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좀 챙겨" 아덴 조, 200억 탈세 차은우에 "동생 파이팅"…'케데헌' 인연 독 됐다 작성일 01-27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5KswuXSL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71d847f2b6df95c275e5458ab2ba152105fbb703cf82cabfc8fea71c5392c7" dmcf-pid="Kt2Imz5TJ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Chosun/20260127090527133bznm.jpg" data-org-width="550" dmcf-mid="qC1oiYOc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Chosun/20260127090527133bzn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107837f4e8a10defc1f7148694d19845e83ab356e34bc86a00681de6b422ecb" dmcf-pid="9Jwbzje4nK"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아 화제를 모은 배우 아덴 조가, 200억 원대 탈세 논란에 휩싸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가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p> <p contents-hash="0c63392454905aa12559ec026b0000832b4dc2f8af28152aa749b395b23287f0" dmcf-pid="2irKqAd8Lb" dmcf-ptype="general">차은우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심경글을 게재하며, 최근 불거진 200억 원대 소득세 추징 통보 논란과 관련해 직접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78cf172f4bda1ff6ad308a3d8adc06152083b17992bf7a21c06dfeb6b0f7266f" dmcf-pid="Vnm9BcJ6dB" dmcf-ptype="general">그는 "납세의 의무에 대해 스스로 돌아보고 있다"며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9858fe53b7075542022dff4a1a33440cbd3e97375ebe64e5ed9c7223f96c8f7c" dmcf-pid="fLs2bkiPMq" dmcf-ptype="general">이 사과문이 공개된 직후 댓글창에는 아덴 조의 응원 메시지가 포착됐다. </p> <p contents-hash="60dd4abf53a898c5480a165ad47041de44ab6ecc451cfde72e6655809b48ec5e" dmcf-pid="4oOVKEnQez" dmcf-ptype="general">아덴 조는 "늘 너를 지지해, 동생. 파이팅!(Always supporting you, dongsaeng, hwaiting!)"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일부 해외 팬들은 이에 호응하며 공감 댓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8886a5a675b7675c15a01adfae0c91eaa7f1c5b5a09738268b41539006e0f589" dmcf-pid="8gIf9DLxi7" dmcf-ptype="general">그러나 국내 여론의 반응은 싸늘했다. 차은우가 국세청으로부터 통보받은 200억 원대 추징금은 연예인 관련 세무 사례 가운데서도 이례적으로 큰 규모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ea60fa48c65958c04992cc8725b58b74714810a27db586b1ff1dc49d75400660" dmcf-pid="6aC42woMiu" dmcf-ptype="general">여기에 입대 전 고강도 세무조사가 진행됐음에도 최종 결과 통보가 입대 이후로 이뤄지면서, 일각에서는 '도피성 입대' 의혹까지 제기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61a4fc1e2fb31fccd8c927208ee018ec874cb94670e7ff3cb55fb0c24a673b74" dmcf-pid="PNh8VrgRnU" dmcf-ptype="general">특히 차은우가 국세청 판단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5대 대형 로펌 중 하나인 법무법인 세종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은 더욱 확산됐다. </p> <p contents-hash="08148fb654dd2e70235ec270d039cefaac810c25bc0d6a41b4f1962e8e580521" dmcf-pid="Qjl6fmaedp" dmcf-ptype="general">세종에는 과거 서울지방국세청장과 조사국 핵심 보직을 거친 인사가 고문으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일부에서는 '전관예우를 노린 것 아니냐'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b650ee5f5e1db2be6b84b535b3e3fa9b3c54e7821de97e315e399184f655a455" dmcf-pid="xASP4sNdJ0" dmcf-ptype="general">이 같은 상황 속에서 나온 아덴 조의 응원 댓글을 두고, 네티즌들은 "지금은 응원할 타이밍이 아니다", "한국 정서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눈치 좀 챙겨야 한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단순한 우정 표현일 수는 있으나, 민감한 사회적 이슈 한복판에서의 공개 지지가 부적절했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73d85dcb67e0bbb8e149728e43c2d5d8b5b39252dad061deadd8dc9c871f1e46" dmcf-pid="yU6vh90Hi3" dmcf-ptype="general">물론 아덴 조와 차은우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작업을 함께하며 친분을 쌓은 사이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한국 활동과 대중 여론의 특수성을 감안하지 않은 행보였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긴다는 평가가 뒤따르고 있다.</p> <p contents-hash="8d72ac0693e81fdf72fe41f290815ff8396e820d720ed9671807f422dfd8d55b" dmcf-pid="WuPTl2pXeF"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 로직' 주언규, 폭탄 고백 "이러다 나락 갈 듯"…'이민' 토론 중 녹화 중단 위기 01-27 다음 "내 수하물 어딨지?"…애플, 새로운 '에어 태그' 공개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