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에 '코리아하우스' 문 연다…선수들 응원하며 'K-컬처' 알린다 작성일 01-27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월 5일~22일 동계올림픽 기간 밀라노 시내에 오픈<br>한국의 문화 패션 뷰티 푸드 관광 엔터 등 체험·홍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7/0008736101_001_20260127093014721.jpg" alt="" /><em class="img_desc">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올림픽 기간 밀라노 현지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 (문체부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인 2월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현지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br><br>'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시내 중심부의 역사적인 건축·문화 공간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 조성한다. 2월5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올림픽 기간 동안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K-컬처'와 'K-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br><br>'코리아하우스'에서는 올림픽 무대의 주인공인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팀코리아 홍보존에는 국가대표 선수단복을 전시하고 포토존을 운영하며 주요 경기 단체 응원전도 진행한다. <br><br>올림픽을 찾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한국문화도 선보인다. 특히 민족의 대명절인 2월17일 설 당일에 '한국의 날'을 마련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세배, 윷놀이, 딱지치기와 같은 전통놀이 체험을 선사한다. <br><br>대회 기간 한국관광공사는 '밀라노에서 떠나는 한국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관광 콘텐츠를 홍보한다. 아이돌 화장법과 헤어스타일 체험, 강릉 커피향·제주 바다향 체험 전시, 케이팝 수업 등 풍성한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br><br>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뮷즈(MU:DS)'도 '디자인의 도시' 문을 두드린다. 사유·청자·백자·나전·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5개 주제로 문화유산 상품 96종을 전시하고 반가 미니어처, 청자 파우치, 청자 열쇠고리, 까치호랑이 배지, 일월오봉도 파우치 등 인기상품 19종을 직접 판매한다.<br><br>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서 '설중연회: 눈꽃 아래 피어난 한복' 패션쇼를 펼친다. 관람객은 두루마기 등 겨울 한복과 함께 갓·족두리·볼끼 등을 직접 착용해 보고 즉석 사진도 남길 수 있다. <br><br>CJ, 네이버, 카스 등 후원사도 '원팀'으로 팀코리아를 응원한다. CJ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K-푸드'와 'K-뷰티' 제품을 전시하고 드라마와 연계한 'K-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K-엔터' 전시를 운영한다. <br><br>네이버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 등이 참여하는 코리아하우스 소개 프로그램과 함께 온라인 응원전을 진행한다. 카스는 개관식 등 주요 행사에 행사주를 지원할 예정이다. <br><br>'코리아하우스'는 누리집 사전 예약(www.koreahouse2026.com)을 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관련자료 이전 동계올림픽 중심서 'K-컬처' 알린다…'코리아하우스' 밀라노 개관 01-27 다음 신유빈, 첫 출전한 종합선수권서 2관왕… 혼합복식·단체전 우승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