈고, 이미래와 맞서 1점대를 넘는 애버리지로 모처럼 저력을 드러냈다.<br><br>용현지는 27일 저녁 열리는 32강전에서 박정현(하림)과 맞선다. 신예 박정현이 이번 데뷔 시즌에 안정감 있는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만큼, 둘의 16강 진출을 위한 싸움은 불꽃을 튀길 것으로 보인다.<br><br>이날 경기에서는 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강지은(SK렌터카), 정수빈(NH농협카드), 차유람(휴온스) 등 여자당구의 스타들이 32강에 안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1/27/0002788486_002_20260127094214584.jpg" alt="" /><em class="img_desc">강지은. PBA 제공</em></span><br>김가영은 64강전에서 이은희를 22-20으로 꺾었고, 스롱 역시 정예진에게 짜릿한 역전승(24-18)을 거뒀다.<br><br>직전 투어 우승자 강지은(SK렌터카)은 이선경을 21-11(25이닝)로 완파했고, 정수빈(NH농협카드)은 뱅크샷 6방을 앞세워 전어람을 25-11(18이닝)로 따돌렸다. 김세연(휴온스), 김민아(NH농협카드)도 32강에 합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1/27/0002788486_003_20260127094214611.jpg" alt="" /><em class="img_desc">정수빈. PBA 제공</em></span><br>한편 예선 라운드(PQ)에서 애버리지 3.571을 찍으며 신기록을 썼던 응우옌호앙옌니(에스와이)는 김보라에게 17-19(25이닝)로 덜미를 잡혀 탈락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LPBA 간판 김가영·피아비·차유람, 나란히 32강 진출 01-27 다음 밀라노에서 ‘K-컬처’ 알린다…5일 코리아하우스 개관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