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간판 신유빈, 첫 출전 종합선수권서 2관왕…혼복·단체전 우승 작성일 01-27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준성, 2년 만에 남자 단식 정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7/0008736020_001_20260127090821331.jpg" alt="" /><em class="img_desc">임종훈(왼쪽)-신유빈 혼합복식 조가 종합탁구선수권에서 우승했다.(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제79회 종합선수권에서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신유빈은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정상에 올랐고, 대한항공이 11년 만에 단체전 정상을 탈환하는 데도 기여했다.<br><br>임종훈과 혼합복식에 출전한 신유빈은 26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조승민-주천희(삼성생명) 조를 게임 스코어 3-1(11-2 10-12 11-9 11-9)로 꺾고 우승했다.<br><br>그동안 파리 올림픽 동메달,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 파이널스 금메달 등 국제대회를 휩쓸었던 두 선수가 종합선수권에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곧바로 우승을 일궜다.<br><br>1게임을 잡고 시작한 임종훈-신유빈은 2게임을 듀스 접전 끝 내줬다. 하지만 더 흔들리지 않고 노련한 경기 운영 끝 3·4게임을 연달아 잡아내 정상에 올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7/0008736020_002_20260127090821419.jpg" alt="" /><em class="img_desc">종합선수권 단체전서 우승한 대한항공(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신유빈은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맛봤다.<br><br>신유빈은 같은 날 열린 포스코인터내셔널과의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 출전해 1게임서 김나영을 3-0, 2게임서 유한나를 3-2로 꺾으며 게임 스코어 3-2 승리에 앞장섰다.<br><br>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곧바로 실업팀 대한항공에 입단했고, 이후 주로 국제 대회에 출전하느라 바빴던 신유빈은 첫 출전한 종합선수권서 2관왕을 달성했다.<br><br>한편 남자 개인 단식 결승전에선 오준성(한국거래소)이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을 게임 스코어 3-2(6-11 11-7 15-13 5-11 12-10)로 꺾고 우승,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br><br>남자 복식 우승은 우형규-최지욱(한국마사회), 여자 복식 우승은 주천희-김성진(삼성생명) 조가 각각 차지했다. 관련자료 이전 '국대 선발전' 낙마에도 '네이버 AI' 기대되는 이유 01-27 다음 탁구 종합선수권 2관왕 신유빈, 에이스 부담 털고 국제대회 집중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