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에서 ‘K-컬처’ 알린다…5일 코리아하우스 개관 작성일 01-27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1/27/0002788487_001_20260127094217900.jpg" alt="" /></span>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 심장부에 ‘K-컬처’를 알릴 ‘코리아하우스’가 열린다.<br><br>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다음달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br><br>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역사적인 건축·문화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 조성한다. 1930년대에 설계된 근대건축 명소이자 박물관이다. 건물 저택은 스포츠외교를 위한 고위직 접견과 만찬 행사 공간으로, 야외 테니스코트는 K-컬처와 K-관광 등 홍보공간으로, 지하는 선수단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br><br> 밀라노 심장에 자리잡은 코리아하우스는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한국 문화 알리기에 앞장선다. <br><br>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연일 품절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뮷즈(MU:DS)’를 전시·판매한다. 사유·청자·백자·나전·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5개 주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 문화유산 상품 96종을 전시한다. 또 반가 미니어처, 청자 파우치, 청자 열쇠고리, 까치호랑이 배지, 일월오봉도 파우치 등 인기상품 19종을 판매한다.<br><br> 한국관광공사는 ‘밀라노에서 떠나는 한국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K-관광 홍보에 나선다. 아이돌 화장법과 헤어스타일 체험, 강릉 커피향·제주 바다향 체험 전시, K팝 수업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br><br> 관람객 체험 공간도 알차다. 전통놀이 체험 공간에서는 윷놀이, 딱지치기 등을 할 수 있다. 5일 개관식날 열리는 한국 패션쇼 ‘설중연회 : 눈꽃 아래 피어난 한복’ 행사에선 관람객이 두루마기 등 겨울 한복과 갓·족두리·볼끼 등을 직접 입어 보고, 즉석 사진도 남길 수 있다.<br><br> 코리아하우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공식 누리집 사전 예약과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절치부심 용현지, 이미래 꺾고 32강 안착…강지은·김가영도 첫 관문 통과 01-27 다음 밀라노 올림픽 코리아하우스 2월 5일 개관 "K-컬처 외교 거점"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